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시험에 대한 웃픈(?) 기사

저도 이기사봤어요..일부 오류인정햇다고하고..PTE가 말이 좀 많앗던만큼 호주정부에서도 어떤조치가 잇을수잇다하더라고요.. PTE가 빠지거나 그러지않앗으면좋겟어요..아이엘츠로는..너무힘든데 ㅠ

솔직히 IELTS 만 가능했다면 PR 이 이렇게 치열하지는 않았을꺼예요..

심하게 공감합니다 ㅋㅋ

이거 솔직히 기사 주인공도 저정도의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엘츠 8.0이 어렵기 때문에 피티이를 친게 아닌가요? 피티이 때리기에 가깝거나 약간 음모론 쪽으로 생각이 쏠리네요 ㅋㅋ 아엘츠 역시나 라이팅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말이죠. 아엘츠 문제도 공론화 되었음 하네요.

맞아요 ㅠㅠ 아이엘츠는 롸이팅이 피티이는 스피킹 등등 아아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아이엘츠도 문제 많은걸로 아는데요.... 만만한게 PTE? ㅎㅎ

원어민이라고, 시험에 잘본다는 보장이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정말.. 한국인도 topik 에서 모두 높은 점수 받을순 없는것과 마찬가진데 말이죠! 왜 더 잘알려진 아엘츠는 안보시고 pte로 본거지 그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괜스레 이런 기사들이 계속 나와서 보드등록이나 영주권에 합당한 영어시험으로서의 자격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용 ㅠㅠ

저분이 pte-a.com에서 자료를 받아서 시험 준비를 안한게 큰 문제 같습니다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