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는 외우실 필요 없구요.. PTEstudy 사이트 가셔서(입문으로 좋아요, 다른 사이트도 있어요) 시간 내에 (79 목표시면 긴 문장 기준 보통 22~25초 -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정확하게 읽는 연습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샘플 답안 들어보시고 인토네이션 파악하면서 내가 녹음한거랑 비교해서 개선하고... 모르는 단어 발음 찾아보시고.. RA는 이렇게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 RA는 기출비중 높지 않아요. 1문제 나오면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WFD도 솔직히 몇백문장을 전부 외우는게 정답은 아닌데 ㅜ 리스닝에서 너무 비중이 크고(단어 하나당 1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반만 들었다해도 나머지 반이 생각날 정도로 그냥 외우게 되네요 ㅜ 그렇다고 모든 문장을 달달달달 외우실 필요는 없으시고 어차피 기출이 계속 조금씩 변형되어서 출제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뭐 이런식으로... -Native speakers are always exempted in the exam for their own language. -Native speakers are exempt from the language tests of their own language. -Native speakers are exempted by their language tests in their own languages. -Native speakers are examined by their language tests in their own languages.
그래서 듣고 쓸 수 있을 정도로 파악만 하시면 될 거 같고, 기출 외우면서 + 꾸준히 실전 연습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기출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기출만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기출 암기에 훨씬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건 사실이네요 ㅋㅋㅋㅋㅋ)
기출을 다외우셨다는게 어느정도인가요? 제가 ptestudy에 있는게 rs가 200개 wfd가 400개 정도인거같은데요.. 목표는 다 듣고 모르는 표현 다외우는거긴한데... 갈길이머네요... 토탈 600개정도중에 이제 200개정도햇네요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약자만 받아적는것도 해보고 다듣고 적어보고했는데 장단점이있더라구요... 약자로 적으면 짧은 문장은 꼼꼼히 쳐낼수있을거같은데 긴문장은 속도가 안따라가는데다가 듣기에 포커스가 안맞춰져서 더많이 놓치게되더라구요;;;
rs는 어차피 기출에서 잘 나오지 않으니 memory span을 늘리는 훈련과 8-15단어정도의 문장을 들었을경우 외워서 따라말하는 본인만의 방법을 익히는게 더 낫구요 (이니셜을 받아적는다거나 눈감고 듣고 말한다거나) wfd는 pte study에 있는 400개 가량의 기출들을 저같은경우 매일 실전처럼 50개씩 해보면서 최종적으로 총 4번정도 돌아보니 (순서는 랜덤으로) 거의 모든 문장들을 앞부분만 들어도 뒷부분이 떠오를만큼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역량에 알맞게 연습하시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79점 목표로 공부하다가 한달전에 목표달성 했습니다~ 결국 wfd나 rs는 훈련/공부방법은 비슷할수 있으나 듣고 빨리 말해야하는것과 키보드로 어느정도 받아적고 정리할시간이 있는것은 다르니 그점 숙지하시구요~
WFD도 솔직히 몇백문장을 전부 외우는게 정답은 아닌데 ㅜ 리스닝에서 너무 비중이 크고(단어 하나당 1점입니다.) 그러다보니 반만 들었다해도 나머지 반이 생각날 정도로 그냥 외우게 되네요 ㅜ 그렇다고 모든 문장을 달달달달 외우실 필요는 없으시고 어차피 기출이 계속 조금씩 변형되어서 출제 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뭐 이런식으로...
-Native speakers are always exempted in the exam for their own language.
-Native speakers are exempt from the language tests of their own language.
-Native speakers are exempted by their language tests in their own languages.
-Native speakers are examined by their language tests in their own languages.
그래서 듣고 쓸 수 있을 정도로 파악만 하시면 될 거 같고,
기출 외우면서 + 꾸준히 실전 연습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기출 비중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기출만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기출 암기에 훨씬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건 사실이네요 ㅋㅋㅋㅋㅋ)
화이팅이에요!
저도 처음에 뭐 이게 사람이 할수있는 문제인가 싶었는데
400개 중에 150~200개 쯤되니까 아예 새로나온것도
엄청 길거나 아예 모르는단어 아니고서는 왠만하면 다 받아적는거 같아요.
다 듣고 쓸건지, 약자만 다 받아적을건지 등등 본인의 방법을 찾는게 좀 중요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약자만 받아적는것도 해보고 다듣고 적어보고했는데 장단점이있더라구요... 약자로 적으면 짧은 문장은 꼼꼼히 쳐낼수있을거같은데 긴문장은 속도가 안따라가는데다가 듣기에 포커스가 안맞춰져서 더많이 놓치게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