처음으로 본 PTE

PTE가 아이엘츠보다 더 쉽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그 분들이 '느끼기에'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에게는 PTE시험방식이 타시험에 비해 더 괜찮았던거죠.

제가 학원에 다니면서 뵈온 많은 분들이 PTE 공부를 하시면서 공부를 해보니 PTE가 더 어렵다며 아이엘츠로 시험을 바꿔치셨습니다.

하지만 PTE가 조금 더 객관적인 영어실력을 테스트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엘츠같은 경우는 리스닝과 리딩을 빼고 라이팅과 스피킹은 시험관이 직접 채점하기에 시험관의 성격이나 경험, 배경에 따라 학생이 받는 점수가 달라지니까요.

뭐, 그것을 떠나서 우리 모두 시험점수가 필요하니 시험을 치는 것이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PTE를 경험해보셨으니 어떤 시험인지 아실거 같습니다.
오히려 사전준비 없이 뛰어들어보셨으니 PTE가 어떤 시험인지 더 크게 와닿으셨을거 같구요.

이번에는 PTE 준비를 빡시게 한번 해보세요. ㅎ
그리고 PTE 시험을 쳐셔 결과를 보시고 할만하겠다 싶으시면 PTE로
아니다 싶으시면 아이엘츠를 공부하시는게 단기간에 점수를 뽑기에는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PTE가 아이엘츠보다 더 쉽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그 분들이 '느끼기에' 시험이 쉽게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들에게는 PTE시험방식이 타시험에 비해 더 괜찮았던거죠. 제가 학원에 다니면서 뵈온 많은 분들이 PTE 공부를 하시면서 공부를 해보니 PTE가 더 어렵다며 아이엘츠로 시험을 바꿔치셨습니다. 하지만 PTE가 조금 더 객관적인 영어실력을 테스트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엘츠같은 경우는 리스닝과 리딩을 빼고 라이팅과 스피킹은 시험관이 직접 채점하기에 시험관의 성격이나 경험, 배경에 따라 학생이 받는 점수가 달라지니까요. 뭐, 그것을 떠나서 우리 모두 시험점수가 필요하니 시험을 치는 것이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미 PTE를 경험해보셨으니 어떤 시험인지 아실거 같습니다. 오히려 사전준비 없이 뛰어들어보셨으니 PTE가 어떤 시험인지 더 크게 와닿으셨을거 같구요. 이번에는 PTE 준비를 빡시게 한번 해보세요. ㅎ 그리고 PTE 시험을 쳐셔 결과를 보시고 할만하겠다 싶으시면 PTE로 아니다 싶으시면 아이엘츠를 공부하시는게 단기간에 점수를 뽑기에는 괜찮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본 시험은 IELTS가 오버롤 6점 정도,  PTE가 오버롤 5점 정도 수준이었으니 . PTE가 더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공부를 했다고 가정하면 PTE 가 훨씬 더 쉬웠습니다. 반면에 IELTS는 고득점에 대한 벽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더 공부해서 올려야 하는 상황이면 전 당연히 PTE시험을 준비할 것 같고요. 제 주변에도 여러분이 오랫동안 다른 시험으로 안되던 것을 PTE로 2~3번 만에 원하는 점수 얻으신 경우가 꽤 있어서 아이엘츠를 준비하다가 PTE로 넘어오시는 것은 강력 추천 합니다.

단, PTE 시험은 이 시험에 맞는 준비를 해야만 점수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엘츠는 일반 적인 R/L/W/S 공부를 해도 점수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PTE는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연습, 빠른 시간에 글을 작성하는 연습, 당황했을 때 어떻게 영어로 풀러가는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죠. 공부를 하지 않고 본 시험은 IELTS가 오버롤 6점 정도, PTE가 오버롤 5점 정도 수준이었으니 . PTE가 더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공부를 했다고 가정하면 PTE 가 훨씬 더 쉬웠습니다. 반면에 IELTS는 고득점에 대한 벽이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더 공부해서 올려야 하는 상황이면 전 당연히 PTE시험을 준비할 것 같고요. 제 주변에도 여러분이 오랫동안 다른 시험으로 안되던 것을 PTE로 2~3번 만에 원하는 점수 얻으신 경우가 꽤 있어서 아이엘츠를 준비하다가 PTE로 넘어오시는 것은 강력 추천 합니다. 단, PTE 시험은 이 시험에 맞는 준비를 해야만 점수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엘츠는 일반 적인 R/L/W/S 공부를 해도 점수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PTE는 순발력 있게 대처하는 연습, 빠른 시간에 글을 작성하는 연습, 당황했을 때 어떻게 영어로 풀러가는가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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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가 더 쉽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믹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되셨던 분들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영어와 거리를 두고 사셨던 분들은 당연히 아이엘츠 제너럴 모듈이 쉬운 것 같구요.
아케데믹 모듈이라 할지라도, PTE처럼 렉쳐를 듣고 요약을 한다던지 하는 어려운 부분이 리스닝에 없으니, 오히려 아이엘츠가 더 쉽게 느껴지는 게 당연한 것 같네요. PTE가 더 쉽다고 느껴지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아카데믹 영어에 노출이 많이 되셨던 분들인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영어와 거리를 두고 사셨던 분들은 당연히 아이엘츠 제너럴 모듈이 쉬운 것 같구요. 아케데믹 모듈이라 할지라도, PTE처럼 렉쳐를 듣고 요약을 한다던지 하는 어려운 부분이 리스닝에 없으니, 오히려 아이엘츠가 더 쉽게 느껴지는 게 당연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