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솔직히 기사 주인공도 저정도의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엘츠 8.0이 어렵기 때문에 피티이를 친게 아닌가요? 피티이 때리기에 가깝거나 약간 음모론 쪽으로 생각이 쏠리네요 ㅋㅋ 아엘츠 역시나 라이팅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말이죠. 아엘츠 문제도 공론화 되었음 하네요.
원어민이라고, 시험에 잘본다는 보장이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정말.. 한국인도 topik 에서 모두 높은 점수 받을순 없는것과 마찬가진데 말이죠! 왜 더 잘알려진 아엘츠는 안보시고 pte로 본거지 그 의도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괜스레 이런 기사들이 계속 나와서 보드등록이나 영주권에 합당한 영어시험으로서의 자격이 없어지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