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점수가 왜 안나올까 하고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정보를 많이 찾아보셔도 결론은 하나입니다. 빠르게 말하셔야 해요. 조금 충격을 받으시더라도.... 한번 고민을 해보시기 본인이 읽으신거 계속 다른 분들이 읽으신것과 비교해보시기 바래요. 혹은 쉐도윙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디오 파일 시간비교시 주의점 (내가 읽은것 VS 플루언시가 높은 사람)
누군 24초에 읽었는데 90점인데 난 24초인데 왜 사람들이 느리다고 할까?
= 점수가 잘 나오시는 분들은 쉴때 쉬고 단어와 단어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십니다.
In the middle Ages, the design and use of flags were considered a means of identifying social status. 여기까지 그냥 빠르게 읽어 나갑니다. 그리고 숨쉬는 시간으로 1 ~ 1.5초에 숨을 들이마시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스캔하며 숨쉬지 않고 읽어 나갈 준비를 하시게 됩니다.
푸른폭풍우님이 읽으신것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어들을 주욱 늘려서 그냥 읽어나간다고 느껴집니다.
먼저 하셔야 할것은, 문장을 빠르게 읽어나가셔야 하고, 문장이 짧은 쉼표는 지나가시더라도, 마침표에서는 1초 숨을 들이쉬시고 다음 문장을 읽어나가셔야 합니다. 방금 읽으신 문장이라면 마침표가 3개니 3번 정도 쉬시게 될것이고 그로 인해 오디오 파일 시간으로 이야기 하자면 24 초 + 3초 총 27초에 글을 읽으신게 됩니다.
같은 지문 한번 계속 녹음 하시고 들어보시고 해보세요 이 지문일 경우 3초에 숨쉬는 시간을 포함 하시더라도 20초에서 21초에 끝날수 있는 지문입니다.
50점 스피킹은 단어와 단어를 끊기지 않고 읽기와, 문장이 끝난 부분을 확실히 알려주는 내려읽으며 1초 정도 텀을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점수는 컨텐츠와 발음이 동반되야 하므로 연습을 많이 하셔야 겠지만....요.
공부하시다보면 질문이 생길겁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라고요.
아참 그리고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한가지 이유는 내가 읽고 있는 이 단어에 발음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틀리더라도 그냥 자연스럽게 빠르게 읽어나가셔야 합니다. 빨리 말해서 틀린 발음이든, 느리게 말해서 다른 단어가 인식되든 어짜피 틀린거예요. 틀리더라도 읽는 방법에 맞게 읽어나가면 플루언시 점수가 나올거고, 가물 가물한 단어를 느리게 말해서 머뭇거림으로 인한 추가 감점은 없을거예요.
저도 비슷한 점수대이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저희처럼 점수가 10점에 근접해서 나오는 경우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아직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간단히 말하면 발음, 유창성을 떠나서 그냥 쭉 읽을수는 있는가? 하는 점이 더 큰 문제이지 않나... 생각해요. 솔직히 시험칠 때 우리 같은 수준의 사람들은 많이 버벅거리잖아요. 이것만 없어져도 일단 속도는 빨라집니다. 단어사이에 pause 가 들어가는 것. 이게 버벅거림인데, 이것만 없도록 해보세요. 저도 이것을 고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하고 있는데 버벅거리지 않고 읽으면 유창하게 읽으시는 분과 속도에서는 별 차이 없다는걸 알게 되실꺼예요. 나머지 부분은 거의 버벅거리지 않을 때 생각하는게 순서에 맞을 것 같아요.
**오디오 파일 시간비교시 주의점 (내가 읽은것 VS 플루언시가 높은 사람)
누군 24초에 읽었는데 90점인데 난 24초인데 왜 사람들이 느리다고 할까?
= 점수가 잘 나오시는 분들은 쉴때 쉬고 단어와 단어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십니다.
In the middle Ages, the design and use of flags were considered a means of identifying social status. 여기까지 그냥 빠르게 읽어 나갑니다. 그리고 숨쉬는 시간으로 1 ~ 1.5초에 숨을 들이마시고 다음 문장을 빠르게 스캔하며 숨쉬지 않고 읽어 나갈 준비를 하시게 됩니다.
푸른폭풍우님이 읽으신것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어들을 주욱 늘려서 그냥 읽어나간다고 느껴집니다.
먼저 하셔야 할것은, 문장을 빠르게 읽어나가셔야 하고, 문장이 짧은 쉼표는 지나가시더라도, 마침표에서는 1초 숨을 들이쉬시고 다음 문장을 읽어나가셔야 합니다. 방금 읽으신 문장이라면 마침표가 3개니 3번 정도 쉬시게 될것이고 그로 인해 오디오 파일 시간으로 이야기 하자면 24 초 + 3초 총 27초에 글을 읽으신게 됩니다.
같은 지문 한번 계속 녹음 하시고 들어보시고 해보세요 이 지문일 경우 3초에 숨쉬는 시간을 포함 하시더라도 20초에서 21초에 끝날수 있는 지문입니다.
50점 스피킹은 단어와 단어를 끊기지 않고 읽기와, 문장이 끝난 부분을 확실히 알려주는 내려읽으며 1초 정도 텀을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 이상의 점수는 컨텐츠와 발음이 동반되야 하므로 연습을 많이 하셔야 겠지만....요.
공부하시다보면 질문이 생길겁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라고요.
아참 그리고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한가지 이유는 내가 읽고 있는 이 단어에 발음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입니다. 틀리더라도 그냥 자연스럽게 빠르게 읽어나가셔야 합니다. 빨리 말해서 틀린 발음이든, 느리게 말해서 다른 단어가 인식되든 어짜피 틀린거예요. 틀리더라도 읽는 방법에 맞게 읽어나가면 플루언시 점수가 나올거고, 가물 가물한 단어를 느리게 말해서 머뭇거림으로 인한 추가 감점은 없을거예요.
우린 영어 점수가 필요한거지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결론은.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열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