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바첼러까지 하셨으면, 굳이 과외가 필요없으실 것 같은데.. 특히 +65면 충분히 독학으로 가능하실 것
같아요.
카페에 좋은 자료들 많고 충분히 시험 유형에 익숙해 지실 수 있으시니까, 굳이 과외를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바첼러를 했고, 또 호주에서 한달간 PTE 학원을 다녀봤지만, 정작 배운건 정말 하나도 없었고, 여기 사이트에 있는 자료보면서 준비한게 훨씬 도움이 되고, 또 학원이나 과외도 전부 여기 사이트에 있는 족보 및 기출을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독학을 권합니다 ^^
저도 바첼러 마지막 코스에서 65점 을 따야 되는 데 , 안될까봐 불안한 마음에 자꾸 이번에 안되면 과외를 해야 되나, 어쩌나, 자꾸 망설여 진답니다. 그러다가도, 공부는 내가 하는거지 남이 대신하는게 아니니, 학원을 가도 선생 공부지, 내가 공부를 어차피 해야 되니, 안하는게 낫겠지, 이렇게 갈팡 질팡 많이 한답니다. 사실 현재 4번째 PTE시험을 17일 정도 남겨 두고, 이고민을 했는데, 주변 분들이 말리네요. 불안한 마음에 그런것 같아요.
저는 학교를 어떻게 아무탈 없이 다녔나 할 정도로, 영어를 못해요. 그래서 PTE 가 어렵게 느껴 지고, 무엇 보다, 자신감이 없는 거죠. 그래도 스피킹을 좀더 잘하면 되겠지 하면서, 여기에 올라 오는 글들을 과외 선생이다, 팁이 다 생각 하고, 짬짬히 읽고, 다시 내 공부 방식에 문제 있나, 체크 하면서 하고 있어요.
일단 저 보다 영어 잘 하시는 것 같으 신데, 여기 팁으로 공부하고, 모의 고사 보시면, 감을 얼른 잡으실 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저도 거기가 괜찮다는 이야기 듣고서 한번 해보자 해서 2시간만 먼저 들어봤는데요, 제가 요청한건 영어실력 늘리기보다 스킬 위주로 알려줄 시험 많이쳐본 경험있는 선생님을 원했는데, 자기 PTE 점수가 뭔지도 모르는 청년이 들어와서 한 세네번 봤다고 하면서 Pearson사에 있는 공식 자료들을 가져와서 수업하더라고요. 같은 가격이라면 차라리 E2l가 몇배는 더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적어도 시험에 대해서 알고있는사람들이 내 문제에 대해서 해석하고 더 좋은쪽으로 이끌어주는게 느껴져서요.
시간당 7만원이면 비싼거 같아서 트라이얼로 해보기가 좀 그랬는데... 역시나 비용대비 기대이하인가봐요... 여기 사이트 Jason님이 정말 잘 만들어 놓으셨고 좋은 정보도 많으니 문제는 저의 의지와 노력인거 같아요 ㅎㅎㅎ 저도 E2 Language는 얼마전에 등록해서 하고있어요 전반적으로 문제 유형이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시험에 대한 파악을 쉽게 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같아요.
카페에 좋은 자료들 많고 충분히 시험 유형에 익숙해 지실 수 있으시니까, 굳이 과외를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바첼러를 했고, 또 호주에서 한달간 PTE 학원을 다녀봤지만, 정작 배운건 정말 하나도 없었고, 여기 사이트에 있는 자료보면서 준비한게 훨씬 도움이 되고, 또 학원이나 과외도 전부 여기 사이트에 있는 족보 및 기출을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독학을 권합니다 ^^
저는 학교를 어떻게 아무탈 없이 다녔나 할 정도로, 영어를 못해요. 그래서 PTE 가 어렵게 느껴 지고, 무엇 보다, 자신감이 없는 거죠. 그래도 스피킹을 좀더 잘하면 되겠지 하면서, 여기에 올라 오는 글들을 과외 선생이다, 팁이 다 생각 하고, 짬짬히 읽고, 다시 내 공부 방식에 문제 있나, 체크 하면서 하고 있어요.
일단 저 보다 영어 잘 하시는 것 같으 신데, 여기 팁으로 공부하고, 모의 고사 보시면, 감을 얼른 잡으실 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