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l fluency 와 Pronunciation 만 점수가 안나오는 분들 있나요?

저도 완전 똑같아요 ㅋㅋ
전화영어때 선생님니 stress가 없대요 말하는데...강세!
난 잘한다거 생각했는데 실제 녹음해서 들어보니 로보트같아요(본인은 인토네이션 끊어읽기등을 잘이해했고 문제가 없다고 착각함ㅋㅋㅋ)
그래서 유투브에 english speaking stress 이런것좀 봤구요
이번에 조금 연습하고 갔는데 1점씩이라도 오르면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
ielts로 갈까 싶기는 한데 pte스피킹을 어느정도는 올리고 관둬야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이 더 잘되지 않을까 싶어 그냥 맘편히 돈낭비좀 하는중입니다 저도 완전 똑같아요 ㅋㅋ 전화영어때 선생님니 stress가 없대요 말하는데...강세! 난 잘한다거 생각했는데 실제 녹음해서 들어보니 로보트같아요(본인은 인토네이션 끊어읽기등을 잘이해했고 문제가 없다고 착각함ㅋㅋㅋ) 그래서 유투브에 english speaking stress 이런것좀 봤구요 이번에 조금 연습하고 갔는데 1점씩이라도 오르면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 ielts로 갈까 싶기는 한데 pte스피킹을 어느정도는 올리고 관둬야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이 더 잘되지 않을까 싶어 그냥 맘편히 돈낭비좀 하는중입니다

저같은 사람이 있긴있네요!!
stress를 많이 주고 리듬감 있게 말해야 한다고 해서 나름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전혀 아니었나봐요ㅜㅜ
효과가 있으시면 꼭 후기 부탁드려요 저같은 사람이 있긴있네요!! stress를 많이 주고 리듬감 있게 말해야 한다고 해서 나름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전혀 아니었나봐요ㅜㅜ 효과가 있으시면 꼭 후기 부탁드려요

보이스노트 같은 앱으로 연습해 봤을때는 인식이 잘 되던데...  pte시험은  기준이 전혀 다른가봅니다 보이스노트 같은 앱으로 연습해 봤을때는 인식이 잘 되던데... pte시험은 기준이 전혀 다른가봅니다

제가 oral fluency 20점 pronunciation 30점 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둘다 65점 이상 나왔는데요.

예전에 블로그 후기에 쓴 것처럼, 저도 영어가 유창하지 못해서 강세가 잘 없고, 발음은 그냥저냥, 평서문에 끝을 내려야 하는데 올리거나 애매모호 하게 끝내는 버릇도 있고, 그래서 외국애들 후기를 보니 아나운서가 읽는 것처럼 하고 손으로 물결 웨이브 만들면서 문장을 읽을려고 노력했고요. 쉼표나 마침표에서 확실히 쉬어주는 것 까지요.

마이크 사서 아나운서가 말하듯이 3~4일 녹음 하고 들어보고 하니 확실히 올랐습니다.

특히 그냥 책 읽지 마세요. 배우나 아나운서를 명심해서 꼭!!!! 해보세요;;;ㅋㅋㅋ 제가 oral fluency 20점 pronunciation 30점 이었습니다. 나중에는 둘다 65점 이상 나왔는데요. 예전에 블로그 후기에 쓴 것처럼, 저도 영어가 유창하지 못해서 강세가 잘 없고, 발음은 그냥저냥, 평서문에 끝을 내려야 하는데 올리거나 애매모호 하게 끝내는 버릇도 있고, 그래서 외국애들 후기를 보니 아나운서가 읽는 것처럼 하고 손으로 물결 웨이브 만들면서 문장을 읽을려고 노력했고요. 쉼표나 마침표에서 확실히 쉬어주는 것 까지요. 마이크 사서 아나운서가 말하듯이 3~4일 녹음 하고 들어보고 하니 확실히 올랐습니다. 특히 그냥 책 읽지 마세요. 배우나 아나운서를 명심해서 꼭!!!! 해보세요;;;ㅋㅋㅋ

뉴스 청취를 하고 따라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뉴스 청취를 하고 따라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일단 마이크는 코 위로 위치해서 숨소리나 잡음이 섞이지 않게끔 하는게 fluency와 pronunciation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소에 영어로 들리는 영화나 라디오, 뉴스 같은거 리스닝 공부하실 때 듣는 자료들, 하여튼 귀에 들리는 영어란 영어는 전부 입으로 따라하시면서 직접 들어보시면서 고치는게 가장 좋은 공부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서 직접 들어보면 정말 이상하고 다르게 들리거든요.
빠르게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는 방법이기에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일단 마이크는 코 위로 위치해서 숨소리나 잡음이 섞이지 않게끔 하는게 fluency와 pronunciation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소에 영어로 들리는 영화나 라디오, 뉴스 같은거 리스닝 공부하실 때 듣는 자료들, 하여튼 귀에 들리는 영어란 영어는 전부 입으로 따라하시면서 직접 들어보시면서 고치는게 가장 좋은 공부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발음을 녹음해서 직접 들어보면 정말 이상하고 다르게 들리거든요. 빠르게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반드시 효과가 있는 방법이기에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입니다.

저도 마이크는 눈 높이에 맞춰서 했어요 그래도 소리가 다 들어가고... 컴퓨터가 인식하는 거라서 너무 숨소리가 들어가 버리면 점수가 낮에 나온다고 해서;;;

눈 높이 정도로 올려도 마이크 테스트 하실 때 다 들리고 숨소리 안들어 가는거 확인 가능 합니다~ 저도 마이크는 눈 높이에 맞춰서 했어요 그래도 소리가 다 들어가고... 컴퓨터가 인식하는 거라서 너무 숨소리가 들어가 버리면 점수가 낮에 나온다고 해서;;; 눈 높이 정도로 올려도 마이크 테스트 하실 때 다 들리고 숨소리 안들어 가는거 확인 가능 합니다~

답변 감사해요. 저도 여기서 그런 얘기를 듣고 코 위쪽으로 마이크를 올려서 시험을 보긴 해서 잡음이 문제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정확하게 발음해야지 컴퓨터가 인식하지 않을까하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빨리 후루룩 말하진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빨리 말하는게 중요할까요? 답변 감사해요. 저도 여기서 그런 얘기를 듣고 코 위쪽으로 마이크를 올려서 시험을 보긴 해서 잡음이 문제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 아무래도 정확하게 발음해야지 컴퓨터가 인식하지 않을까하는 강박관념 때문인지 빨리 후루룩 말하진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빨리 말하는게 중요할까요?

스피드 역시 중요한 factor중 하나 인듯 합니다. 40초를 채우는데 너무 늦게 말해서 채우면 다들 너무 천천히 말하겠죠. 제가 expat forum 에서 퍼온 것 중에 이미 글을 올려드린 것 이 있는데요.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tips&wr_id=5
위 글에 보시면..
"
My solution is to speak fast and simple. Fast, as in finishing a "Read aloud" question in 15-20s. PTE apparently rewards fast rate of speech, and my fluency score jumped from around 65-75 to 90 (my pronunciation stayed unchanged, at 76)"

싱가폴인가 어디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잘 말해도 45도 안나오던 점수들이 스피킹 90점으로 상승한 비결을  fast rate of speech 라고 추측하더라고요.

실제 시험에서 저도 Read aloud 로 20초 늦어도 23초로 읽도록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른 스피킹 파트에서도 그 정도나 그보다 빠른 속도를 유지하게 연습 했었습니다. 스피드 역시 중요한 factor중 하나 인듯 합니다. 40초를 채우는데 너무 늦게 말해서 채우면 다들 너무 천천히 말하겠죠. 제가 expat forum 에서 퍼온 것 중에 이미 글을 올려드린 것 이 있는데요.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tips&wr_id=5 위 글에 보시면.. " My solution is to speak fast and simple. Fast, as in finishing a "Read aloud" question in 15-20s. PTE apparently rewards fast rate of speech, and my fluency score jumped from around 65-75 to 90 (my pronunciation stayed unchanged, at 76)" 싱가폴인가 어디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잘 말해도 45도 안나오던 점수들이 스피킹 90점으로 상승한 비결을 fast rate of speech 라고 추측하더라고요. 실제 시험에서 저도 Read aloud 로 20초 늦어도 23초로 읽도록 연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다른 스피킹 파트에서도 그 정도나 그보다 빠른 속도를 유지하게 연습 했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시험 초반에 가졌던 생각과 똑같이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정확하고 느린 발음 < 대충 정확하고 빠른 이 고득점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그렇게 바꿨거든요;;

예를 들어서 read aloud  에 "pronunciation" 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프러넌시에이션 이라고 1~2초 정도에 천천히 발음하시는 것 보다 원어민이 하는 속도처럼 0.5초에 빨리 정확한 발음을 빨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참 그리고 제가 시험 초반에 가졌던 생각과 똑같이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정확하고 느린 발음 < 대충 정확하고 빠른 이 고득점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그렇게 바꿨거든요;; 예를 들어서 read aloud 에 "pronunciation" 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프러넌시에이션 이라고 1~2초 정도에 천천히 발음하시는 것 보다 원어민이 하는 속도처럼 0.5초에 빨리 정확한 발음을 빨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빨리 말하면 발음이 뭉게지면서 pronunciation 점수가 떨어지진 않을까요? 딜레마입니다. 삼성 음성인식으로 녹음해보면 빨리 읽었을때 거의 인식이 안되더라고요...발음이 문제인가요ㅋㅋ 천천히 하면 거의 인식이 되긴 합니다만~~ 빨리 말하면 발음이 뭉게지면서 pronunciation 점수가 떨어지진 않을까요? 딜레마입니다. 삼성 음성인식으로 녹음해보면 빨리 읽었을때 거의 인식이 안되더라고요...발음이 문제인가요ㅋㅋ 천천히 하면 거의 인식이 되긴 합니다만~~

저도 구글 음성인식으로 해봤는데 빨리말하면 전혀 다른문장으로 인식되기도 해서 시험볼때도 또박또박하게 말하고 망한듯해요ㅋ
위에 답글들을 보니까 pte는 정확성보단 얼마나 원어민에 가깝냐를 보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 시험에서는 빨리말하기를 시도해 볼까합니다 저도 구글 음성인식으로 해봤는데 빨리말하면 전혀 다른문장으로 인식되기도 해서 시험볼때도 또박또박하게 말하고 망한듯해요ㅋ 위에 답글들을 보니까 pte는 정확성보단 얼마나 원어민에 가깝냐를 보는거 같아요. 저도 다음 시험에서는 빨리말하기를 시도해 볼까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가지 차이점은 원어민들은 아무리 빨리 말해도 발음을 다 하더라고요ㅎ 그래서 원어민 아니겠습니까만....어쨌든 한가지 분명한건 아무리 또박또박 말 하더라도 안되는 발음은 안되는거 같고, 되는건 아무리 빨리 말해도 되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전부다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빨리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원어민 FEEL 로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가지 차이점은 원어민들은 아무리 빨리 말해도 발음을 다 하더라고요ㅎ 그래서 원어민 아니겠습니까만....어쨌든 한가지 분명한건 아무리 또박또박 말 하더라도 안되는 발음은 안되는거 같고, 되는건 아무리 빨리 말해도 되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전부다는 아니지만요. 그래서 빨리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부터 원어민 FEEL 로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이번시험 최대로 빨리 말했어요 막 5초이상남고...ㅋㅋ
마지막 단어는 나도 모르게 다른 단어로 말하고...
와...15~20초면 얼마나 빨리 말한다는건지 ㅋㅋㅋㅋ
대단하네요 ㅠ 저도 이번시험 최대로 빨리 말했어요 막 5초이상남고...ㅋㅋ 마지막 단어는 나도 모르게 다른 단어로 말하고... 와...15~20초면 얼마나 빨리 말한다는건지 ㅋㅋㅋㅋ 대단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