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ENS 넣고 기다리시는 분들, RSMS 레스토랑 매니져 하시려는 분들

1 jenever 9 1,156 02.08 14:31
네, 현재 제 경우이구요, 오늘 법무사 상담 다녀와서, 요즘 추이에 대해 들은 것들 알려드리려구요.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457->ENS 들어가있는 상태구요, 다른 글에 적어놨듯이, 스폰서 회사에 문제가 좀 있어서 디테일 서류 요청시 (그냥 리젝될 수도 있구요) 서류 전부 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RSMS 2월중으로 들어가려고 PTE 공부중이구요. 아니, 어제 봤으니, 이었죠.

ENS 결과는 현재 작년 4월에 넣은 사람들도 결과가 안나와서 약 8-10개월 걸릴걸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현재 17년 3월에 ENS 넣은 분들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같은 조건으로 넣어도 어처구니 없는 작은 걸로 꼬투리 잡아서 리젝하기도 하고 있답니다.
검열이 매우 터프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점수가 안나올 시, 저는 PLAN C로 (올해 6월이 되면 3년 경력이 됨) 독립기술 이민을 신청하려 했는데, 레스토랑 매니져는 3월부터 독립기술 이민 직군에서 빠진다네요. 근데 타즈마니아에서는 RSMS 비슷하게 주정부 스폰으로 가능하다고는 합니다.
근데 제가 아는 HR 회사가 있는데, 레스토랑매니져 직군은 현재 어디서도 구하기 어렵다고 하긴 하네요. 개인의 인맥과, 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래서 ..
PLAN C로 저는 캐나다 가려구요 ㅋㅋㅋ 아오 추운거 좀 안좋아하지만,, 그래서 살찌울려구요.ㅋㅋㅋ
현재 한국나이로 37세인데, 이제 한국가서 뭘 할지.. 그래도 해외에서는 호텔매니져나 레스토랑 매니져 처우가 한국보단 나으니.

정보전달 겸 주저리 주저리 제 신세 한탄 좀 했습니다.
켜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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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제

Comments

7 rickylikescoffe… 02.08 14:41
혹시 널스관련해서 정보아실지 여쭈어봐도괜찮을까요?
1 jenever 02.08 15:47
널스쪽은 아는 사람이 전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19 초절정간지녀 02.08 15:58
저는 Cook으로 457 Visa 중인데 올해 7월이면 457 Visa로 3년인데 경력 만들어서 RSMS 들어가면 일자리가 많이 있을까요?
지금 PTE 공부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자신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T_T
Canada는 살기가 어떤가요?
영주권 받기가 이곳보다 수월할까요?
미친 말콤새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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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enever 02.08 17:00
쿡은 전문기술이라 자리가 항상 있는 것같아요. 특성상, 턴오버도 많구요. 보면 여자보다는 남자를 선호하는면이 없잖아 있지만서도, 본인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일자리는 적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주위에 쉐프들이 많고 해서리.저같은 홀매니져가 1이면 쉐프는 10이에요. 이거는 일자리 소개해주는 에이젼시가 해준말.
캐나다는... 저도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 사진 보면 좋아보이더라구요 ㅋㅋㅋ
큰 이유는 1. 한국에서는 지금까지으 제 경력을 살려봐야,, 허우적 거리면 살 것이 뻔하고,
2. 캐나다는 홀매니져도 앞으로 10년 부족직업군에 포함된다라는 캐나다의 뉴스.
3. 캐나다는 이민의 문을 호주, 뉴질랜드와는 달리 더 개방했다는 캐나다의 뉴스.
4. 실제로 호주의 이민 문이 좁아지면서 캐나다로 전향한 분들이 많다는 길거리 뉴스.

어디나 다 사람 사는 곳인데, 그런데요... 한국은 오래 살아봐서 어떤 지옥인지 알아요ㅋㅋㅋ
회사생활도 했었고, 모든 회사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휴무나 퇴근 후에도, 심지어는 휴가가서도 오는 카톡 업무..
이제 그만 할래요.
1 redwine1111 02.08 21:17
전 지금 쿡인데 457하다가 점수 만들어서 rsms해서 브릿징 비자 받았는데 레스토랑 닫는다네요....
다된것같다가 세상 무너집니다....
너무 힘드네요 진짜. 애기도 있는데 말이죠.
캐나다가고싶네요 저도ㅠㅠ
1 jenever 02.08 22:24
헐... RSMS 받고나서 문닫으면 최고의 시나리오인데... 결과 못보고 닫으면... 안되는거죠... 아
진짜 여러사람 죽이네요 이나라...
16 Ston 02.08 21:49
아... 저는 독립기술이민으로 엄청 허덕이고 있는데 457로 고민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으니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안좋네요 ㅠ 말콤 언제쯤 쫒겨날지... 여러사람 인생 피말리네요.....모두들 힘내요 ㅠㅠ
17 삶은꼴뚜기 02.08 23:08
저도 한국학력과 경력으로 재작년 10월쯤에 cook으로 457visa로 들어갔는데..다 된줄 알았는데..역시나 비자는 나올때까지 모르는거라는 걸 다시금 깨닫고 다시 공부하고 있는데...진짜 기간은 4월전에 들어가서 좀 늘어났지만 역쉬 RSMS아니면 답이 없다는 현실에 육체와 마음과 정신이 다 같이 무너져 내린거 같네요ㅜㅜ
1 Melissa 02.09 06:35
반가워요!! 저도 레스토랑 매니저로 캔버라에서 rsms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안에 들어가야 하는데 점수가 안나와서 마음고생 엄청 하고 잇엇는데 그저께 드디어 50 이치 나왓네요ㅠㅠ 제 법무사도 매니저 직업군이 없어지는 만큼 매니저로 비자넣는 사람들 더 깐깐하게 서류 본다고 하네요ㅠ 캔버라의 같은 레스토랑 다른 지점에서 재작년 12월에 rsms들어간 매니저도 아직 승인이 안 낫다고 하네요. 영어점수 나와서 한숨 돌리는것도 잠시 이제 승인 기다리느라 목이 빠질듯ㅋㅋ 그래도 457에서 ens넘어가시는 거니 좀 덜 예민하게 서류 검토할 거라고 생각해요!! 기운내고 지금은 점수에만 집중하세요! 한국에서야 나이드는거 스트레스지, 여기서 37세 아직 젊습니다!! 살려고 버티면 시간이 걸릴뿐 꼭 비자따게된다고 믿고잇어요ㅜㅜ 저도 캐나다 뉴질랜드 심지어 필리핀까지 안 알아본 나라가 없네요ㅋㅋㅋ 한국만 아님 된다는 심정으로ㅋㅋ 어제 본 시험에서 꼭 좋은 성과 잇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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