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E로 옮겨와서 3 번째에 전 과목 65+가 됐고, 79를 위해 본 네 번째 시험에서도 65+는 유지됐습니다.
PTE가 라이팅이 특히 고득점이 쉬운 것 같습니다. 스피킹은 적응이 필요한거지 준비하기엔 아이엘츠보다 더 수월합니다. 템플릿을 사용하여도 점수가 떨어지지 않아서 특히 그렇습니다.
의외로 리스닝과 리딩이 아이엘츠보다 어렵긴 하지만, 리딩 리스닝이 높은 점수를 가지신 작성자님에게는 정말로 PTE가 좋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PTE로 옮겨 와서 라이팅의 벽을 넘었습니다.
저도 아이엘츠 라이팅만 6.5고 스피킹은 7~7.5, 리딩 리스닝은 7.5~8.5였습니다.
아이엘츠는 총 9번 보았구요.
PTE로 옮겨와서 3 번째에 전 과목 65+가 됐고, 79를 위해 본 네 번째 시험에서도 65+는 유지됐습니다.
PTE가 라이팅이 특히 고득점이 쉬운 것 같습니다. 스피킹은 적응이 필요한거지 준비하기엔 아이엘츠보다 더 수월합니다. 템플릿을 사용하여도 점수가 떨어지지 않아서 특히 그렇습니다.
의외로 리스닝과 리딩이 아이엘츠보다 어렵긴 하지만, 리딩 리스닝이 높은 점수를 가지신 작성자님에게는 정말로 PTE가 좋습니다.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PTE로 옮겨 와서 라이팅의 벽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each 65는 RLWS 각각 맞습니다. 세부점수는 65아래로 나와도 통과입니다.
자리가 누군가 포기하면 새로 생기는 구조라 자주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날이 생깁니다.
물론 어느정도 추가비용이 발생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계속 한국에서 시험을 봐서 자세한 것은 모르나, 호주에서 보시는 분들도 이 사이트에 많으니
추가로 설명해주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