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같은 시간에 확실히 더 많은 컨텐츠를 말해버리는것 같아요.. 보통 저는 RL에서 5-6 구절정도 말하는것 같은데 더헬님은 10구절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반대로 흔히 쓰는 템플릿처럼 너무 어려운 문장구조는 사용하지 않았네요. RL의 고득점의 답은 역시 사정없는 컨텐츠인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비디오 오픈파일로 음성파일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이 원래 빠른 타입인데다가 즉흥으로 어려운 구조 잘못쓰면 말 꼬이는걸 알고 있어서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그냥 들리는거 패러프레이징처럼 따와서 갖다 넣어버려서 연결해버려요 저기서 약간 버벅거린건 인용한 사람 이름 적구 싶었는데 못적어서 ㅡㅅㅡ....그래서 좀 짜증나서 멈칫한거에요
시험장에서는 문법 좀 더 틀리게한거같은데 확실한건 저정도 양은 했던거같아요
도움이됐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엄청 된것 같아요. 항상 같은 방법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다가 갑자기 전구가 켜진 느낌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secret life of bees 에서 영감을 주었다던 그 유명한분 이름.. 저도 항상 적고싶은데 다 듣고 생각안났어요. 지난 시험에 SST 로 이 문제 난적 있었거든요 ㅋㅋ
넘사벽...까진아닌거같고 제가 한게 40초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고 준비시간이 10초인점에 포커스 맞춰서 최대한 할수 있는 방식인거같아요
솔직히 아이엘츠 파트 2처럼 준비시간 2분에 말하는 시간 1분이면 좀 맘에 들게 할수 있을거같아요
근데 Pte에서 요구하는건 그런부분이 아니고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템플릿을 써도 실질적으로는 의미없게 만든 시험인거같아서요
컨텐츠 대잔치네요! 너무 잘 하시네요~ 확실히 65 이상의 고득점을 위해서는 내용관련 컨텐츠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컨텐츠의 개념이 뭔가를 생각하자면, 문제에서 나왔던 내용들도 중요하지만, 컴퓨터에게 '자~ 잘 들어봐! 나, 여자가 말한거 알고, 결론 이라는 단어도 얘기하고 있어' 라는 그 단어들도 컨텐츠에 들어 간다고 생각됩니다.(She mentioned, talked, stated, said that) 그래서 65점 목표까지는 template이 먹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즐감하셨다니 다행입니당 ㅎㅎ
끝음 어떻게하는지 들어봐야겠네요 흑 ㅋㅋ
참고로 저는 비디오 오픈파일로 음성파일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문법 좀 더 틀리게한거같은데 확실한건 저정도 양은 했던거같아요
도움이됐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아이엘츠 파트 2처럼 준비시간 2분에 말하는 시간 1분이면 좀 맘에 들게 할수 있을거같아요
근데 Pte에서 요구하는건 그런부분이 아니고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템플릿을 써도 실질적으로는 의미없게 만든 시험인거같아서요
많이듣고 따라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시간되는대로 유투브하려구요...계속해야지하는데 시간이 ㅠ
Ra 는 몰아서 몇개 해드릴게용
사실 시험장에서 리텔할땐 좀 꼬여갖고 문법 틀린거 있었는데 말하기는 문법 제대로 체크안하는게 확실한거같아요
뭔가 주어 동사 확실하고 관계대명사 좀 있으면 되는듯싶어요
예를들어 She mentioned 같은거 할때 대충 하시는분들 많거든요 모노톤으로. 근데 멘에 배에 힘주고 세게 해야지 그게 맞는 발음인데 잘알고 익숙한 단어라 다들 대강하시더라구요
가이드삼으셔서 하신다니 민망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