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티 CCL 3월 20일 첫시험 합격

2 GT14 27 2,105 05.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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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멜버른에서 CCL 첫 시험 열렸을때 쳤습니다.

그 날 같이 친 동생은 한달 전에 벌써 결과 받았는데,

저는 계속 기다리다가 딱 두달째 되는날 전화해서 왜 아직 결과가 안나오는지 물어보니 다음날 그제서야 바로 보내주네요. 역시 호주...


총 두 다이얼로그 중 첫번째는 호주내 한국인 체류자와 이민자들의 근로법과 근로환경에 대해 인터뷰하는 내용이었고, 두번째는 전화로 해양스포츠 예약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첫번째 다이얼로그는 한국인 A씨가 호주인 B씨에게 호주에서 체류중이거나 이민온 한국인들이 기본적인 근로법도 지켜주지않는 곳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걸 설명하는 내용이였고, 두번째는 한국인 A씨가 한 레프팅 업체에 전화해서 친구들과 휴가로 해양 스포츠를 해보려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등을 묻는 내용이였습니다.

 

난이도는 제 개인적으로는 easy to medium 정도였던거 같고, 무엇보다 공심홈페이지에 있는 샘플보다도 대화의 속도가 조금 더 느리고 (체감상 일부러 또박또박 말해주는 느낌), 각 문장(segment)의 길이도 script로 쓴다면 한줄이 채 안되게 짧아서 부담이 덜했던거 같습니다. 단어들도 웬만하면 다 일생 생활에서 쓸법한 정도였긴한데, 두번째 다이얼로그에서 레프팅 업체가 산호초 다이빙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영어로 통역하는 차례에서 산호초 다이빙이 뭐지.. 했었던 기억은 있네요.


팁 아닌 팁을 드리면, 나티 준비하는 분들 대부분은 영어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이상 하시는 분들일테니, 한국어->영어 보다 영어->한국어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는 참고로 아이엘츠 R 9.0 L 9.0 W 8.0 S 8.5 받았고 미국에서 어릴때부터 자랐는데 나티 이거 공부하면서 보니 영어보다도 한국어가 훨씬 어렵더라구요. Saving account, plumber, twin room 같은 단어는 한국어로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갑자기 헷갈리는 것도 많구요. 시험 중 노트 필기하는건 아예 안하는 사람도 있고 키워드를 최대한 많이 적으려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이건 다 각자의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였고, 다이얼로그 듣는 동안은 키워드를 99% 거진 다 적어서 말할때에는 별 생각없이 그 키워드를 그냥 조합해서 읽기만 했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한 긴장안하고 시험보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pte 시험도 마찬가지겠지만). 주변에 보니까 준비는 정말 열심히들 했는데 당일 너무 긴장해서 몇 단어 놓친게 그 문장을 아예 오역하게 되거나 맥락을 놓쳐버려서 안타깝게 시험을 제대로 못본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나머지 궁금하신건 댓글로 알려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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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mments

6 하히호후하 05.24 17:47
축하드립니다 ! 저는 PTE후 CCL 준비 할려고 하는중인데요. 혹시 나티 사이트에 나와있는 샘플들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공부해도 충분 할까요? 혹시 CCL 시험 자료나 커뮤니티 알고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 :) 감사합니다
2 GT14 05.24 19:37
감사합니다! 영어와 한국어 둘다 얼마나 유창하신지에 따라 다를거 같습니다. 저도 공식 사이트에 있는 샘플들 한번 보고 이정도 난이도면 충분하겠다 했는데, 나중에 다른 자료 더 찾아보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거보고 (그 자료들은) 깜짝 놀라서 시험 삼일전부터 벼락치기로 했습니다.. 절대 저처럼 그렇게하지 마시고 최소 한달은 두고 연습하셔야 통역하는 방법이라던가 노트필기법에 적응하시기 수월하실거에요. 저도 나티 한국어 자료가 너무 없어서 http://carlgene.com/blog/interpreting-dialogues/ 이 사이트에 있는 중국말을 한국어로 직접 바꿔서 연습했습니다. 제가 본 시험은 거기 있는 low 난이도쯤이였던거 같네요.
5 룰루라 05.24 17:58
축하드립니다! 첫 시험에 통과라니 되게 기쁘시겠어요 ^^ 아직 CCL에 관한 후기가 많지 않아서 합격률도 모르고 과연 한국인들중에 합격자가 나오기는 하는건가 싶었는데 이런 후기라니 :) 근데 아이엘츠 성적을 보니 원래 영어실력이 좋으시네요~ 다른 공부하셨던 자료 혹시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2 GT14 05.24 19:42
감사합니다. 제가 시험 본 날은 30-40명 응시생 중 한국인이 총 세명 있었는데, 한명은 모르겠고 같이 친 다른 동생 한명은 페일했다고 하더라구요.. 영어 유창하게하고 준비도 잘한 친군데 너무 긴장했다네요. 저는 http://carlgene.com/blog/interpreting-dialogues/ 여기 있는 자료 참고했습니다. 이거 말고는 더 자료가 없더라구요.
8 토우 05.28 19:52
그 다른 한 명이 접니다...ㅋㅋ...소심해서 다른 한국인 있구나 알고만 있었습니다.
2 GT14 05.29 15:20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저희랑 거기서 시험직전이라도 같이 한번 맞춰봤으면 좋았을텐데.. 저희 주는 그럼 한국인은 저희 세명이 다였나보네요
16 Ston 05.24 18:06
정말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ㅠㅠ 이렇게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ccl준비중인데 쉽지 않네요 ㅠ
2 GT14 05.24 19:43
감사합니다. 첫시험이다보니 자료가 너무 없어서 저도 답답했어요.
8 토우 05.24 18:28
엇..이 분 이야기 듣고나니 기억났네요, 해양스포츠 ㅜㅜ
축하드려요 :D
2 GT14 05.24 19:48
감사합니다.
12 더헬 05.24 22:13
우와 축하드려요
혹시 나티 코스는 하시고 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시험만 볼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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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T14 05.29 15:23
CCL은 정식 코스가 따로없고 그냥 시험만 보실수있습니다. CCL 말고 원래 기존의 나티를 보시려면 그건 원하시면 정식 코스를 듣고 시험을 보실수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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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aila 05.27 15:34
진짜 축하드립니다! 저도 5점 더하고 싶어서 CCL 하려고 하는데 ㅠㅠ 시험 접수도 안 받아 주네요
근데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시험 접수를 할 때 접수자가 날짜를 고를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맞나요? 우선 EOI 내듯이 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을 하고 나중에 언제 시험 봐라 하고 메일이 온다던데 ㅠㅠ 시험 접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5 룰루라 05.29 12:02
저는 GT14님은 아니지만ㅋㅋㅋㅋ 답변 기다리실까봐 들어본 바에 의해서 답변 남겨드리자면, 접수를 EOI 내듯이 해두면 접수하실 때 선택한 언어와 지역에 시험이 가능해졌을때 초청장처럼 시험보라고 메일이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메일을 받고 돈을 내라는 기간까지 돈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에 시험날짜를 주어주는데 그때가 안되면 다음 날짜를 받고, 그때가 가능하면 그 날짜를 confirm 하시면 되는 시스템이라고 들었습니다. confirm하신 이후에는 시험을 취소하려면 비용이 붙는거 같아요. 대신 다음 시험날짜에라도 등록을 하려면 메일을 받고 돈을 내라는 기간까지 바로 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결국 접수를 다시 하고 대기해야한다고 그러더군요
2 caila 05.29 12:38
룰루라님, 너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10월달에 있는 시험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우선은 접수 가능할 때 빨리 해야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2 GT14 05.29 15:17
룰루라님이 설명해주신게 정확합니다. 다만 조금 달라지는게 제가 알기론 이제부터 접수비도 150불인가 받는다 들었고, 제가 친 첫 시험은 말그대로 CCL이 작년에 소개가되고 application이 열리자마자 신청한 사람들이 쳤던 시험인데, 빅토리아주가 이번에 한국인이 총 세명밖에 없었던걸보면 앞으로 한국어시험을 얼마나 자주 열어줄지는 미지수일거 같습니다. 말씀하신거처럼 10월 시험이 목표시면 가능한 빨리 접수를 해놓으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는 사실 CCL이 생기기 훨씬 전 2016년 말부터 한국어 나티 시험 의향서를 제출해놨었는데, 한국인 지원자가 너무 없어서 그런지 일년동안 시험이 열리질 않다가 결국 CCL이 생겼을때 그걸 그냥 바로 등록해서 친 케이스인데.. 그렇게치면 저는 이 시험 신청을하고 일년반 정도 기다린셈이 되네요
2 caila 05.30 13:33
아 한국어 지원자가 몇 없군요 ㅠㅠ 어쨌든 오픈 되는대로 빨리 접수해야겠습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2 아뉘 05.30 21:12
와  첫 시험이라 괜히 긴장이 더 많이 되셨을텐데 딱하니 합격하셨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어쩌다 보니 운좋게시험 일정이 잡혀서 급하게 공부 중인데, 위에 알려주신 중국어 사이트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공부하는데 몇가지 기본적인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시험 보실 때 '의역'으로 하셨나요 아니면 최대한 단어 대 단어로 맞춰서 하셨나요? 어떤 분들은 의미 전달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고, 어떤 분들은 그렇게 하다 점수 깍였다고 그래서 (CCL 말고 일반 통번역 시험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네요. 특히나 말씀해주신 것 처럼 영->한으로 할 때 너무 어렵고 헷갈리네요. 자잘한 단어들도 모두 번역해야 할 지 말지 (예를 들어 Mr./ Ms. Kim '김선생님'/ '김여사님'으로 계속 말해야 하는지...), 또 일상적으로 편히 사용하는 외래어들도 한국 단어로 다 바꿔야 하는 건지 (예를 들어 프로그램 같은거?)..

아무튼 정말 이런 자잘한 것들이 너무 신경 쓰이네요. 그냥 이런 것들은 신경쓰지 말고, 오역없이 의미만 정확히 전달되도록 연습하면 될까요?
아으 시험비용도 만만치 않고, 시험 신청하는 건 더 어려운 것 같아.. 이번에 꼭 붙어야 할텐데! 정말 열심히 준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2 caila 05.31 15:14
안녕하세요 아뉘님 시험 일정이 잡혔다고 하셔서 궁금해 여쭤봅니다 - 저는 아직 접수도 못했는데 ㅠㅠ 혹시 시험 날짜가 언제 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10월달 시험 보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2 아뉘 06.01 11:19
안녕하세요 caila님! 시험날짜는 6월 중순입니다! 우선 저는 1월달에 신청을 했는데 (3월 시험을 목표로), 계속 소식이 없다가 5월에서야 나티에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돈내면 날짜 잡아준다고...ㅎ 그래서 페이하고 나니 6월로 시험 일정을 잡아줬네요.
지난 5월에 보니 접수하는 것 조차 너무 어려워졌던데... 하루 아니 반나절도 안되서 접수 사이트 막아버리고 ㅠㅠ 그래도 아마 10월이면 아직 여유가 조금 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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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T14 05.31 16:34
저도 제일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나티 학원에서는 이거에 대해 명확히 가이드라인을 짜주는지 모르겠네요.

의미 전달이 가장 중요한것도 맞고, 동시에 단어를 최대한 많이 맞춰서 통역해야하는것도 맞습니다.
한국어라는게 영어와 문장구조가 반대라 통역하면서 의역이 불가피한게 사실입니다만, CCL grading criteria 를 기준으로해서 봤을때는, '의미는 최대한 비슷하게 전달하되 의역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답이라 봅니다. 예를 들어 'I'd like to book a table for two for tonight' 을 '오늘 밤 두명 자리를 예약하고 싶습니다' 로 끝내야지 '혹시 오늘 밤 두명 자리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식으로 의역해버리면 충분히 감점요소가 된다고 봅니다. 사실 그래도 참 애매한부분이긴한데, 긍정적인 부분을 조금 말씀드리면 막상 시험에서는 의역이 필요한 문장보다 바로 직역이 가능한 짧고 단순한 문장이 대부분이라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진 않으셔도 될겁니다. 물론 당연히 연습은 충분히 하셔야하구요..

자잘한 단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통역하세요. 이거는 괜히 omit해버리면 100% 감점 사유입니다. Mr/Ms X는 X씨, Mrs X는 X부인, 'Good afternoon' 같은것도 한국말로는 잘 안쓴다하지만, '안녕하세요' 하시지 말고 '좋은 오후입니다' 로 직역하세요. 이 부분도 익숙해지셔야합니다.. CCL 공식 샘플에도 'Good morning, Mr. Choi' 를 '좋은 아침입니다 최씨' 로 직역해놨던거 같은데, 이게 좀 실제 한국에서 사용하기에는 말이 참 웃기긴하죠. 외래어도 마찬가지로 최대한 한국말로 직역하실수록 좋습니다. 프로그램/시스템 같은 단어는 말 그대로 '외래어'라 그대로 쓰셔도 괜찮아 보입니다만, ATM/스케쥴 같은 한국말로 분명히 대체할수 있는 단어는 직역하는 연습을 계속 해서 적응하셔야합니다. 대신에 센터 같은 애매한 단어들은 시험 중 바로바로 한국말로 떠오르지 않으면 괜히 그거 생각하다가 문장 전체를 놓치지 마시고, 그냥 센터 그대로 말씀하시고 빨리 넘어가서 잊어버리는게 낫습니다. 다만 말씀드린거처럼 그런 부분들은 최소화할수 있다면 제일 좋구요.
2 아뉘 06.01 11:26
안녕하세요 GT14님, 좋은 오후입니다! 우선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설명 들으니 조금 더 감이 잡힐 것 같네요. 특히나 '직역이 가능한 짧고 단순한 문장이 대부분'이라는 말씀에 살짝 위안이 되네요! '좋은 오후입니다' 등과 같이 한국말로 잘 안스는 어색한 표현들이 익숙해지려면 정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냥 자연스럽게 '안녕하세요'로 바꿔서 말하게 되는데 이게 습관이 되면 시험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될 것 같네요 ㅎㅎ

정말 너무 귀한 조언 감사드려요! 가장 고민했던 부분 (직역과 의역 등)이 GT14님의 답변 덕분에 많이 해결된 것 같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영주권을 위한 여정(?)도 평탄하게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2 Seilonsale 06.12 19:1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멜번에서 씨씨엘 학원에서 공부중이고 아까 8월에 시험 등록했어요 앞으로도 종종 이 글 보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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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지니여니 06.15 10:45
늦었지만 합격 축하드립니다. 저도 8월에 시험치려고 일단 접수는 해놨는데요. 반복 청취가 각 segment 마다 가능한가요? 기존에 치신분들 말이랑 naati instruction 자료(아래)가 달라서요. 아래 문구대로라면 각 dialogue에 한번만 할 수 있고 이후는 penalty라고 보는데요. 혹시 어떻게 전달 받으셨는지요?
Repeats Policy
You may ask the Test Supervisor for any segment to be repeated. In such instances, the whole segment will be repeated. The first repetition in each dialogue may be requested without penalty;
however, any further requests for repetitions will be penalised by the examiner.
2 GT14 06.27 19:1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Repeat 요청은 각 dialogue 마다 딱 한 개의 segment 씩만 가능합니다. 즉 CCL은 두개의 dialogue 가 주어지니 총 두개의 원하는 segments 만 repeat 요청할수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 dialogue 마다 꽤 긴 segment 가 한두개씩 있는데 그 부분에 요청하는게 현명한 방법이 될거같네요.
12 지니여니 07.06 08:43
저도 늦게 봤네요. 회신 감사합니다. 정말 내용이 제일 길어서 이해 못한 부분 1개만 신청해야 겠군요. 다음달에 시험이라 지금  계속 연습을 하고는 있는데.. 단기 기억력하고 노트테이킹이 문제네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ㅠ.ㅠ
3 곤드레 07.07 18:58
합격을 축하드립니당~! 전12월 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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