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all 75(65+ 성공기) - 브리즈번 입니다. :)

Overall 75(65+ 성공기) - 브리즈번 입니다. :)

하 드디어 저한테도 이런기회가 오는군요
지난번에 2월달에 시험본게 생각 이상으로 너무 낮게 나와서 실망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다행히 원하는 점수가 나와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후기를 쓰기에 앞서서 도와주신 수많은 고수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특히나 항상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charminganna 님 DJ119 님 Jaylee 님 그리고 사이트를 제작해주신 Jason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후기를 시작하자면

저는 호주에서 간호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입학당시 아이엘츠 성적이 7.5/ 7.5/ 7/ 6.5 (L/R/S/W)-( 받은날짜 17/04) 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첫학기가 끝나고 방학을 맞이하여서 RN을 등록하기위한 그리고 이민점수 10점을 더받기위해서 이치 7이 필요한 상황이 미래에 올것에 대비하여서 아이엘츠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

하지만 원래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 하니 그 동안의 공부를 않했던 시간이 문제 였는지 전에는 툭치면 주제마다 메인 2 서브 2 이렇게 좔좔 나오던 아이디어도 다 잊어먹고 다시다 시작하려니 방학이라는 기간사이에 이건 아무래도 시험점수를 만들어 내질 못할 확률이 높다 생각하여서 18년도 1/1일부로 PTE로 전향하여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맨 처음의 유입은 Jason 님의 블로그를 보고 시작을 했는데요. Jason 님이 적어두신 스케줄표를 보고 오 아이엘츠를 하던 사람이면 2주면 되겟구만 ? 싶어서 아싸리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유형 및 원하는 포인트를 잘 잡질 못해서 생각보다 초반에 적응에 많이 고생을 했고

그 이후에 첫 모의고사를 친결과 56/50/41/58 (L/R/S/W) 생각보다 너무나 처참한 점수 였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자면 마이크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서 스피킹이 제대로 인식이 안됬다는점 으로 자신을 위안하고 (스피킹 템플릿 사용 안함 - WFD 암기 안함 / 라이팅 에세이 템플릿 사용)

그 다음 모의 시험을 공부 후에 보자 한 결과 56/55/59/59 (L/R/S/W) 가 나왔습니다. 이때 당시가 2월 초라 이제 개강도 곧 시작하고 더 이상 방법이 없다 생각하여서 시험을 통해서 느낀점을 통해서 공부하고 (스피킹 템플릿 사용 안함 - WFD 암기 안함 / 라이팅 에세이 템플릿 사용) -- 후기 :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board&wr_id=5694

첫번째로 정규시험을 2월 16일날 시험을 본결과 나온 점수가 61/60/57/66 (L/R/S/W) 아무래도 시험 시간이 아침 7시였고 아이엘츠랑 다르게 스피킹이 먼저이다보니 입이 잘안풀리고 긴장을 너무 하는 바람에 스피킹을 너무나 망처 버렸는데요. (스피킹 템플릿 사용 안함 - WFD 암기 완료/ 라이팅 에세이 템플릿 사용).  -- 후기 :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exam&wr_id=2142

위의 3번의 시험을 치고 생각을 한게 아 이거 아무래도 스피킹 Oral fluency / Pronunciation 가 컨텐츠문제가 아니구나 싶었거든요.

나름대로 아이엘츠로 스피킹 7점이면 오랄플루언시가 저렇게 낮게 나올수가 없다 생각하고 첫 번째 정규 시험 이후에 스피킹에도 템플릿을 써서 오랄 플루언시하고 발음을 올려보자 해서 고수님들의 템플릿 + 성공기에서 템플릿을 따와서 적용한결과 원하는 점수가 나온듯 싶습니다. 공부법을 설명하면..

------스피킹------------

RL의 경우

Significantly focusing on the fact which is mentioned is (Main Idea 1) and it comprises that (Main Idea 2). Additionally, it also denotes that (Main Idea 3). Considering the most substantial insights, it can be stated that (Main Idea 4 & 5).

+ In summary, this lecture is very concise and informative which can be used for the future research (시간이 남을경우 in the related the area) 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노트테이킹을 잘못햇다 하더라도 저런식으로 채워버리니 이번에 점수상승이 있엇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DI 또한 템플릿을 사용하였는데요

The chart gives information about (주제) + 시간
예시 ) The chart gives information about earnings and unemployment rates by educational attainments in 2012

하고 in terms of the chart, 가장 수치가 큰 친구 혹은 as we can see from the charts, 가장 수치가 큰 친구 를 설명 하였습니다
예시 )  In terms of the chart, the highest figure can be found on A which is about 수치
or as we can see from the chart, A is the highest which is about 수치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설명하고 그 다음 그래프에 따라 Followed by 혹은 In terms for something,가장 작은 수치를 말할때는 whereas 이런식으로 설명하고 간단하게

결론을  In summary, this chart is very concise/ and informative /which can be used for the future research 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남은 시간에 따라서  / 친곳 을 상황에 따라서 생략했고요

이렇게 뭔가 템플릿으로 버벅거리지 않고 클리어하게 기계처럼 말할수 있는 부분이 생기다보니 이점에서 플루언시 발음이 확실하게 올라간것 같습니다 .

또한 RS의 경우 처음에 고수님들이 알파벳 앞글자 따서 써버릇하면 된다 했을때 솔직히 이해가 안됬엇어요. 이걸 어떻게해 이런느낌이었는데 WFD 460 개정도 다외우고 나니 저렇게 따서 써지는게 가능해지더라구요 ... 인간의 놀라움이란.. 그래서 WFD의 경우는 기출 베이스라 그러려니 했는데 RS의 경우는 확실하게 앞글자 따보고 않따보고 뭔가 대답하는 개수가 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이번의 경우는 10개중 8개는 완벽하게 대답한것 같습니다 첫 시험의 경우 10개 중 3개 정도 대답했고요.

RA의 경우는 전에 RA 평가를 고수분들에게 받고 :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board&wr_id=5931
이후에 생각을 바꿔서 모범 음성처럼 따라서 읽어버릇 하도록 연습하였습니다.

ASQ의 경우는 이번시험의 경우 기출에서 별로 나오지 않아서 할말이 별로 없엇네요.. 반이상 찍엇다랄까..

------------------리딩------------------
음 이점의 관련해서는 그냥 기출 많이 풀어보는게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RO 하고 콜로케이션은 아직도 문제네요 저한테는..
이번에는 저는 시험문제가 운좋게 기출에서 많이 나와서 그덕에 혜택을 본듯 싶습니다 .

-----------------리스닝--------------------
리스닝은 SST 부터말하면
여기 사이트에 어떤 고수분이 시작을
The lecture demonstrates 주제 이런식으로 시작하고 최대한 고급 어휘를 쓰라 하셔서 아이엘츠하면서 갈고 닦앗던 고급어휘 있는대로 때려넣은것 같아요..

템플릿은 별거 없는데
The lecture demonstrates 주제 . The spokesperson denotes that 이런식으로 speaker 대신 spokesperson // tell 대신 denotes 이런식으로 바꾸고 저는 뭔가 이번에 화폐가 많이 나왔는데 cost price 대신 그냥 다 the monetary funds 이걸로 바꿔서 작성하였습니다.

나왔던 문제는 Indian peasants debt 하고 Mary Mallon(간호학과라 의학용어 써먹을기회가 많아서 운이 좋았던 토픽이라 생각했습니다)

HIW /FIB는 PTE study : 링크 https://ptestudy.com/ 로 하루에 5개씩 맨날 연습했고요

시험보기 2틀전부터는 앞의 사이트의 음원들 자체가 빠르기가 조금 다르다보니 https://pte-practice.com/Account/Login?ReturnUrl=%2FSampleQuestion%2FsampleList 이 사이트로 가서 빠르기를 적응 하였습니다.

WFD은 음 답이없어요.. 그냥 다외우시면되고 문제에 negative marking 이 없다보니 시험볼때 아리까리 한건 다 때려적엇습니다
예시) Try to work each other to build a monolithic statues 라고 나왔을때
이런식으로 적었습니다 Try to work each other others to build a the monolithic status statue statues. 이런식으로 애매한건 다때려 적는방식으로 했습니다.

---------------------------라이팅 ------------------------------
WE의 경우 템플릿 사용했습니다. (첨부파일) 템플릿 외우고

라이팅 시작하면 문제 보지 않고 템플릿을 먼저 쫙 적고 메인 이나 서포트 아이디어 에 저는 영어로 치는대신 _로 표시하여서 타이핑하는데와 다 적고 나서 찾는데 시간을 줄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보통 템플릿 다적으로 3분에서 3.30초 정도 소모되더라구요)

SWT의 경우는 족보보고 계속 연습했습니다. - 링크 참조: 제니님꺼


-------------유용했던 링크 및 사이트 --------------------
https://wenbo.tv/Practice-V3/home.html

https://ptestudy.com/

https://pte-practice.com/Account/Login…

-------------------음성인식 툴-------------
https://speechnotes.co/  : RA 나 WFD RS 용

https://www.google.com.au/docs/about/  : DI 나 RL 전용(도구에 음성입력툴이 있어요)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_BQFvBf1jPWWlQyb2hCRWxpaW8  - DJ119님 구글드라이브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materials&wr_id=1835&sca=%EB%B6%84%EB%A5%98%EC%97%86%EC%9D%8C
- 제니님 구글드라이브


마무리를 하면서 2달간의 짧으면 짧고 길면긴시간이었지면 음 PTE는 공부가 참 재미가 없던것같아요 아이엘츠랑 비교해서

최소한 아이엘츠는 공부하면 아 내가 실력이 느는구나 싶은데 여기는 뭐 RS WFD 보면 진짜 쓸데없는거 외우고 시간 낭비한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받았네요 아이엘츠 공부할때는 7개월 만에 노베이스에서 저점수를 받았는데 하루에 10시간씩 카페가서 공부하고 있어도 실력이 느는 느낌이 잇다보니 좋앗는데 PTE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 되게 공부할때 이런면에서 스트레스를 받앗네요.

향후에 79+를 노릴지는 모르겟지만 ( 요즘 추세보면 간호 이민컷이 70이라 고려를 해야하지만..) 이번 년도에는 아마 도전 하지 않을것 같아요 ... 지금도 40% , 20% 짜리 어싸 이번달말에 제출해야되고 지금이 week3인데 렉처노트도 한개도 못봣거든요....

일단 오늘까지 쉬고 내일 부터 다시 열공해야겟습니다..

공부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 목표 달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브리즈번 나비타스 에서 시험봣는데 시험감독관이 되게 되게 되게 별로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Author

Lv.7 7 rickylikescoffee  실버
901 (94.3%)

dlwhdgns

Comments

14 제니 2018.03.09 23:14
우와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빨리 65 받고 싶습니다. 간호 컷트라인 그만 올라갔으면 좋겠어요ㅜㅜ
7 rickylikescoffe… 2018.03.09 23:20
요즘 60.65로 인비받기는 ....
14 flyingJ 2018.03.09 23:15
축하드려요!! 언제나 졸업은 즐거운거 같아여! 덕분에 저도 자극이 되네요!
7 rickylikescoffe… 2018.03.09 23:18
저야말로 자극많이 받았는걸요 ㅎㅎ
20 Jaylee 2018.03.09 23:24
원하는 점수 65+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75+받으셨으니 이기세를 몰아 79+까지 하시라고 하고 싶지만 개강에 숙제에 너무 바쁘시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푹 쉬세요!
7 rickylikescoffe… 2018.03.09 23:25
이번학기 어싸 7개에 5월부터 실습이라 불가능할것같아요 하하하....
15 DJ119 2018.03.10 08:06
스피킹 전략과 연습방법을 제대로 조정하시니 금방 목표점수를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덩불아 기분 좋은 주말 아침이네요 ^^
7 rickylikescoffe… 2018.03.10 08:42
덕분입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저도 기분좋게 어싸를 시작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동안 DJ119 님 구글드라이브를 몇번이나 들어갔늕 모르겟네요 ㅎㅎ 그리고 DI 연습사이트 제작한것도 되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ㅎ
15 DJ119 2018.03.10 21:34
앗 그것을 사용하시는 분이 있으셨군요. 지금까지 한번도 언급이 없어서 괜히 허접한 것을 올려 놓았나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럼 그냥 놔두어야 겠군요.
7 rickylikescoffe… 2018.03.10 22:36
제니님이 올려주신 파일의 경우는 DJ119님것을 사용하니 적절하더라구요
15 ichitaka 2018.03.10 10:36
축하드립니다. 성공기 공유 감사드려요.
7 rickylikescoffe… 2018.03.10 10:59
감사합니다 모든분에게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좋겟네여
16 천사와악마 2018.03.10 13:16
드디어 또 한분의 성공기가 올라왔네요. 축하드립니다. 노력하신만큼 돌려받으신것 같아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자주 이름을 보게되는 분들이 높은 확률로 통과하시더군요. 아무래도 많은 공부를 하시는 도중에 여러가지 도움을 찾기도 하고 자료들을 공유도 하면서 더 열심히 하신 덕분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남은 공부 순탄하게 끝내시고 영주권까지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7 rickylikescoffe… 2018.03.10 14:40
여기서 올라오는 자료가 확실하게 퀄리티가 높아서 그런것같아요 ㅎㅎ
16 천사와악마 2018.03.10 20:17
퀄리티가 높아도 다 사용하기 나름이겠죠. 저도 더 잘 활용해야할텐데 쉽지가 않네요. ^^ 제발 이민법이 더 이상 망가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날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2 charminganna 2018.03.10 13:27
와 .. 축하드립니다. 어제 시험을 치고 오느라 이제야 성공기를 읽네요. 자세한 후기까지 감사합니다.
7 rickylikescoffe… 2018.03.10 14:39
앗 감사합니다 괜찮게 보셧나요 !? 덕분에 좀더 쉽게 졸업햇엇던것같네요
22 charminganna 2018.03.10 14:45
아니요.. ㅜㅜ 이번에도 성공기는 물건너 갔어요.. 또 한번 맘을 비우고 도전해 봐야죠.. 암튼 졸업이라니 이젠 이민준비만 남은건가요?
7 rickylikescoffe… 2018.03.10 14:50
학교일년남앗고 졸업하고 이민준비해야되는데 이민컷에따라 다시올수가잇을듯해요...
22 charminganna 2018.03.10 15:46
오 그렇군요. 올해 6월 새로운 정책 눈여겨 보시고 계획을 잘 세우시면 되겠네요. 아무튼 축하합니다. 한고비 넘기셨네요.
7 rickylikescoffe… 2018.03.10 16:04
그래야죠 ㅎㅎ 조언감사합니다 전 오늘부터 어싸 시작하네요 하하 ㅠㅠ
3 sixtyfive 2018.03.17 16:35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2 Michaela 2018.04.06 05:11
축하드립니다.
5 omoplata 2018.04.22 18:36
축하드려요! 브리즈번 시험 장소 추천좀 부탁드려요~!
16 천사와악마 2018.04.22 19:27
어차피 3군데가 다 입니다. 클리프톤, 나비타스, ILC(?) 였나요? 접근성은 클리프톤>나비타스>ILC 구요. 전 클리프톤 빼고는 가본적이 없어서 차이를 모르겠네요. 클리프톤은 10명의 자리가 3줄로 있고 펜은 1개를 주며 뭔가 방해를 한다고 생각하면 소리를 줄이라거나 펜뚜껑 닫으라거나 하는 푯말을 들고 와서 보여줍니다. 그 외에는 특별한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