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9 [무교동] 드디어 합격수기를 쓰네요.(길어요)

oroing 24 740 11.30 21:40

안녕하세요. 드디어 합격수기를 씁니다. 오로잉 입니다.ㅋㅋㅋㅋ

 

첫째로,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통한 주관적인 판단을 통해 쓴 글입니다. 내용이 맞다 틀리다 보다는 아 이런 사람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

 

[인생사]

 

한국에서 짜여진 커리귤럼에 딱딱맞게 휴학 한 번 없이 대학교 입학하고 군대가고 졸업하고 바로 취직하고... 딱딱딱 맞게 살아왔어요. 중공업 회사에 취직해서 배관설계를 약 3년정도 했네요..ㅋㅋ 정말 힘들었던 시기입니다. 밥먹듯이 새벽 한 시,두 시 에 집에 들어가서 씻구 쪽잠자고 8시까지 다시 출근하고.. 참 힘들었어요 ㅋㅋ 세계유가가 곤두박질치면서 우리나라 조선 경기도 곤두박칠 쳤지요..야근비,, 특근비도 못받아 가며 일을 했었네욬ㅋ 회사의 개처럼 말이죠. 그러던 중 정말 감사한 기회가 찾아왔구요. 회사를 퇴사하고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말리더군요 ㅋㅋ 저는 꿈을 찾고자 나가는데 저에게 꿈이아니라 허상이라고 겁을 많이 줬네요..그리고 4개월간의 큰 어둠의 시기 이었던거 같네요. 정말 모아놨던돈은 조금씩 떨어져 가고, 정말 멘탈은 하루에도 열두번 도 넘게 무너졌었네요. 첫 1개월 동안은 강남 해커스에서 토플 공부를 했었어요. 웬걸.. 그런데 학원 다니기 전 보다 시험을 보고 점수가 더 떨어지더라구요...여유있을 줄 알았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다가오더라구요. 남은 3개월은 PTE-A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3개월 동안 PTE만 했어요. 시험 굉장히 많이 봤구요. 한국은 아주 시험이 많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10번의 시험을 통해 드디어 원하는 점수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이 곳에서도 각자의 꿈을 향에 달려가고 계시는 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점수 변화]

1. 스피킹이 처음으로 올랐던 시기.

 

리스닝 47 리딩 53 스피킹 36 라이팅 59 overall 49

리스닝 51 리딩 54 스피킹 52 라이팅 60 overall 55

 

제가 스피킹에 점수가 오를 수 있었던 경우는요..저도 정말 많은 실험을 해봤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ㅜㅜ 내돈 ㅠㅠ 

1.Read Aloud : 다른거 다 필요없구요.. 일단은 점수가 저처럼 스피킹 점수가 30점대였던 분들은요. 이 파트가 부족한거 같아요. 일단은 공부 자료실에 보시면 정말 감사한 분들이 많아요. 워드로 문장 적어놓고 거기에 MP3.첨부해서 공부하신 분들의 자료가 있어요..열어보시면 정말 많아요. 이렇게 많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다고 처음에는 느껴져요. 일단 속도 중요합니다. 너튜브에서 강의보시면 발음이 통상적으로 저희가 생각하는 유창함이 아니죠. 그런데 속도 들어보면 장난 아닌거 같아요. 그거 보고 저는 속도를 중점으로 뒀습니다. 정말...하루 3시간~4시간씩 똑같은 문장을 5번씩이요. 내가 녹음한거랑 원어민 했던거랑 비교하면서.. 자꾸자꾸 비교해야합니다. 그 후 연습할때는요. 그 예문 중  정말 앞 단어만 보고 읽었는데 그 뒷 문장이 알아서 나올때가 와요 그때 부터 다른 것을 봤던거 같아요.

2. DI, RT : 짧은 문장의 숫자보다는 긴 문장을 말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내용의 중요함은 잠시 내려놨구요. 한문장을 접속사를 섞어가며 말을 많이 했던거 갔습니다. DI에서는 FACT가 중요한게 아니죠. 모두 아시다 시피 너가 말하는게 맞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가 그냥 이 내용을 쉼 없이 떠들 수 있느냐가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2. 리딩과 라이팅이 큰 폭으로 상승.

 

리스닝 51 리딩 54 스피킹 52 라이팅 60 overall 55 

리스닝 56 리딩 68 스피킹 57 라이팅 75 overall 65 

 

리딩 : 이 부분은요 https://ptestudy.com/ 이쪽에서 살았어요,정말 살았습니다 ㅋㅋ 원래 토플 준비했었어가지구 보카는 한번 했었는데 PTE에서는 큰 효과를 못본듯 싶어요. PTE 만의 단어가 좀 있다는거를 이쪽 싸이트에서 보면서 느꼈구요. 여기있는 리딩에서 Re Order, Fill in the Blank 문제 풀고 모르는 단어 추려서 암기하고 다시 풀어보고 해석 해 봤었습니다. Re Order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글이 전개되는 흐름을 외워나갔습니다. 기출이 많다보니 다 외울 수도 기억 할 수 도 없었던거 같아요. 대신에 PTE에서 문장을 전개해 나가는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했던거 같아요. 그게 점수가 오를 수 있었던 요인 같습니다.

 

라이팅 : 이 부분에서는요 딱히 리스닝 점수의 상승 폭이 크지 않은거 봐서는 SST를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essay 의 비중을 높게 두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노력도 별로 안했었구요.

         그래머 : 90, 스펠링 : 77 보카 : 75 디스코스 : 90 

         이 세부 점수를 생각해본다면 일단 SWT 같은 경우에는요 문장 동사하나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가져다 썼습니다. 느낀 점은요. 이 부분도 흐름을 파악한 ,and or ,but 과 같은 해석상의 정확한 표현으로 문장을 이어나가는게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지문을 읽어보시고 이 단락에서 이 문장이 key 이다 이거를 뽑아내는 연습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다음은 WD 부분인데요. 시험중에 4문제가 나왔는데 3문제가 기출 이었고 1문제는 절반? 썼던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점수가 오를 수 있었던 부분은 이 부분이었던거 같아요. 얼마전에 올려주신 이 부분 관련해 내용을 올려 주신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 간략하게 (ex) The professor will be late for lecture. 이거라면 professor 의 복수, 단수 다 쓰는 그런 부분 설명해주신 부분 있어요. 저도 마지막 시험에는 그 분 말에 따라 이렇게 적었습니다. 

스피킹 : Read Aloud 연습 했던 거에서 하나 나왔어요. 정말 다른건 몰라도 그 기출을 죽도록 연습했기에 시험중 이 한 지문 만큼은 원어믿 못 지 않게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RS..저는 잡을 수 없었습니다...ㅋㅋㅋ 그 많은 RS 기출을 툭치면 툭 나오게 외웠었는데요..ㅋㅋ 마지막 시험에 한 문장도 안나왔었어요... 정말 잡을 수 없었어요. 마지막 스피킹에서  플루 : 53 프로 : 43 나왔네요.

일단은 후기가 상당히 긴 거 같아요..이 부분에서는 제가 많은 분들의 성공후기를 읽으면서 멘탈을 조각모음 하였듯이 다른 힘든 분들도 제 후기를 읽으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요.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다 이 싸이트에서 나온것이므로 따로 드릴 자료는 없어서 더 자세하게 후기를 적고 있어요.. 드릴게 이 것 밖에 없네요 ㅠㅠ

그리고 이 싸이트에 많은 하소연 했을 때 정말 자신의 귀한 시간을 들여가며 알려주신 JASON 님, 프로킴님, 지니여니님 등 그 외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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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삶은꼴뚜기 11.30 21:50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아서 축하드립니다!!
oroing 12.01 09:08
감사합니다.
DJ119 11.30 21:58
정말 축하드리고, 원하시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신 것이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도 미쿡에서 수많은 역경들을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oroing 12.01 09:09
네. ㅠㅠ 감사합니다. DJ119 님도 파이팅!!
drew 11.30 22:04
후기 잘 읽었습니당 축하드려요! 오늘부터 스피킹 연습 다시하고 공부열시미해야겠어요 ㅎㅎㅎ
oroing 12.01 09:10
PTE는 정말 스피킹이 핵심인데... 저는 스피킹이 그렇게 상승시키지는 못했던거 같아요 ㅠ 어렵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2 Lucky Point!

jerome 11.30 22:08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oroing 12.01 09:11
감사합니다.! 다른것 하나 하나 해결해야겠어요!
snowdrop 11.30 22:52
정말 축하 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그리고 소중한 후기도 감사 드립니다.
oroing 12.01 09:12
드릴게 후기밖에 없어 ㅠ 후기 열심히 적었네요
호주가야지 12.01 02:13
후기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oroing 12.01 09:13
넵. ㅋㅋ 호주가야지 님도 꼭 호주가시길 파이팅!
알에이치 12.01 09:11
정성어린 후기에 감사드립니다.
oroing 12.01 09:14
넵. 저또한 감사합니다.!
초절정간지녀 12.01 13:08
제가 지금 스피킹 때문에 멘붕이 왔는데요.
oroing님 후기처럼 기출을 외울정도로 읽어보고 DI,RL 많은 연습하고 이렇게 하는거 맞죠?
나름 그렇게 한다고 하고 있는데 왜 점수가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주7일 일하고 공부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실질적으로 많지는 않아요.
공부 시간이 적은게 원인일까요?
457비자로 있어서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고 매일 걱정에 머리가 다 빠집니다.
마지막으로 목표점수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Congratulation! You win the 32 Lucky Point!

oroing 12.02 09:32
그러게요 ㅠㅠ 정말 PTE 스피킹은 참 힘든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포기만 안하시면 된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까! 꼭!! 포기하시지 마세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saseumksys 12.01 18:43
와우 oroing님 드디어!! 정말 축하드립니다!!!
oroing 12.02 09:33
네..ㅋㅋㅋ 정말 드디어네요..ㅋ 감사합니다.
얃얃얃 12.01 19:38
와우~ 축하드립니다 !!!
oroing 12.02 09:33
감사합니다.!
lucas 12.02 09:27
이야 축하 드립니다 !!
oroing 12.02 09:34
lucas 님 감사합니다.
프로킴 12.04 05:59
우와 축하드립니다 ^^ 너무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 진짜 성공하실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호주생활하세요 ^^
이구역도른자 12.04 14:36
축하드려요!!
스피킹 속도... 저도 연습 더 많이 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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