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테스트2를 보았고(RS,RL,SWT 망했고, WFD도 기출이 안나오다보니 멘붕..),
다음주말에 모의고사3번째꺼 보려고 합니다. 8월 11일에 마지막 마지노선 시험이고, 반드시 점수 만들어야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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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랑 인토네이션 어느정도 자신있어서 모르는 단어 나오지 않는이상 RA 자신있고, DI는 한창 연습중, WFD는 기출 500여개 두번씩 본 상태입니다.
취약점은 RS와 RL, SST, SST 입니다.. 리스닝이 너무 걱정되고.. 남은 12일여동안의 일자동안 12시간씩 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이치 65 못 만들면 원하는 학교를 올해 못들어갑니다. 초조하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 글 쓸 시간에 WFD 하나를 더 보자 이생각을 하고있었지만.. 2주동안에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적어봅니다.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몇 초만 할애해주셔서 경험담 말씀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답글 다시든 안 다시든 보신분들 꼭 목표점수 만드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복받으세요
SST에선 최대한 있는대로 다 타이핑하면서 들은 후 템플릿을 처음에 넣되, 컨텐츠량을 어떻게든 올리기 위해 템플릿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작성을 하게끔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SST 기출을 많이 숙지를 못 한 상태라 최대한 기출을 많이 보는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최소한 나온 기출들에 대한 내용파악들은 하고가자는 생각이예요. 그런데 여전히 불안한건 듣기가 많이 약하다보니 RL에서 많이 듣지 못하는 상황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남은기간동안 최대한 많이 들어보고 연습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