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장문의 답글을 달았는데 에러가 나서 사라졌어요ㅠㅠ 다시 써야하네요..^^;; 저는 절대로 고수가 아니에요.. 저는 얼마전까지 10,10으로 고생한 일인이에요. 저두 이제 65점 준비를 해야하고 같은 마음이니깐.. 제 의견은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제가 일단 3개 다 들어봤어요~ 제가 최대 볼륨으로 해서 들었는데두 약간 작게 들려서 인지.. 일단 제가 고수님들의 귀가 아니여서 인지 몰라도 내용이 잘 이해가 안돼요... 발음이 잘 안들린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강세를 주고 하신거 들어봤는데.. 저랑 아주 문제점이 비슷한거 같아서요.. 문장을 읽을때 무의식적으로 강세를 일정한 패턴으로 주시는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읽으실때 먼저 강하게 하셨다면 다음에는 다시 약하게 그 다음은 다시 강하게.. 이런식이요.. 강약강약.. 오르막내리막오르막내리막,,, 이런식이요,,, 제 말뜻을 이해하셨을까요?? 약간 물결무늬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러다 보니 강세를 주지 않아야 하는 부분까지 하시는 거 같아요.. 이걸 고치시면 한결 더 깔끔하게 잘 들릴거 같아요^^ 이건 전적으로 저의 문제점과 비슷해서 남긴 말이니..(저는 지금 고칠려고 엄청 노력하지만 아직도 이 나쁜 습관이 안 고쳐지고 있어요ㅠㅠ)..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 남겼다고 맘 상해하시면 안돼요..ㅠ 힘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강세주고는 좀 오버해서 햇는데요, 요새 발성연습을 한다고 해서 목소리가 과거에 비해 바뀌게 됬습니다. 영어는 소리가 목젖있는 뒤쪽에서 나오면서 입과 코로 소리가 울리면서 나가는데 한국말은 입 앞쪽에서 입으로만 나간다는 영상을 보고 발성 연습을 했는데 다들 과거가 났다고 하네요. 이게 한국사람들에게 친숙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할때는 발성을 바꾸니 더 사람들이 잘 알아듣는거 같아요. 발음이 뭉게지는것은 여전한 문제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쿵짝 리듬을 살렬서 할려고 하는데 쉐도잉 할때는 표본이 있어서 잘 되는데 없는 경우는 힘들군요. 그런데 이게 컴퓨터가 채점을 하기때문에 사람들 편하게 잘 들린다고해서 pte 스피킹 점수에 영향을 주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 조언도 다 감사합니다.
그게...기본적으로 발성에 차이가 있기는 하고 저도 영어 할때와 한국어 할때 목소리나 발성이 다르긴 합니다만 현재 파일은 너무 억지스럽게 들려요 그래서 다들 과거버전이 낫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과거 - 현재버전에서 발성때문에 더 잘 알아듣는다기 보단 한 단어단어가 덜 끊기게 들려서 (스피드의 문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컴퓨터가 인식하는게 사람들하고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 오차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인도, 중국, 베트남 사람들 억양이 심한데 스피킹 점수 잘나왔다고 해서 막상 들어보면 억양만 있을뿐이지 수월하게 잘 들리거든요
쉐도잉을 더 많이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되니 화이팅!!
혹시 다른 스피킹 템플렛은 어떤거 쓰시나요? DI or RL 템플렛도 점검해보셔요 스피킹 점수가 안나오신다면....
컴퓨터가 인식하는게 사람들하고 다른 부분이 있지만 그 오차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인도, 중국, 베트남 사람들 억양이 심한데 스피킹 점수 잘나왔다고 해서 막상 들어보면 억양만 있을뿐이지 수월하게 잘 들리거든요
쉐도잉을 더 많이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득되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