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의 Listening 이랑 reading을 망친게 아닐까요?
Listening 에서 SST를 제외한 파트 그리고 Reading은 전 파트에서 enabling skill 평가 없지 않나요?
Listening에서 FIB, WFD Reading에서 FIW(W)를 거의 다 틀리면 Enabling skill 점수를 건드리지 않고 writing에서 이 점수 나올 듯 싶은데,
저렇게 맞기도 힘들긴 하겠네요..에효
그러게요 ㅋㅋ 신기해서 공유해봣어요. 가끔 가다가 enabling skill 에 집착하는 분들 계시길래. 근데 결국은 스피킹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enabling skill 에서 주요문제가 잘 반영이 안되는것 같아요. 근데 저분 발음 유창성 모두 90 ㅋㅋㅋㅋ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ㅋㅋㅋ 어제 여러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우연히 저 성적표를 보고 가끔 enabling skill 에서 스펠링 같은 부분이 너무 낮게 나와 속상해하는 분들 위로가 되지 않을가 해서 공유해봣어요. 진짜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파트들이 낮게 나와도 라이팅 90점 나오는 경우도 봤었거든요..
혹시 이건 정답률이 점수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 아닐까요? 발음 유창성 단어 스펠링이나 모든게 다 잘 맞았지만 리스닝의 MCQ, FIB 등에서 잘못된 답을 선택했고 SST등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요약을 한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오늘 처음으로 모의고사 해봤는데 WFD나 RS가 생각보다 많이 빠르네요. 아무래도 기출을 다 외우는 수밖에 없나봅니다.
Listening 에서 SST를 제외한 파트 그리고 Reading은 전 파트에서 enabling skill 평가 없지 않나요?
Listening에서 FIB, WFD Reading에서 FIW(W)를 거의 다 틀리면 Enabling skill 점수를 건드리지 않고 writing에서 이 점수 나올 듯 싶은데,
저렇게 맞기도 힘들긴 하겠네요..에효
절대평가에서 만점이상의 추가적인 점수가 있다는 건 수험자에게 좋은건데 아직 그런 걸 느껴 보지 못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