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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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teeeeee 3 8,516 2018.06.21 23:34
안녕하세요

이 커뮤니티 분들 너무 정이 넘치셔서 항상 웃음 얻고 힘 얻고 다녔는데, 요즘 뭔가 예전같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ㅠㅠ 

활성화됐을 때 저도 좀 글도 많이 남기고 정보 교류할걸 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그 때 시험도 쳐서 점수를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 지금 너무 촉박해지고 있어요..ㅋㅋㅋ)

 

 

There are perhaps three ways of looking at furniture: some people see it as purely functional and useful, and don*t bother themselves with aesthetics; others see it as essential to civilized living and concern themselves with design and how the furniture will look in a room - in other words, function combined with aesthetics; and yet others see furniture as a for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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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Ston 2018.06.22 11:22
진짜 잘하시는데요? 발음음 뭐 흠잡을게 없습니다~ 사실 79는 속도 발음 모두 잡아야 합니다. 속도는 살짝 올려주시는게 좋고요 발음은 지금뭐 충분하시네요. 점수가 안나오는 이유가 발성이 약해서 인식이 잘 되지 않는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제가 처음에 속삭이듯이 말했었는데 점수가 정말 안나왔거든요. 근데 발성자체를 바꾸니까 스피킹 점수가 20점이 뛰더라고요.
16 Ston 2018.06.23 17:34
아니에요. 진심으로 발음 정말 좋으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발성 키우시면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저도 평소에 연음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먼저 발음을 잡고 속도를 올렸어요. pteeeeee님은 기본기가 있으셔서 금방 하실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79는 속도 발음 청킹 컨텐츠 모든게 어느정도 균형을 잡아야 나오는거 같습니다. 발성에 관해서는 저 같은 경우는 복식호흡으로 말하는거 있죠? 노래할때 처럼 목이 아닌 배에서부터 나오는 소리로 발성을 바꿨어요. 처음에는 머리도 아프고 적응하기도 힘들었는데 일정 시간 익숙해지시면 목소리에 힘도 있고 더 클리어 하게 들린다는걸 느끼게 되실거에요. 마이크가 실제로도 더 인식을 잘하는거 같고요. 항상 노래할때처럼 배에 힘주고 하는걸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요~
6 pteeeeee 2018.06.24 16:57
넵!! 감사합니다 ^^ 스톤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