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녹음 RA/DI/RL (오버롤 65)

저도 +79점을 목표로 하고있는사람인데.. 저도 본적은 없지만 발음은 정말 좋으시구요 그 숨쉬는 포인트랑 강약 조절을 잘해야 점수가 잘나온다고하네요 .. 저도 +79점을 목표로 하고있는사람인데.. 저도 본적은 없지만 발음은 정말 좋으시구요 그 숨쉬는 포인트랑 강약 조절을 잘해야 점수가 잘나온다고하네요 ..

플루언시가~ 강약이랑 포인트! 알겠습니다!
^^노력해볼게요! 플루언시가~ 강약이랑 포인트! 알겠습니다! ^^노력해볼게요!

RL은 높낮이가 자연스럽게 되는데, RA들어보면 주욱 일정한 음으로 가는 구간이 연속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첨에 RL이 RA녹음인줄알고, 그냥 다운받아서 듣고있었는데, 좀 전에 들었던 RA랑 뭔가 달라서 자세히 보니까, RL녹음이었네요ㅋRA는 뭔가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주욱 읽으시는 것같아요 RL하듯이만 하셔도 플루언시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오디오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한 음이 느껴지면  플루언시가 잘 안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발음은 점수에서도 보이시다시피 잘 나오시는 것 같으므로, 높낮이 좀 더 생동감있게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DI는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전 스피킹이 70후반80초반입니다) 시험때 거의 40초 채워서 말씀하시나요? 79는 최대한 말을 줄줄 채워줘야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하...리스닝도 쉽진않죠...제가 리스닝이 제일 문제라...암튼 화이팅입니당! RL은 높낮이가 자연스럽게 되는데, RA들어보면 주욱 일정한 음으로 가는 구간이 연속되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첨에 RL이 RA녹음인줄알고, 그냥 다운받아서 듣고있었는데, 좀 전에 들었던 RA랑 뭔가 달라서 자세히 보니까, RL녹음이었네요ㅋRA는 뭔가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주욱 읽으시는 것같아요 RL하듯이만 하셔도 플루언시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오디오 전반적으로 평균적인 한 음이 느껴지면 플루언시가 잘 안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발음은 점수에서도 보이시다시피 잘 나오시는 것 같으므로, 높낮이 좀 더 생동감있게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DI는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ㅋ(전 스피킹이 70후반80초반입니다) 시험때 거의 40초 채워서 말씀하시나요? 79는 최대한 말을 줄줄 채워줘야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하...리스닝도 쉽진않죠...제가 리스닝이 제일 문제라...암튼 화이팅입니당!

우와 답변감사해요~~
고득자님께서 써주신거라 귀에 박히네요^^
1. 맞아요 RA 할때 뭔가 국어책읽듯이 높낮이 조절할게요 실전에서는 아주 더 가지고 놀게요~
2. DI 꽉채워요 36초 이상 ㅋㅋㅋ DI는 제가 맨날 말하는 패턴이 있어서 다 거기에 맞춰요(지도따로/프로세스따로/그래프따로)
3. 스피킹 점수가 만점에 가까우신데, 어느파트가 제일 챌린지 이신가요? 리스닝도 점수잘나오실거 같은데.. 우와 답변감사해요~~ 고득자님께서 써주신거라 귀에 박히네요^^ 1. 맞아요 RA 할때 뭔가 국어책읽듯이 높낮이 조절할게요 실전에서는 아주 더 가지고 놀게요~ 2. DI 꽉채워요 36초 이상 ㅋㅋㅋ DI는 제가 맨날 말하는 패턴이 있어서 다 거기에 맞춰요(지도따로/프로세스따로/그래프따로) 3. 스피킹 점수가 만점에 가까우신데, 어느파트가 제일 챌린지 이신가요? 리스닝도 점수잘나오실거 같은데..

전 처음부터 현재까지 리스닝이 65가 안나오다가 겨우 지난달에 리스닝 65가 나왔습니다ㅋ (LRSW 65 83 85 74) 리스닝이 첨부터 59정도가 나와서, 6점 정도 올리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뜬소문만 듣고 RS랑 RL공부를 계속 안하고(어려워서 안한것도 있습니다.) 다른 족보에만 집착하다보니까 리스닝이 될듯될듯 되지않더라구요.
이제는 기술심사 문제도 있고 해서 79를 도전해보려하는데, 음..이번엔 RS랑 RL을 좀 제대로 준비해서 갈 생각입니다. WFD는 족보 항상 외워서 가서.. 얼추 맞는 편이긴합니당.

생각해보면, 제 점수결과가 제가 RA에 좀 중점을 두게 된 계기가 된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DI는 어차피 템플릿이니까 어느정도 점수가져간다는 전제하에, RS랑 RL은 진짜 ㅋ연습도 안했을뿐더러 시험장에서도 걍 막 했었거든요. 음....이러다 끝났던 적도 몇번 있었고...그랬는데도 스피킹은 70이상이 항상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아 이건 RA구나 싶었던 것같아요. 리딩이 항상 스피킹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기도 했구요.
근데 스피킹 점수에 비해 리스닝이 안나왔다는 거 자체가 RS,RL 두개 영역에서 많이 확보를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RS요..ㅎ

음...디아이 저정도 하실 정도면 그 점수는 많은부분 가져가시는 것 같고, 리텔도 많이 확보하시는 것 같아요.
속도가 좀 더 올라가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시험장에서 너무 서둘러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걸 보면, 지금처럼 한음으로 읽으실 가능성이 꽤 높아보여요. 청킹에 신경써서 좀 더 오버하시면 속도도 오르고 해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스피킹은 청킹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스피킹은 한번오르고 나서 그 후에 감만 잃지않게 연습하면, 딱히 뭘 하지 않아도 오르는 신기한 영역인 것 같아요 ㅋ어차피 79목표시라면 RA와 함께 RS도 최대한 끌어 올려보심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 처음부터 현재까지 리스닝이 65가 안나오다가 겨우 지난달에 리스닝 65가 나왔습니다ㅋ (LRSW 65 83 85 74) 리스닝이 첨부터 59정도가 나와서, 6점 정도 올리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뜬소문만 듣고 RS랑 RL공부를 계속 안하고(어려워서 안한것도 있습니다.) 다른 족보에만 집착하다보니까 리스닝이 될듯될듯 되지않더라구요. 이제는 기술심사 문제도 있고 해서 79를 도전해보려하는데, 음..이번엔 RS랑 RL을 좀 제대로 준비해서 갈 생각입니다. WFD는 족보 항상 외워서 가서.. 얼추 맞는 편이긴합니당. 생각해보면, 제 점수결과가 제가 RA에 좀 중점을 두게 된 계기가 된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DI는 어차피 템플릿이니까 어느정도 점수가져간다는 전제하에, RS랑 RL은 진짜 ㅋ연습도 안했을뿐더러 시험장에서도 걍 막 했었거든요. 음....이러다 끝났던 적도 몇번 있었고...그랬는데도 스피킹은 70이상이 항상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아 이건 RA구나 싶었던 것같아요. 리딩이 항상 스피킹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기도 했구요. 근데 스피킹 점수에 비해 리스닝이 안나왔다는 거 자체가 RS,RL 두개 영역에서 많이 확보를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RS요..ㅎ 음...디아이 저정도 하실 정도면 그 점수는 많은부분 가져가시는 것 같고, 리텔도 많이 확보하시는 것 같아요. 속도가 좀 더 올라가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시험장에서 너무 서둘러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걸 보면, 지금처럼 한음으로 읽으실 가능성이 꽤 높아보여요. 청킹에 신경써서 좀 더 오버하시면 속도도 오르고 해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스피킹은 청킹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스피킹은 한번오르고 나서 그 후에 감만 잃지않게 연습하면, 딱히 뭘 하지 않아도 오르는 신기한 영역인 것 같아요 ㅋ어차피 79목표시라면 RA와 함께 RS도 최대한 끌어 올려보심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