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5월 3일 첫시험, 두 번째는 7월28일 테스트겸 모의고사2번, 3번째는 8월 11일입니다.
1~2점때문에 고배를 마신 분들의 스토리를 많이 보았는데 제가 당사자가 될 줄이야.... 심장 터질 것 같네요..
WFD는 4문제 나왔는데, 95퍼 완성했지만 RS를 너무 망쳐서 뭔가 느낌이 안 좋았었는데 이렇게 결과로 나오네요..
인토네이션이랑 발음쪽으로는 나쁜 것 같지 않아서 RA와 DI는 자신있는데 리텔렉쳐는 많이 약하고,
SST는 기출모음만 잔뜩 내용파악수준정도로만 해서 내용 끼워맞추는 수준이고,
SWT는 ; however, moreover 신공으로 갖다붙이고.. 에세이는 긴 템플릿써서
간단히 단어만 갖다붙이는 대략 이런 수준입니다.
8월 29일을 마지노선으로 잡는 상황이라 너무 절박한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간단하게라도 고견들 나눠주신다면 새겨듣겠습니다.
리스닝이 워낙에 약했던 터라 리스닝 위주로 집중적으로 파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8월 말을 마지노선으로 잡고 그 전에 한 번 더 시험을 보는 것 vs 현재 모의고사가 2개 있는데, 그걸 다 채우고 가는 것 둘 중이 어떨지도 궁금해요.
힘을 주세요... 우울하네요. 그래도 저녁먹고 바로 또 공부하러 가보렵니다.ㅠㅠ
Read safety instructions before using the equipment during the workshop. 이거 하나 기억나고,
나머지 3개는 기억 안나지만(4개받았습니다) 나머지도 전부 기출이었습니다.
속도는 fromtexttospeech 음성변환사이트의 미디움정도 속도예요.! 꼭 목표점수 만드시길 바랄게요!
이 댓글 달고 다시 또 공부하러!! 밴밴님께서도 꼭 점수 다음시험에서 겟 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