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뭐를 먹고 살아야 하나?

99 Jason 85 20,634 03.11 12:50
정답 : 밥

은 아니고..죄송해요...저 아재에요;;

제가 조만간 10년 동안 했던 IT일을 버리고, 1년 살았던 시드니도 버리고
QLD로 이동해서 다른 업으로 남은 인생 밥을 먹어보고자 하거든요.

뭐를 하면 좋을까요?

여행업이나 요식업이나 뭐 그런 것들을 고민해 봤는데요.

혹시 해답이나 팁을 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경험 및 결과? 를 공유해 주실 분 계신가요?

다양한 의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ㅋㅋ

Comments

10 애니 03.11 13:21
ㅎㅎ 드디어 제이슨님이 질문상담글을 올리셨네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공감하는 친구가 되고자 답글 씁니다. 저도 항상 하는고민인데요. 내가 직업을 바꾼다면 뭘 할까 하고요.
1. 하고싶었던거. 저는 항상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었아요.
하지만 맨땅에 사업을 시작하긴 너무 리스크가 클듯..
2. 본인 경력과 관련된 모든 사업. 저는 요리업이라 나중에 내 카페를 한다. 얼마나 힘든가를 알기에 벌써부터 지겹지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손을 잡는다.
생판 다른 업종이라도 경험자인 지인과 함께한다면 리스크가 적다. 단, 그 사람과의 관계가 많은 변수가 된다.
이게 이제까지 제가 고민하고 있는 점이고요.
하지만, 사업은 결국 총알싸움(자본싸움) 인거 같다는 결론에...
로또를 하고 있어요...
역시 도움이 안됬네요. 죄송합니다. ^.^;
99 Jason 03.11 13:29
요리를 하시는 분이군요!

요리를 제가 지금부터 배운다고 하면 엄청 힘들겠죠?
1981년 생 처자식 없는 미혼 남자 입니다 ㅎㅎ

제가 배워서 일도 하고 카페를 차린다고 가정하면 어떤 코스? 수업? 같은 걸 배워야 할까요?
10 애니 03.11 14:02
본인의 카페를 하시고 싶으신데 경험이 없으시다면..
저였다면 님이 하고자하는 모델이 되는 카페에 취업을 한다. 홀이던 주방이던 일단 직원으로서 겪어본다. 주방경험이 없으면 처음엔 주방에 키친핸드외에는 잘 안써주니까요. 홀로 들어가는게 용이하겠죠. 가게 손님을 직접 만나고 전반적인 경영 흐름도 보고, 익숙해지면 그 카페에 음식에 기본적인걸 알고 있으면 그가게 주방에서 일해볼 기회도 생깁니다. 그동안 사업을 하기위한 서티피케이트가 있을거에요. 그과정 코스를 이수합니다.  그리고, 카페의 컨셉과 메뉴를 개발하고, 주방의 베뉴나 관리를 해줄수 있는 경험자를 고용하고, 경영부실로 잘 안되는 카페를 인수합니다. 왜냐면 카페가 아닌 가게를 카페로 허가받기가 더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카페 사업을 하기위해 2년제 요리학교를 다닌다는건...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5년쯤 후에 사업을 하실 게획이시라면 모를까 아님 전 현장으로 들어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제 도움이 좀 되셨을까요? ㅎㅎ
99 Jason 03.11 17:57
주변에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다니고 이야기도 해보고 그랬는데, 요리 배우시는 분의 조언은 처음 을어 봅니다. 역시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맞겠네요.. 그렇게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플랜 몇가지 중에 카페도 있어서 만약 가게 된다면 말씀하신 길로 가려고도 생각 중이었거든요.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애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이지요 열정만 있다면 관심있는 가게에 들어가서 먼저 경험을 해보시는게 낳을것 같네요.. 그리고 난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분야에서 오래동안 있었지만 취미와 직업은 다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8 Shin 03.11 13:53
역시 가장 고민되는 갈림길은
내가 잘할수 있는것 vs 내가 하고싶은것 이지요...
두가지 옵션에 대해 여러 플랜을 brief하게 세워본뒤에 가장 최종 목표에 가깝거나 도움이되는길을 택하는게 지혜로운 선택이 아닌가합니다.
예를들어 나는 내 인생이 평탄하고 안정적이었으면 좋겠다 하신다면 잘할수 있는것을
혹은 나는 롤러코스터같은 인생을 살고싶거나 인생은 즐기는게 가장 중요하다 하신다면 좋아하는것을 택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제가봐도 정말 진부한 답변이군요... 화이팅하십쇼
99 Jason 03.11 17:59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vs내가 하고 싶은 것 vs내가 지금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
중에서 항상 3번째만 선택해서 하다보니 컴퓨터 공학을 전공해서 IT만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뭐 길은 제가 잘 고민해 보고 정하겠습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거나 하고싶은거가 아닌 그냥 어떻게 살아도 밥 3끼는 먹을테니.. 재미있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저도 IT 관련 직종에서 10년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되서 호주에 넘어간다면 먹고 사는일에 대해서 가끔 고민을 해보는데요 일단 진입장벽이 높지않는 곳을 택할듯합니다. "사"짜 들어가는 일보다는 "장"이 들어가는 일.. 소위 기능직종.. 하지만 얼마나 그 일에 애착을 갖는지가 중요하겠죠.. 한국에서는 항상 선망직업과 고등교육 및 남의 시선들로 인해 진정 본인이 무엇을 원하고 잘하는지 잘 알기가 어렵습니다. 호주에서는 남 시선 의식하지 않고 좀 더 본인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기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직업을 고르시길 바랍니다. ^^
99 Jason 03.11 18:00
뭐 제가 하고 싶은거 골라야죠 ㅋㅋ

뭐가 재미있을까? 하고 고민 중입니다 ㅎㅎ
저는 친구가 비슷한데요 이친구는 어카운트햇다가 이민컷이 올라가서 졸럽이후 이민을 위해 널싱하는 친구인데 이친구는 카페사장을 하고싶어서 널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친구는 학기중에 카페에서 키친핸드 부터 시작해서 바리스타까지 일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일하는 곳을 바꿔가면서 일을 해서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직종관련해서 경험및 경력을 쌓더라구요. 뭐든 최하층 부터 시작해서 경력쌓고 올라가는건 어디던지 같은 듯싶습니다.
99 Jason 03.11 18:01
카페 사장이 꿈은 분들이 참 많네요.. 그래서 카페가 많은 가 봅니다 ㅋㅋ

제가 카페를 차린다면 추가로 많은 경쟁자들을 예상해야겠어요 ㅎㅎ
11 더헬 03.11 17:40
전 갠적으로 중간 캐주얼 롤 + 스시 + 간단한 일식집 추천드려요
회뜨는거랑 생선 좀 배우시고 그런거 없는데서 오픈하시면 초대박입니다...ㅎㅎ
직원구하기는 좀 빡셀테니 튀김 롤마는거 다 할줄 아시는게좋구요
99 Jason 03.11 18:03
그쵸 사실 주변에서 가장 많이 추천 받는게 스시집 혹은 일식집이더라고요 ㅎㅎ
제가 봐도 이미 많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제가 바로 그 스시집 일식집 요리사 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중식 요리사 이시거든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요리사는 3D 업종이라고 천대(?) 받았었는데 요즘엔 대세 직업으로 떠올랐더라고요~^^
요리사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체력이 정말 좋아야 하는거 같아요~T-T
저는 IT쪽이 엄청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바꾸실려고 하는지요~^^;
99 Jason 03.11 20:16
오호 간지녀님이 요리사셨군요 ㅎㅎ

요식업쪽 하시는 분들이 다들 실제로 해보면 엄청 피곤하다고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

저도 IT 쪽이 가장 편하게 돈 벌기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바꾸려는 이유는 다양하고 많습니다.
1. 다른걸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2. 움직이는 일을 좋아함
3. 저도 사람이라 돈을 많이 벌고는 싶지만, 그게 인생의 목표는 아님
뭐 적으려고 하면 등등 끝이 없을 거에요. ㅋㅋ

저도 에어콘 나오는 사무실에서 편하게 돈버는 방법으로는  IT가 괜찮다고는 생각해요.
근데 뭐 나름의 힘듦은 어느 직업에서나 있기도 하고, IT도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항상 있기는 하지만요
11 더헬 03.11 19:33
제가아는 사장님이 20년전에 포화라고 죽은 아이템이라고 하셨지만
십년전에 미국에서 알바했던 일식당은 주중매출 1500 주말 3000 이었어요 꾸준히...ㅎㅎ
지금도 일식집이 좀 없는 동네는 꽤 잘될거에요 와인세팅만 잘해놔도 나이있으신분들 겁나 오심

생선보는거랑 잡는거만 하셔도 인건비 엄청 아껴요
퀸즐랜드는 어때요?
6 hayy 03.11 21:30
저는 IT 학사, 석사 까지 마쳤지만 카페 경력만 10년이네요 ㅎㅎㅎ 언젠가 영주권을 해결하는 그날이 오면 이놈의 카페 손님으로도 가지 않으리..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ㅋㅋㅋㅋ 혹시 브리즈번으로 오신다면, 카페 관련해서는 아는 한에서 최대한 도움 드릴께요~ 말씀만 하세요 ㅎㅎ
20 Jaylee 03.11 23:00
저랑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도 IT로 석사 마쳤지만 경력은 카페 경력만 10년 좀 넘게 있는데,,ㅎㅎ 저는 그래서 IT로는 실력도 경력도 없어서 취업을 못할 꺼 같아요.ㅎㅎ
hayy님과 Jaylee님 두분 보두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 경우엔 IT 학/석사에 전자공학 학위도 있지만요. 이건 한국겁니다만 ^^; 전 카페는 아니고 학교 다니면서 판매겸 폰 리페어를 했었는데요 (한국에서의 경력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영주권만 해결하면 다시는 이런 서비스업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더이상 인도나 중국 계열 그리고 호주 로컬 손님들의 진상짓을 받지 않을 생각에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 중입니다. ㅎㅎ 그리고 Jaylee님 실력도 경력도 없다고 하시지만 호주에서의 석사 과정 자체가 나름의 경력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같이 개발 과제하던 친구들중에 현지 IT기업에 취업한 친구들도 있구요. (저랑 비슷한 실력이거나 제가 조금 나았던것 같네요.) 지난달에 그 친구들이 자기네 회사에 자리가 있다며 올 생각없냐고 물어도 봐줬지만 이놈에 영주권이 발목을 잡네요.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나 석사하는건 아니잖아요 ^^
20 Jaylee 03.12 18:16
앗 ㅎㅎ 전 학사는 마케팅전공이거든요. 그래서 석사 전공은  system analyst 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해서 지금은 기억에 남는 것도 없어요.ㅎㅎ 이 직업은 또 신입으로 거의 들어갈수도 없더라고요. 천사와 악마님이 빨리 잘되서 저 좀 끌어 주세요.ㅎㅎ
제가 취업만 되면 그러고 싶네요. 그런데 마케팅 전공에 system analyst 쪽이시면 개발보단 컨설팅이나 매니지먼트 직군이겠네요. 아쉽게도 제 주변엔 그 쪽 계열은 한명 밖에 없어서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6 hayy 03.14 15:15
저두요..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이번엔 졸업하고 나면 꼭 이걸 써먹으리라 내가 투자한만큼 꼭 뽑아내리라, 다짐했지만.. 영주권 없이 취업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경력덕에 카페 취업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쉽고, 인맥도 많은 탓에 가만히 앉아서 굴러들어오는 잡들이.. ㅜㅜ 결국은 또 그러다가 졸업한지가 오래 되어 이제는 또 IT를 하라고 하면.. 처음부터 또 배워야 할거 같은 두려움? ㅎㅎ 그러네요ㅜㅜ 동지가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ㅎㅎㅎ
20 Jaylee 03.14 15:30
아마도 이번생엔 사무실에서 일하긴 글렀나봐요..ㅎㅎㅎ
6 hayy 03.14 15:34
ㅜㅜ 포기하지 마세요~ 나이가 들다보니..ㅋㅋㅋ 이제 정말 서비직으로 이렇게 일하긴 힘들다는 생각만 가득 드는 요즘이예요. 그래서 정말 비자만 해결하고 나면..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도전해 보려고 해요. 물론.. 지금이야 그날이 오면 뭐든 다 될거 같은??? ㅋㅋㅋㅋ 그런맘이지만.. 그때가면 또 달라지겠지요..ㅋㅋㅋ 근데 정말 서비스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너무나 간절하네요 ㅎㅎ Jaylee 님도 포기하지 마세요 ㅎㅎ
20 Jaylee 03.14 22:10
저도 그 생각으로 석사도 했는데,
지금은 카페 차릴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차라리 스폰서 준다고 할때 할 껄 그랬나봐요.ㅎ
서비스직에 머물기 싫어서 거절했었는데,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_-
hayy님은 제몫까지 잘 살아 주세요.ㅎㅎ
99 Jason 03.14 23:05
저는 10년 IT를 했고, 개발자, 인프라 담당자, 아이티PM, 아이티 애널리스트 골고루 다 해보고. 출장도 여러나라 다니고 한국 중국 호주에서 일해봤는데

아이러니하게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원래 이민 오면서 다른 기술을 배우거나 다른걸 하려고 했지만
"누구는 하고싶어도 못하는데 IT 호주에서도 해보고 아니면 관둬" 라고 추천해 주셔서 1년 하고 아니어서 관둡니다 ㅋㅋ
12 천사와악마 03.15 11:02
두분 모두 포기하지 마세요. 곧 기회가 오겠죠. 서비스직은 정말 그 개진상들 때문에 가능하다면 안하고 싶습니다. 인도 계열의 그 오만함이나 로컬 호주애들의 거만함도 그렇지만 제일 짜증나는건 나이 반토막도 안되는 십대들의 인종차별이죠. 정말 때려버리고 싶은걸 참을수밖에 없어요. 가끔은 그 큰 덩치들에 눌리기도 하지만요 ^^;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잖습니까. 다들 힘냅시다.
20 Jaylee 03.16 20:47
고생 끝에 다 늙는다.ㅎㅎㅎ
너무 늙어 버렸어요..흑흑
티끌모아 티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은거다..ㅎㅎㅎ
저도 브리즈번에 거주중입니다. 반갑네요. ㅎㅎ
6 hayy 03.14 15:16
반가워요~ 브리즈번 분들 많으시네요 ㅎㅎㅎ
99 Jason 03.12 18:50
브리즈번 가면 제가 커피한잔 사드리면서 의견좀 여쭙겠습니다 ㅎㅎ
아직 시험을 보시는 중이면 시험 설명으로 물물교환 가능합니다 ㅎㅎ
6 hayy 03.14 15:20
ㅎㅎㅎ 웰컴의 의미로, 오시면 제가 사드려야죠!! 그리고 이렇게 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신 덕을 톡톡히 본 저는 더더욱 ㅎㅎㅎ
아직 시험을 보고 있어요~ 사실 사이트 만드시기 전에, 블로그에 글 올리셨을때부터 들락날락 거리며 정보를 정말 많이 얻었어요..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원하던 65+ 점수도 받았고, 피티이, 영어시험, 영원히 안녕 하고 육개월만에 다시 돌아왔다죠 ㅋㅋㅋㅋ
이민성 덕분에 지금은 79+를 목표로 공부하는 중이예요 ㅎㅎㅎ

물물교환은요~ 당치 않습니다 ㅋㅋㅋㅋ 제이슨님께는 뭐든 다 드릴수 있습니다 ㅋㅋㅋ
진심으로, 오시게 되면 꼭 연락 주세요 :) 다른 댓글 읽어보니.. 이메일 주소 찾으실수 있다고 ㅎㅎㅎ
99 Jason 03.14 23:08
3-4월에 브리브번 정모 혹은 시험 공유의 자리 한반 마련하도록 하죠 ㅎㅎ 조만간 뵐께요 ㅋㅋ
저도 189통과만 되고 나면... 다른 분야로 일을 하게 될 예정이라서, timeline과 분야는 다르겠지만 비슷한 트랙을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퀸즐랜드는 어떠세요?(2)
99 Jason 03.12 18:50
킌즐랜드가어떤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3) ㅋㅋ
안녕하세요, 전 한국, 호주에서 호텔에서 일했고, 몇 해 전에 작은 식당 인수하려고 일을 배웠던 경험이 있어서 제이슨님이 생각하시는 여행/요식업관련해 말씀드릴것이 많네요^^ 제게 메일 보내주시겠어요?
99 Jason 03.12 18:55
커뮤니티에는 쪽지 메일 기능이 없지만 (광고쟁이들 때문에요)
저는 운영자라 가입하셨을 때 적은 메일 정도는 볼 수 있습니다 ㅋㅋ
메일로 한번 연락드릴께요 ㅎㅎ
충분한 자본만 된다면 호주에선 멜번에 부동산 투자하는게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증장율을 보면 지난 1년동안 시드니 55%, 브리즈번에 30%인 반면 멜번은 120% 입니다. 그 추세를 따지면 시드니보다 싼 부동산 시장이 지금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티 분야는 아예 고려하지 않는다고 할때 전문분야를 제외하면 비지니스인데 온라인이랑 어프라인이 있죠. 이 커뮤니티도 아마 열정이 있으니 운영하는거라고 믿습니다. 혹시나 여행이나 이민법무사쪽으로 더 많은 분들을 돕는것도 즐길수 있는 일이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99 Jason 03.12 19:03
충분한 자본이 없어서 아직 멜번 부동산 투자는 꿈도 못꿈니다 ㅋㅋ
그라도 재테크는 10년 넘게 투자하고 수익 얻을 방법은 찾아져서 일단 돈을 벌면 불릴 방법은 개인 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업은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는 분야고요. 사실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ㅋㅋ
원래 이민 법무사나 부동산 판매쪽도 주변에서 많이 권유하셔서 예전에 해보려고 생각도 해봤는데 일단은 다양한 이유로 우선순위를 뒤로 미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20 Jaylee 03.12 19:33
돈을 불릴 방법 공유 좀 해 주시죠? 부자되기QnA 게시판 하나 만드셔서,,ㅎㅎ
99 Jason 03.12 19:45
이렇게 게시판을 하나 더?ㅋㅋㅋ
9 Jynn 03.12 19:36
내일 시험이라 열공하고 있는데
돈을 불릴 방법을 알고 계시다니요..
시험 공부에 집중이 안됩니다
어서 알려주세요 ㅎㅎ
99 Jason 03.12 20:11
저는 시험에 도움을 꼭 드려야 직성에 풀리는 스타일이니... 원래는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언젠가 재테크 관련 포스팅을 하나 정말 PTE후기보다 길게 쓰려고 했는데요.. 미리 약간 공개 하겠습니다.

네이버 증권이나 구글에서 나스닥을 치면
나스닥 주가지수가 보입니다.
찾아보시고 다음에 10년 차트를 한번 보세요.

제가 사실 이직 사이에 공백 기간도 길고, 매번 쉬어서 모은 돈을 까먹어도 겨우겨우 버티는건
투자를 좀 하고 있습니다.
선물이나 개별 주식은 안하고, 무조건 인덱스 그리고 수수료가 적은 ETF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위에 나스닥 10년 차트를 여셨다면 아래 사실을 쉽게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스닥도 사상 최고치 <- 이 말은 나스닥인덱스를 추종하는 ETF투자하신 과거에 분은 모두 돈을 버셨다는 거고요. ㅋㅋ
최근 1년만 해도 5700->최근 7500으로 숫자가 바뀌었습니다 몇 %일까요?

물론 제가 나스닥에만 투자한 건 아니고요. 골고루 투자를 번갈아가며 하는데요.
인도도 지금 사상 최고치 근처
베트남도 사상 최고치 근처
우리나라도 사상 최고치 근처

뭐 대충 아무나라나...전 세계가 사상 최고치 근처 입니다.

재테크를 적극 적으로 하지 않은 친구들이 말하는 이유는
1. 주식 하면 큰 돈 잃는 다더라 -> 인덱스 특히 큰 나라의 인덱스는 하루에 3%도 잘 변하지 않습니다.
2. 그거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고 귀찮다 -> 어플 설치 후 화상을 통한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투자도 간단합니다.
3. 난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하겠어 -> 10%가 절대 안됨
4. 난 오피스텔을 사서 임대 수익을 얻겠어 -> 10%가 절대 안됨

세계 각국의 나라별 인덱스를 보시겠지만 최근 몇년간은 10% 미만으로 오른 나라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설득할 때 쓰는 말은
"왜 전 세계가 주식이 오르고 있는데 너만 모르고 있어?ㅠㅠ"
혹은
"미국 애들이 지금 지들끼리 상품을 만들든 상장을 해서 뻥튀기를 하고 서로 사고 팔면서 뻥튀기를 하는데, 니가 안하면 너만 상대적으로 가난해 지는 거야...
FANG-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이런거 주식이 얼마나 올랐나 한번 보고,
우리같이 나스닥에 투자하자"
뭐 암튼 정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투자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물론 Jynn님이 내일 사시고 모래부터 곤두박질 칠 수도 있지만...
미국을 보면 2010년 이후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을 하나 사거나 시드니에 집을 사거나 하는 다른 큰 투자가 필요한 것과 달리
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오르면 인덱스, 내리면 리버스를 사면 되서 전세계가 내리는 분위기면 내려가면서도 돈을 벌수 있고
암튼 좋은 점은 정말 많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저도 안정적인 나라별 인덱스만 투자를 하고 있고,
매년 돈을 벌고 있으며 ( 제가 잘나서 번게 아니라 투자한 죄로 그냥 ㅋㅋ)
제가 아는 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전혀 생각 안하셨다가
돈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왜 이것을 진작 안했을까 하고 땅을치며 후회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모든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이 갖습니다 (_._)
20 Jaylee 03.12 20:27
꽤 쏠쏠하시군요.ㅎㅎ 그래도 약 10년간 장기 투자가 들어갔나 보군요.

정말 돈 버시는 분들은 왜 통장에 돈을 그냥 썩히고 있냐고 하시는데, 썩힐 돈이라도 있었으면,,ㅎㅎ

"""모든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이 갖습니다 (_._)"""
비트코인땜에 한강 가즈아! 였었는데 말이죠,,ㅎㅎ
99 Jason 03.12 20:36
장기 투자를 한건 아니고, 해외 주식들은 큰 위기가 없으면 계속 오른다는 걸 말씀 드린 겁니다.  :)

저는 뭐 오를때 사고 내릴때 쉬고를 반복 했습니다 ㅋㅋ

투자는 나중을 위한 것이니, 만원 십만원이라도 투자를 취미로 한번 해보시고, 본인의 재능을 발견하신 다면 나중에 돈 많이 버셨을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ㅎㅎ
20 Jaylee 03.12 20:41
앗 단타족이시군요.
지금 나스닥이랑 코스닥이랑 찾아보고 있었어요. ㅎㅎ
베트남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글도 있더군요. ㅎㅎ
http://finance.naver.com/fund/news/newsRead.nhn?officeId=020&articleId=0003133278

요즘 눈여겨 보시는 것 있으신가요?ㅋ
전 좀 그런 운이 없더라고요. 제가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고 막ㅋㅋ
99 Jason 03.12 20:47
단타는 아니고 1월은 1월 효과로 매년 무조건 오르는 달이고요,
2월은 보통 중국 명절 전후로 매년 떨어지고.. 뭐 올해도 어김없이 2월은 조정이라 쉬었고요. 최근에 다시 샀네요.

올해 구성은 미국 50, 베트남 30 중국레버리지 10, 코스닥레버리지 10 가려고 합니다.
전체 다 인덱스 ETF투자할 예정이고
작년 정도 똑같이 혹은 비슷하게  오른다고 가정하면 30% 전후 수익 예상합니다.ㅋㅋ

그냥 2017년도 2016년도 그냥 올랐어요.. 투자가 아니라 사실 그냥 ..필수같은 느낌입니다...
20 Jaylee 03.12 20:51
넵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한번 차근차근 알아봐야 겠네요. 다 같이 부자됩시다!ㅎㅎ
14 제니 03.12 20:38
저는 해외주식은 안해봤지만 국내에있는 ETF 코덱스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등등 하고 있는데 꽤 안정적이고 짭짤합니다. 우리나라가 여전히 코스피는 저평가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학비때문에 어떻게하면 돈을 불릴까하다가 시작했는데, 주식은 도박이다라는 말땜에 꺼려지다가 막상 공부해보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꽤 많이 안정적이기도하구요.  하지만 무턱대고 돈되겠다 투자하는거는 정말 반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어느정도 책임감를 갖고 적어도 어디에 투자하고있는지 정도는 공부해야할꺼같아요 : )  나중에 더 능숙해지면 콜, 풋지수나 해외x3레버리지도 도전해보려고합니다. 제 바램은 학교다니면서 알바안하고 용돈벌이지만... 그저 우선 바램입니다.
99 Jason 03.12 20:43
공부하고 투자하면 정말 쉽고 간단하고, 소액부터 불릴 수 있는데

"주식은 도박이다" 라는 말이 재테크의 건전한 의미를 다 망쳐 놓았죠.
덕분에 돈이 많은 친구들도 몇억을 그냥 통장에 넣어주는 경우도...

각 나라별 경제 정치도 공부하게 되고 환율 공부도 하고
사실 여러모로 쓸모가 많거든요. ㅎㅎ

해외 여행 다니면서 투자만으로 생활비나 저축까지 하시는 분도 봤고
저는 늙어서 노후 대비로 꾸준비 연습중인게 더 큽니다.
60살 넘으면 하루 1시간 공부해서 투자하고 여행 다니기?ㅋㅋ
20 Jaylee 03.12 20:44
역시 부지런하신 분들은 뭐든 하시고 계시네요. 대단대단..@.@
9 Jynn 03.12 21:04
감사합니다
WFD 공부하고 있는데 이거 볼 때가 아니라
나스닥 ETF 차트를 좀..
99 Jason 03.12 21:06
그걸 DI로 하시는 거죠!!!

잉?ㅋㅋ
9 Jynn 03.12 21:09
This graph is accurate and concise.
혹시 무슨 어플을 사용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이슨님도 주식에 관심이 있었군요. 하 하 하... 저도 이 소리하다가 주식은 도박이란 반박만 들어서 권유하지 않고 있었어요 ㅜㅜ 저는 IG Trading 을 사용하고 있고 주로 미국쪽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0 Jaylee 03.12 21:40
저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감사 ㅎ
99 Jason 03.13 20:19
어플은 비밀입니다 ㅋㅋ 근데 어떤 증권사의 어떤 어플을 사용하는게 왜 궁금하신거죠? ㅋㅋ 어디에 투자하느게 사실 중요한거 아니에요?;;
20 Jaylee 03.13 22:18
에이 비밀이라뇨,,ㅎㅎ
99 Jason 03.14 06:55
구지 제 모든걸 말씀 드릴 필요는 없죠 ㅋㅋ 제가 어디 증권사 이용하는지 투자규모나 등등... 말하고 싶지 않은데요 ㅋㅋ

JayLee님도 그런건 온라인에 공개 하는 건 위헙할 수 있어요 하지마세요 ㅎㅎ
20 Jaylee 03.14 09:41
넵,,ㅎㅎ
그냥 궁금해서,,ㅎㅎ
키움이나 미래에셋 많이 쓰는거 같더라고요.

넵 맞아요. 온라인에 올리는 개인관련 정보는 조심해야죠!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다르고 추천하는 방향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나라의 증권사를 사용해봣고 정형적인 예로는 비트코인인것 같아요. 리스크가 커지기전 제가 사용햇던 IG trading은 한달전에 $1 market 이외의 유관 케이스를 클로우징 하라는 건의가 왔었고 중국 OK coin 같은 경우는 아예 작년 9월부터 강제 크로징 당했지요....마침 다른 증권사도 찾아보고 있었는데 제이슨님 글보고 혹시나 해서 물어봤어요....
99 Jason 03.13 21:01
저는 국내 증권사 통해서 ETF 중에서 인덱스 투자만 합니다.
신생 증권사를 고르시면 몇년간 무료거나 어떤 증권사나 1%언더죠..
사실 수수료는 신경 안쓰고 있었습니다.. 인덱스 투자는 수수료조차 싼데 ETF는 그중에 더 싼편이고요.

제가 인덱스만 하는 이유는 일단 변동폭이 커지면 수익이 크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제 일상 생활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 주식을 투자했던 20대에는 낮게 회사 다니거나 친구 만나는데 가격이 자꾸 알고 싶더군요.
돈버는 재미에.. 걷다가 열어보고 화장실 가면 열어보고...등등?ㅋㅋㅋ
그건 제 삶에 방해되는 것 같아서 개별주식 투자는 안하고 있고요.

그냥 국가별 인덱스에만 투자하고 있습니다. 매년 10~30%는 어느 나라나 오르니 뭐 이보다 더 쉬운 투자도 없지요.. ( 30% 오를때 몇번 번 사고 팔아서 수수료 1%가 든다고 해도...수익에 비하면  큰 것도 아니어서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ㅎㅎ)

어제 나스닥은 0.36% 올랐네요. 오늘밤에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엄청 동감 되네요. 제가 지금 20대이고 화장실 갈때마다 들여다 보고 있어요 !!! 요즘 PTE땜에 하고잇던 비트코인은 이젠 전부 팔아버리고... 작년엔 그것땜에 직장 스트레스도 없었는데 말이죠. 아직도 가끔 기회가 좋아서 계속 하고싶은데 그럼 관심이 그쪽으로 쏠려서 못하고 있어요 ㅜㅜ 인덱스 투자는 생각하고 있지않았는데 나중에 제이슨님 말씀처럼 해볼만 하네요. 제가 지금 이럴때가 아닌데 말이죠.....시험은 정확히 36시간 뒤에 있고....ㅜㅜㅜㅜ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99 Jason 03.14 06:54
돈을 버는게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함인데... 돈은 벌리지만 하루종일 종목 분석하고 코인 ICO 정보 수집하고 차트보고.. 그럼... 삻의 질이 떨어지죠 ㅎㅎㅎㅎ

그래서 2010년쯤 부터  안하기로 했고... 변동성이 없어서 몇일에 한번봐도 되고 장기투자가 가능한 인덱스 ETF로 왔죠..

호주돈은  ETF 수수료나 주식 수수료도 비싸서
개별 주식에 투자하고 있긴 합니다.. 어쩔수 없이 ..ㅎㅎ
8 bruce 03.14 16:26
2400원금으로 1100되있어요 .. 아직도 안팔고 가지고있네요 ㅠㅠ 아나님... 오랜만에 사이트 왔네요... 그이유는... 1달넘게 비트코인하느라 공부안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0 Jaylee 03.14 16:42
bruce님 눈물이 또르륵,,ㅜ
7 11월 03.20 21:38
흥미로운 글들 이밤에 정독하고 갑니다....
2 테드 04.02 10:09
해외에서도 계좌 개설이 가능한가요?
우리나라는 보통 본인인증시 핸드폰 번호로 인증번호를 받는데, 핸드폰번호가 국내번호만 해당이 되더라구요.
9 Jynn 03.12 21:07
이민 가게 되면 멜번으로 가려고 했는데
호주도 부동산이 엄청 오르고 있군요
빨리 합격해서 집값 걱정하고 싶네요 ㅎㅎ
3 Bneche 03.13 10:08
저 역시 브리즈번 거주중입니다~
와이프 석사 공부 시켜놓고 이제 영주권 신청하려하는데 현재 독립기술이민 점수가 낮아서  잘 안나오데다가 졸업생 비자가 끝나가서 이참에 가고 싶어했던 르꼬르동블루가 브리즈번 오픈이라 그거 목표로 PTE 공부하고 있어요(사이트 완전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요리주점을 누나랑 했었고 일식 업장에서 일 했었는데 기간은 길지 않았네요. 총 2년 좀 넘게...호주에서 가게 오픈은 아직 생각해 본적 없지만 나중에 요리사로 경력 좀 쌓이면 할듯해요.
그리고 퀸즐랜드 지역도 대부분 일식 관련 식당은 한국사람들이 다 자리를 잡은듯 보입니다 ^^;
99 Jason 03.13 20:16
브리즈번 계시는 분들이 많군요!
브리즈번 가게 되면 번개 한번 때려야겠네요 ㅋㅋ

그때 제가 아는 시험 정보도 드리고 요리주점 하셨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ㅎㅎ
99 Jason 03.13 20:15
한국 사람이 하는 사업에는 혹은 돈을 벌만한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해서 질문을 하나 올렸는데..
엄청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조언과 걱정을 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고 혹시 사업 혹은 전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김밥천국... 추천합니다. =]
7 jayw 03.14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 빵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99 Jason 03.14 23:06
김밥천국 브리즈번점? 골코점? ㅋㅋ
10 애니 03.15 10:09
저도 김밥천국에 한표요..ㅎㅎ
신선하네요. 50여가지 되는 메뉴수를 반으로 줄여도 호주에서는 완젼 크레이지 힙한 식당이 아닐까요?ㅋㅋ
음식값은 한국보다 적어도 2배는 받을테니 호주에 각 도시마다 체인도 할수 있고..
한류를 사랑하는 아시아와 중국인들에게 타겟이 될 수도 있겠네요..ㅋ
제이슨님이 투자하신다면 저의 한국에서 가게했던 모든 노하우와 현지의 경험을 바치겠습니다..ㅎ
아,,,,,, 이제 공부 그만하고 내 일을하고 싶어요....
저두 김밥 천국에 한표입니다. 이건 솔직히 사심어린 결정 ^^ 호주와서 자주 생각나던게 김밥천국이었거든요. 문제는 그 많은 요리를 다 할수 있는 요리사가 있을까요? 그것만 충족된다면 대박일듯합니다.
8 bruce 03.14 16:25
미용어떠신가요? 네일이나.. 동양인들은 섬세하다고 그래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ㅋㅋ
3 밴밴 03.20 18:25
제이슨님 IT 일을 그만두시려는 이유를 여쭤도 될까요?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 3년차 호스피탈리티 7년차입니다 ㅋㅋ
호스피탈리티는 주로 여러 호텔 F&B 또는 Function & Event 쪽에서 일했구요. 학생때 밥벌이 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시작한 일인데 지금도 아직 주말에만 일하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돈을 벌라면 이렇게 버는게 아닌 것 같아요. 부동산이 답인 것 같구요 ㅋㅋㅋ (내집없는설움)
똑똑하시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개인사업은 열심히 하면 돈은 되겠지만 24/7 이라 돈쓸시간없음=돈모임 으로 이어지겠습니다.
개인사업쪽은 제가 악쓰고 못하는 성격이라 (다시말해 게으름) 해본적 없어 도움은 못드리겠지만 혹시 호텔이나 카페쪽 employee 로 일단 시작하는거에 관심 있으시면 답변드릴 수 있어요.

근데 뭘 하든 잘하실 것 같아요 :)
99 Jason 03.27 17:25
IT일 그만두는 이유는 비밀입니다.
관둔다고 하면 다른건 힘들다 그것만 해라 라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해주셔서 ㅋㅋ
그것 때문에 IT를 10년 했습니다..

뭐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1 hoonee5 03.26 19:34
Jason 님 타 카페에서 정착관련해서 수기 본적 있는데 이런 PTE 전용 사이트를 만드셨군요. 글 타고타고 들어오다 알게 되었습니다. 걔다가 IT에서 전업하시려는 질문도...저의 현재 고민과 비슷하여 두 가지 질문이 생기네요. 쪽지는 보낼 수 없게 되어 있네요 ㅠㅠ. 덕분에 댓글보고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디어를 얻고 가네요. 조만간 문의 한번 드릴께요.
99 Jason 03.27 17:27
저도 제가 앞으로 할일이 너무 막막해서 조언을 얻기 보다는..
어떤 사업들이 유망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ㅎㅎ
그러면 나중에 뭔가 사업 구상을 하시는 분들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다들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이 사이트가 좋네요. 많은 분들께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CCTV설치 기술을 배워서 호주에서 사업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3 Leona 04.05 23:33
매번생각하는거지만 제이슨님 정말 대단하세요. 언제나 감사하고있습니다.
빠바나 뚜레쥬르같은 빵집도 괜찮을듯 합니다..ㅋㅋ 호주에 맛없는빵 투성이에요
4 jaykim 04.06 21:23
안녕하세요 요리로 RSMS들어간 1인 입니다.. PTE공부하면서 이사이트가 정말큰 도움이되었습니다..
PTE시험준비에 공부하던시절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저는 고용인? 신분으로 여태껏일했는데요 어느 식당에 일하러가나 본인이 식당차렸다가 망해서 오는 요리사가 많더라구요. 물론 성공하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주위에 요식업으로 성공했다고 들은사람은 직원들 월급떼먹고 세금사기치고 이런사람들뿐이더라구요(제가 인맥이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겟습니다만...)

그래서 저는 창업계획은 아에 접었습니다. ^^ 그냥 가늘고 길게 주급받으면서 살려구요^^;; 요리를 시작하셔서 돈벌이를 하신다면 모르긴몰라도 지금 보다 더 일하시고 돈은 적게 받으실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딜가나 요리사 수요가 많아서.. 좋은직장 구하실수도 있구요.

제가 한 3-4년전에는 푸드트럭 같은걸 한번해볼까 생각도했었는데 그떄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던거같습니다. (움직이는트럭이아니라 공원이나 시장쪽에 설치되는형식에 트레일러??)  어느정도 기구갖춘 중고 트레일러가 15000불에서 25000불정도했던거같구요 거기에 세금 이것저것 비용이 들었던거같은데 자세히 기억은안나네요.. 그때 시작한 오지 친구는 지금 장사 잘하고있습니다.. ㅋㅋ 간간히 일좀해달라고 연락오는데 바쁜가봐요 ㅎㅎ

저는 요리로 비자받고나면 IT나 게임제작 이런걸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 했었는데.. ^^;; 30대 중반에 시작해도 늦지않을까요? 뭐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한데 어떻게 tip이좀있을까요? 호주에서 IT로 일많이하신분들께 좀 여쭤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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