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는 지인은 빨간펜같은 방문교사 하더군요. Tesol이 아니라 Tefl or Tesl 이거였던것 같은데 당시에 알려지길 테솔은 비영어권 국가에서 다른하나는 영어권 국가에서도 영어를 가르칠수 있는 거라고 들었었습니다. (지인은 햇솔? 이라는 식으로 발음했는데...) 어쨌든 가능하면 certificate를 주는 기관에서 이수하는게 좋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아그러면 외국에서 어학원 다녔나보다 생각한다고요. 어디선가는 이게 석사 과정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