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119님 시간내주셔서 봐쥬신다 하셔서 감사한 마을을 갖고 올려요;;

DJ119님 시간내주셔서 봐쥬신다 하셔서 감사한 마을을 갖고 올려요;;

요즘 하루 12시간씩 일하느라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핑계)손님도 자꾸늘어나서
전 보다는 시간은 줄었지만 꾸준히 시간이 비기만 하면 공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행이 DJ119님이 제 RA를 검토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함과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올려요.. 제발 저번보다 좋았다는 소릴 들었으면 좋겠지만 전에도  말했다시피 쓴소리 하셔도 저에게 도움이  되는 소리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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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18 삶은꼴뚜기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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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Tryer 2018.01.17 21:21
꾸준한 노력과 용기 높이삽니다.. 님의 그마음자세로 이미 반이상 성공한거라 확신합니다...^^  제가 고수는 아니라 말씀드릴건 업고 계속 발전하셔서 곧 좋은소식 얻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18 삶은꼴뚜기 2018.01.17 21:24
이렇게 홍삼보다 힘나는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Tryer님도 모든일에 화이팅입니다!!!
8 Tryer 2018.01.17 21:53
힘이 나신다니 기분 좋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홧팅!!!
19 초절정간지녀 2018.01.19 09:05
오 저도 아직 점수는 못받았지만 훨씬 나아지신것 같아요 삶은꼴뚜기님 ^^
혹시 공부 어떻게 하고 계세요?
단어 하나 하나마다 강세랑 발음이랑 연습하고 계신거 맞죠?
강세가 확 느껴지더라고요. ^^
18 삶은꼴뚜기 2018.01.20 00:01
예전이랑 다른건 딱히 없어여 ㅜㅜ 일 땜에...아침에 9시부터 일가기전까지 리딩이랑 WFD, 에세이, SST 복습하고요..일 끝나면 밤 11시정도 되는데 씻고 새벽 2시나 3시까지 스피킹만 주구장창 읽고 듣고 읽고 듣고 읽고 듣고...를 반복하는 삶이라고 해야될까요...;;; 가뜩이나 가게를 확장해서 손님은 미어터지고..가게 관리하고 애들 갈구고...요즘 너무 센치해져서 맨날 주방 직원, 홀 직원한테 쌀쌀맞게 대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싫은데....자연스럽게 다시 쌀쌀맞게 대하고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