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목표하는 사람입니다.
실제시험이랑 똑같이 연습 전혀 없이
눈으로 입으로 동시에 한번 읽고 바로 녹음해서 올립니다.
1.2 같은경우 아는 단어가 많아서인지 https://dictation.io/speech 체크했을때 거의 단어가 다 맞았는데요..
3.4 같은 경우 너무 어려워서.. ㅠㅠ엉망 진창 이네요 단어도 완전 틀리구요 . 그래서 속도도 느리구요..
다음주 목요일 시험인데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험칠때 당연히 쉬운거랑 어려운거랑 속도가 달라지는데,,그래도 일정하게 두개를 속도를 똑같이 할려고 해야 하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01The problem begins with the alphabet itself. Building a spelling system for English using letters that come from Latin-despite the two languages not sharing exactly the same set of sounds-is like building a playroom using an IKEA office set.
02Students who wish to take a break from their studies will need to put in an application for Leave of Absence. If your application is successful, you will be notified via email. At the end of your Leave of Absence, you must re-enrol at Student Services and in the subjects you intend to study.
03"Thompson recognized and exploited all the ingredients of a successful amusement ride," writes Judith A. Adams in The American Amusement Park Industry." His coasters combined and appearance of danger with actual safety, thrilled riders with exhilarating speed, and allowed the public to intimately experience the Industrial Revolution's new technologies of gears, steel, and dazzling electric lights.
04The definition of a disaster varies by organization. Various entities have different "pain thresholds" that define when an incident becomes a disaster. A bank, for example, will have different criteria than a poison-control hotline. With this fact in mind, any organization should begin the process of implementing "first alert" and response teams after it has completed a business impact analysis.
개인적으로 50목표든 79목표이든 상관없이 ra는 최대한 버벅임없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들어보니 헤지테이션과 자체수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긴장해서 버벅이는건 멘탈의 싸움인지라 시험준비 초반에 버벅임없이 읽는 연습을 하면 생각보다 빨리 고쳐집니다. 저도 처음엔 자체수정을 엄청 많이 했었구요...
제가 친구들한테 조언할때도, 틀리게읽어도 걍 무시하고 다음것을 읽는연습을 해라 헤지테이션없이 말할수있게 멘탈을 관리해라 라고 얘기하곤 합니다만, 음...mj86님은 영어가 많이 친숙하진 않으신 것 같아요. 물론 시험이 얼마안남으셨으니 최대한 버벅이지않는 연습, 틀리더라도 수정없이 읽어나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현재로써는 속도, 인토네이션 혹은 피티이 시험에 대한 스킬에 포커스를 두시기보다는 처음보는 단어라도, 보고 편하게 발음할 수 있게끔 연습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기출에 나온 단어들 사전찾아보시면서 발음들으셔도되고 음성변환해서 들으면서 따라하셔도 됩니다. 영어는 다른 언어에 비해서 그 발음이 좀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많은 단어들을 접하시다보면 어떤 통계치 같은 게 생겨서, 처음보는 단어라도 어떤 특별한 이유없이 그냥 그렇게 읽어야 될 것만 같은 느낌을 갖게됩니다. 일단 많이 접해보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절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