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나오는 기출문제 - WFD (3월)

요즘 자주 나오는 기출문제 - WFD (3월)

22 charminganna 29 7,014 2018.03.12 19:58
요즘 기출 랭킹이 많이 바뀌였네요. 2-3월 같이 공략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나머지 파트도 시간 되는데로 정리 해봐야겠네요.

1. While reconciliation is desirable, the basic underlying issues must first be addressed. ---->이문제는 요즘 거의 매일 나온다고 봐야죠.

2. Tribes worked with each other to build monolithic statues.

3. Before submitting your dissertation, your advisor must approve your application.

4. Celebrated theory is still the great source (level) of controversy.

5. Consumer confidence has a direct influence on sales.

6. Control system in manufacturing provided/provide a high level of accuracy.

7. Climate change is now an acceptable phenomenon among reputable scientists. ----> 전에 기출에있던 a group of 는 없는걸로 업데이트 되였어요.

8. Mutually exclusive events can be described as neither complementary nor opposite. ---> 최신 업데이트 된 기출입니다 can be described as 가 추가되고, opposing 대신 opposite 가 맞다네요.

9. Despite their differences, all forms of lives share some/the same characteristics.

10.Clinical placement in nursing prepares students for professional practice. ----> in clinical 대신 for professional 로 업데잇.

11.Our professor is hosting the business development conference.

12.Participants are initially selected from a range of foundation subjects.

13.Please make sure you correctly cited all the necessary materials.

14.Sales figures for last year were better than expected.

15.The supposed benefits of space exploration is frequently questioned. ------>다른 버전으로는 the beneficiary of ... 가 있지만 시험엔 supposed benefits 로 나온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16.Student concession cards need to be obtained by completing an application form.

17.The aerial photographs were promptly registered for thorough evaluation. ----> 여러 버전이 존재하나 가장 많은 후기가 반영한 문장으로 올렸습니다.

18.The evaluation form will be reviewed by university personnel.

19.The library holds substantial collection of materials on economic history.

20.The sociology department is highly regarded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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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Yoon

Comments

20 Jaylee 2018.03.12 20:15
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형되네요. 잘 듣고 써야지 이제 외운 걸 그대로 쓰는 것도 점 점 막히겠네요...  전 1번은 늘 연습할때 underline으로 써서 틀리네요,,ㅎㅎ
22 charminganna 2018.03.12 20:28
맞아요. 시험에선 특히나 비슷하다고 기출 외운대로 쓰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죠. 필슨 자체에서도 노출된 기출문제들을 조금씩 변형시키는것도 있고 기출이 워낙 정답에 가까운 문제들이다 보니 100% 똑같다는 보장이 없죠.. 그나마 랭킹에 들어온 문제들은 많은 후기들을 참고 했기 때문에 정확율이 높은 편입니다.
14 구루미1 2018.03.12 21:42
3번 12번 나왓어요
8 쏭멘 2018.03.12 21:51
항상 감사드립니다.
20 Jaylee 2018.03.12 22:05
다 아시겠지만, 시험에 6번 provide로 나오면 Control system에 s넣어서 systems해야겠네요.
9 Jynn 2018.03.12 22:32
저도 늘 감사합니다
9 Jynn 2018.03.12 22:55
내일 시험에 지금 WFD 공부하고 있어서 한 번 씩 풀어보고 갑니다 ㅎㅎ
22 charminganna 2018.03.13 11:58
오늘 시험이셧군요.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좋은 소식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15 ichitaka 2018.03.13 04:42
공유 감사드립니다.
14 제니 2018.03.13 11:30
감사합니다 ! 애나님혹시 토마토 리스닝 찾으샸나요...오눌 토마토가 나왔는데 전혀 안들려요 ㅋㅋㅋㅋㅋ 잡음도 너무심하고
22 charminganna 2018.03.13 11:57
못찾았어요 ㅜㅜ 그쵸.. 그문제 좀 심각하죠... 오늘 시험 치셨나 봐요? 어땟어요?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어요!!!
14 제니 2018.03.13 12:33
감사합니다...잡음있는 파일을 주는건 좀 너무한거같아요...오늘 토마토덕분에 리스닝말아먹은느낌이 있어서 원래 시간이 많이 남는데 여기서 당황해서 좀 고민하다가 wfd 마지막 문제에서 쓰다가 끊겼네요... ㅋㅋㅋㅋ 나머지는 무난히 넘긴거같아요. SST도 컨텐츠 꽤 넣은거같구...점수나오기 긴장되네요 ㅠㅠ 리스닝 50점은 넘겼으면하는데... 혹시 점수배점 때 LF문제가 나오면 한문제안에 들어있는 문제칸수는 다르잖아요~ 그럼 LF 2문제 배점이 총 10점이라고했을때 각각 문제당 5점씩 배분이 되는지 아니면 칸수에 맞춰서 배분이 되는지 아시나요~~?
22 charminganna 2018.03.13 12:38
빈칸개수에 따라 배점됩니다. 근데 토마토문제 빈칸이 4-5개 되지 안나요? 리스닝 빈칸문제 땜에 제가 요즘 엄청 잡음이 깔린 음원만 듣고 있어요.. 토마토후에 그다음번 시험에서도 그것보다 더 심한 잡음문제가 있었거든요.. 추세는 LF두세문제중 한문제는 잡음이 깔려있는 문제로 나오는것 같아요 ㅜㅜ 전 모레 또 시험보러 갑니다. 근제 제니님 최종 목표점수는 어떻게 되세요?
14 제니 2018.03.13 12:49
저는 우선 58 나오면 마저 대학교 영어제출해서 마무리하고 학교가기전에 65 만들어가려구요! 스피킹이랑 리스닝만 만들면 될꺼같은데 저 막귀여서 이런문제 당황스럽습니다 ㅜㅜ 네네... 5칸이나 넣어놨더라구요. 이보다심하면 그냥 넘겨야겠어요 시간이라도 아낄겸 ㅋㅋㅋ 애나님 좋은결과꼭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긴장하는 타입이아닌데 하도떨어져서 조급해지니까 시험때 되면 긴장되는거같아요
22 charminganna 2018.03.13 13:04
맞아요. 특히나 시간 카운팅까지 들어가니까 더 긴장되는것 같아요. 저는 시간되면 요즘 TED talk 보는데 최신버전 말고 십년전이나 더 오래된것만 선택해서 1.25배속으로 해서 듣고 있어요. 지금 4일째 듣고 있는데 좀 귀가 열리는 느낌입니다. 근데 제 경험에 의하면 65까진 FIB같은 문제보다 WFD만 잘해줘도 점수 잘나오는것 같아요. 제가 리스닝 첫번째 시험에서 정확히 50점 나왔거든요... 그뒤로 65까지 목표를 세웠는데 WFD, SST, RL, RS를 공략했어요. 나머지 유형은 그냥 할수있는 정도까지 하고 넘기는 정도였어요. 어쩌다가 79+가 목표로 되였네요..ㅜㅜ
14 제니 2018.03.13 13:19
79정말 하늘같은 점수져... 근데 끈질기게만 하시면 점수는 언젠간 나올꺼라고 생각해요. 작년에는 학사에 자격증하나가필요해서 컴활1급하는데도 죽을뻔했었네요 ㅋㅋㅋ 7번만에 붙었나... 그럼 정말 다행이에요! 마지막 WFD 문제가 끊겨서 반타작할꺼같은데 많이 영향이 가지않기만 바랄뿐입니다ㅜ.ㅜ WFD는 여전히 a the stair stairs 이런식으로 연달어써도 점수에 영향은 없는지도 혹시아시나용. 테드 예전에 봤었는데 용어들이 어렵더라구요. 저에게 테드는 아직 사치인거같아요...ㅋㅋㅋ 이번 결과보고 RL RS SST WFD 다시 완벽히 봐야겠습니다ㅠㅠ
22 charminganna 2018.03.13 14:35
WFD 두가지 경우 다 쓰잖아요,, 리스닝엔 유리하나 문법체크와 함께 라이팅에도 점수가 가기 때문에 두개를 전부 쓰면 라이팅 점수가 내려갑니다. 이 문제는 논란이 한동안 됐엇는데 누군가 실험을 했던 후기를 본적이 있어요. 근데 리스닝점수는 항상 낮고 라이팅은 안정적인 분들에겐 정말 좋은 방법이죠. 근데 이 또한 많은 추측중 하나이나 그나마 말이 되는 근거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믿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그냥 확신이 가는 하나만 쓰고 있습니다.
14 제니 2018.03.13 18:09
헉... 라이딩 점수가 왜 기대치만큼 안나오나 했는데..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ㅜㅜ 충분히 그럴수있을꺼같아요 라이팅은 왠만큼 한다고 생각했는데 문법점수가 이상하게 안나왔거든요. WFD의 롸이딩부분을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6 피티이어렵네요 2018.03.13 14:53
외람되지만 혹시 리딩은 점수 잘나오시나요? 다들 스피킹 라이팅만 공부하셔도 되는거같은데 저는 리딩이 제일 큰 난관이거든요..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하시는거지...
22 charminganna 2018.03.13 15:00
저도 리딩 70-75에서 허덕이다가 지난번에 90나왔어요. 근데 유일하게 달랐던건 제가 요즘 다른 고수님 후기를 보고 https://evolutionnews.org/  이 웹사이트에서 매일 난의도가 좀 높은 문장을 RA로 연습했거든요. 여기서 전부는 아니고 자주 나오는데 모르는 단오들은 적어놨다가 외워보고... 그랬더니 RA파트에서 한번도 버벅이지 않았어요.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FIB는 빈칸뿐만아니라 문장에서 나오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을 전부 외웠어요. 그뒤로 발견한건데 단어 난의도도 FIB기준으로 나오드라구요. 근데 목표가 어떻게 되세요? 79+가 아니면 이정도까지 할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6 피티이어렵네요 2018.03.16 07:11
흐미..저는 일단은 65점이라도 받고싶습니다. ㅠㅠ 근데 지금 이민상황보니깐 79는 만들어야 하나보더라고요..차근차근 준비중입니다.
14 제니 2018.03.13 18:12
RA를 좀 더 능숙하게 했을때 RF에서 다른때보다 못했는데도 점수가 뛴거보면 RA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점수배점도 크구요
7 시험의늪 2018.03.13 20:25
오늘 시험 봤는데 The sociology department is highly regarded worldwide. 이거 나왔어용
시드니 피어슨입니다!
4 Irene11 2018.03.14 01:15
어제 나비타스에서 봤는데 1번이랑 The first assignment is due on the fourteenth of September  나왔어요.
5 ulala 2018.03.16 17:40
제공해주시는 자료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나마 인사 전해요. 고맙습니다!
8 쏭멘 2018.03.20 14:17
항상 감사합니당.
2 blackmsj 2018.03.21 12:16
고수님들 저위에 문항들만 달달 외워도 유형이 비슷하게 나올까요???
8 Tryer 2018.04.11 04:36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호주헨리 2018.05.07 18:48
감사합니다 시험보러가기전에 이거라도 다외워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