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간 피티이 question bank 업데잇은 5개월에 한번 크게 매달마다 작게 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중에 마침 5개월이 되어 크게 한번 업데잇 한뒤로 오늘까지 근 한달동안 새문제들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기출에서 적게 나올수 밖에 없구요.. 제가 올린 3,4 월 신기출도 보고 가시면 간혹 새문제도 많이 만나지만 거의 신기출 반, 기존기출 반 비율로 나올겁니다. 제가 본 지난 17일 시험에서도 반반 나왔어요. 기출문제들은 주로 SWT, SST, WFD 에서 많이 볼수있고 운좋으면 한두문제 FIB, RO에서 나와요. 예전처럼 DI, RS, Essay 에서도 전부 나오는 희망은 단분간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ㅠㅠ SST에서 Webpage 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는데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traditional 방식에서 벗어나고 webpage 방식이 발전되었다? 또 두번째 문제에선 Big bang 과 관련해서 이전에 사람들은 big bang 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있었으나 현재는 어떻게 universe가 시작됏고 bigbang 이 어떻게 발발했는지 알수있게되었다 이런 비슷한 내용이 나왔는데 3-4월 기출에 있었나요?
RL 에서는 LHC 지문과 어떤 한 사람에 대한 biographyd 였는데 Churchill (기출) 이길 바랬으나 아니였어요..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리딩과 관련해서 호주 oshc insurance 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외에는 기억나는게 드문드문나서 생각이나는데로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에세이와 관련해서는 how can people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 그리고 some people think it is not easy to balance both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에대한 문제였습니다.
Webpage 에 관련된거 며칠전부터 올라오기 시작했고 아직 완정하지 않아서 업데잇 하지 않았어요. big bang 은 3월 신기출에 있습니다. 리텔은 워낙 기출이 이미 200개 초과해서... 그냥 실력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에세이는 3월 기출 문제네요!! 신기출 한번 보시면 담엔 문제들이 너무 낯설게 느껴질것 같지 않아요!!
RL 에서는 LHC 지문과 어떤 한 사람에 대한 biographyd 였는데 Churchill (기출) 이길 바랬으나 아니였어요..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리딩과 관련해서 호주 oshc insurance 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외에는 기억나는게 드문드문나서 생각이나는데로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에세이와 관련해서는 how can people balance between work and leisure 그리고 some people think it is not easy to balance both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에대한 문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