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길어지면 약간 발음이 클리어하지 않은 것 같아요. 보통 혀가 꼬인다고하죠... 녹음을 해놓고 스크립트 없이 내가 내 녹음한걸 받아적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아요. 속도는 그 다음에 조금 더 빠르게 하심 될 것 같내요 :) 저도 DI 는 이정도 속도로 하고 RA는 더 빠르게 읽어요.
스크립트가 없어서 정확히 파악이 잘 되진 않지만, 제가 듣기에도 발음이 클리어하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후반부는 그래도 발음이 잘 들리는 편인 것 같은데, 초반 부분은 잘 파악이 안돼요. 그리고 RA는 스크립트 없이 들었을 때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아듣게끔 읽어 주셔야 점수가 나옵니다. 지금 65 나오시나요? 제 생각엔 65가 아직은 안 나오시지 않을까 싶은데, 만약 나오신다면 나머지 섹션에서 챙기는 점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RA에서 충분히 점수를 챙기시지는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물론 고득점 목표로 하시는 분한테는 속도의 측면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도 70점대가 나올 때는 속도 측면을 많이 고려하지는 않았었는데, 79점 목표가 되면, 음........스피킹에서는 속도가 빨라야 점수가 잘나와! 라는 느낌보다는...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말을 쏟아낼 수 있을 때 점수가 나온다는 점에서(DI나 RL), 속도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조언을 드리는 입장에서 제 얘기를 드리자면, 저는 현재 스피킹은 80후반에서 90이 나옵니다. 첫 점수는 70이었는데, 70점대와 80점대의 차이는 DI랑 RL을 그 전에는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next를 눌렀었는데, 목표점수가 변경되면서 주어진 40초를 다 채웠다는 점입니다.) 암튼, 현재 상황에서는 속도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과 청킹을 연습하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속도 높이는 것은, 혀를 더 꼬이게끔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단어의 강세를 주는 부분, 단어와 단어사이의 연음은 괜찮으신 것 같습니다. 인토네이션은 좀 더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물론 고득점 목표로 하시는 분한테는 속도의 측면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도 70점대가 나올 때는 속도 측면을 많이 고려하지는 않았었는데, 79점 목표가 되면, 음........스피킹에서는 속도가 빨라야 점수가 잘나와! 라는 느낌보다는...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말을 쏟아낼 수 있을 때 점수가 나온다는 점에서(DI나 RL), 속도를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조언을 드리는 입장에서 제 얘기를 드리자면, 저는 현재 스피킹은 80후반에서 90이 나옵니다. 첫 점수는 70이었는데, 70점대와 80점대의 차이는 DI랑 RL을 그 전에는 시간을 다 채우지 않고 next를 눌렀었는데, 목표점수가 변경되면서 주어진 40초를 다 채웠다는 점입니다.) 암튼, 현재 상황에서는 속도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과 청킹을 연습하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속도 높이는 것은, 혀를 더 꼬이게끔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단어의 강세를 주는 부분, 단어와 단어사이의 연음은 괜찮으신 것 같습니다. 인토네이션은 좀 더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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