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수는 아니지만 다른 고수님들의 의견이 없어 부족하지만 조언을 드릴께요~~^^;; 일단 제가 듣기로는 한국말 하듯이 영어를 하셔서 플루언시가 나오지 않는거 같아요.. 문장의 인토네이션이랑 단어강세, 끊어읽기 등을 체크를 하셔야 할거 같아요.. 첫번째꺼를 들으면 Shakespeare 를 읽으실때 셰익스피얼이라고 너무 정직하게 발음하시는거처럼 발음을 체크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두번째에서는 청크로 끊어 읽는게 안되시는 거 같아요~ 시험 보실때 처음 보는 문장은 약간 두번째 하신것처럼 하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러면 플루언시가 많이 떨어져요.. 제가 그렇게 했었구요.. 전 나쁜 습관이 자리잡기 전에 잘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고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나쁜 습관 자리 잡혀서 고치는데 힘들었어요..ㅠ 누구든 주위에 스피킹 잡아주실 수 있는 분 있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보시는 게 어떨지 조심스레 권할께요~ 아참! 그리고 도움되는 영상이 있는데 youtube에서 TED Ed라고 있는데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진건데 이게 리스닝도 도움이 되지만 RA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이 영상들은 topic을 설명해주는 거라 RA와 아주 잘 맞아요~ 한번 보시는거 추천할께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마시멜로님 답글 감사합니다~~그동안 speechnotes 같은 걸로만 녹음했었는데 거기서는 그래도 읽는대로 인식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문제가 종합 선물세트 같았나 봐요. 이러니 점수가 안나오죠. 사실 그나마 저기 올린 것들은 그래도 몇번이라도 읽어본 거고, 막상 시험에 가서 새로운 문제들 받으니 더 버벅거렸는데 플루언시 0이 당연했나 봐요. ㅎㅎㅎ TED Ed 추천도 감사합니다. 주변 도움도 찾아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시멜로님도 홧팅이예요!!
저도 스피치노트 키고 읽고 연습해서 왜 스피킹이 낮게 나온 줄 몰랐어요~~ 스피치노트에 단점이 진짜 발음만 인식한다는거에요.. 발음의 강세 문장의 강세와 상관없이 발음이 맞으면 그냥 인식하고 알아서 문맥에 맞춰 자동으로 고쳐지기 때문에 전혀 저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제 문제점을 알고 나서부터는 내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단어의 발음이랑 강세가 어디에 있나.. 이런것부터 체크했어요.. 너무 많이 틀리게 하고 있더라구요..스피치노트로 발음을 체크하되 사전으로 꼭 다시한번 더 체크하시는거 추천할께요~~ 저랑 너무 똑같으셔가지고... 답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