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vious 하지만 많은분들께서 하시지 않는 speaking 연습법

14 yoons 8 991 07.16 11:56

 

목표점수 달성후 댓글만 가끔 달다가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3월부터 시작하여 6월달에 +79를 달성했습니다.

시험자료는 온전히 이 포럼에서 얻는 정보와 기출문제로 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많은 분들께서 (특히 +50 목표이신분들) 스피킹때문에 고전하시는데요

정말 당연하지만 저또한 처음엔 하지않았던 부분이 스피킹 연습한다고 하면서도

녹음해서 다시듣기였습니다. 크게 말하는것도 쑥스러운데 그걸 녹음해서 듣는게 쉽지 않았죠.

하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듣고 sample 답안과 발음/억양등을 비교해보는게 가장 크구요

본인은 충분히 높낮이 주고 빨리 말하고 분명하게 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들어보면 분명

스스로도 고칠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또 반드시 녹음해서 다시들어보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가

실전처럼 하기 위해서 입니다. ra, di, rl 녹음안하고 그냥 하면 자신도 모르게 설렁설령하거나

그냥 괜찮았겠지 넘어가기 일수입니다. 하지만 컨텐츠가 중요한 저 세가지 파트는 꼭 실전처럼

녹음하셔서 다시들어보시고 ra에선 어느단어를 놓쳤는지, di에선 어느내용을 넣지 않았는지 길이는 알맞았는지

그리고 가장 어려운 rl은 템플릿을 제대로 다 말하였는지, 내용을 어느정도 커버하였는지 

(+65까진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그리고 얼마나 버벅였는지 self review하기 좋습니다.

헤드셋 없으신분들께선 모의고사를 위해서라도 하나 장만하셔서 (연습 제대로 안해서 시험한번 더보는것보다

헤드셋 하나 사서 시험보는 횟수 한번이라도 줄이는게 싸게 먹히겠죠?) 스피킹연습 "제대로, 실전처럼" 

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실전처럼은 stop watch로 시간도 맞춰서 하는것입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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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Comments

3 Duncan 07.16 16:0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어폰 사용 중인데 실전과 같은 감각 때문에 헤드셋 사용을 권하시는건가요?
14 yoons 07.16 16:19
이어폰으로도 모의고사 보실때 인식이 충분히 잡음없이 된다고 생각되신다면 이어폰도 상관없습니다.
저같은경우 노트북 내장마이크, 핸드폰 마이크가 잡음이 많이섞여서 인식이 잘 되질않아 게이밍 헤드폰을 구해서 연습했습니다
7 Jayyoung 07.16 17:01
yoons님 +50을 위한... 글 감사합니다^^ RA는 몇 번 연습하면 금새 익어서 플루언시가 잘나오다가 또 새로운 문제보면 자꾸 버벅대네요... 연습만이 길인가요?ㅠㅠㅠ 몇주째 내내 읽는연습만하니까 힘들어죽겠네요 ㅜㅜㅜㅜ
14 yoons 07.17 08:03
제가 +50을 목표로 한적은 없던지라 크게 공감되진 않습니다만 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다른 유형들을 연습량, 공부량 늘리는것과 요령 익히는방법으로 극복했으니 제이영님께서도 하실수 있을거에요~
14 달발 07.17 08:42
좋은 팁 감사드립니다. 제 노트북도 마이크 내장형인데 모의고사 치면 점수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헤드셋을 사는게 나을까요?
14 yoons 07.17 10:05
발음 억양이 너무 왔다갔다 한다 싶으시면 헤드셋을 추천합니다. 일관적인 평가기준이 생겨야 본시험 전에 모의고사를 보시고 어느부분이 정말 부족한지 알수 있으실테니까요
7 BrAlex 07.17 09: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RA드 스크립트를 오디오 파일로 파꾸실때 보통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빠르게 하시나요? 저는 아직도 보통보다 느려서요; 목표는 79인데 갈길이 머내요;
14 yoons 07.17 10:08
저는 RA 스크립트를 오디오파일로 바꾼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컴퓨터음성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만약 어떤 단어의 정확한 단어가 궁금하다거나 글의 전체적인 정상속도가 궁금할땐 네이버 사전으로 발음을 확인하거나 PTE STUDY 같은곳에 있는 예시답안을 들었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RA에 큰 시간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본시험때만 RA준비시간에 모르는단어 한번 읽어보는식으로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