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험이었어요
결과는 나와봐야하겟지만
저녁7시30분에 예약햇엇고, 30분전에 도착해서 대기했습니다
일단..
분위기좋아요 , 걱정과다르게 스피킹할때 소리지르는사람 업없고 방해받앗다던지 그런느낌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컴터가 굉장히 안좋아서 모의고사 는 못보고 이게 첫시험이기때문에 대략 이런 유형이구나 정도만 확인하고갓어요
DI는 기본적인거나오고, 나무 나이테? 설명하는거나왔고, 도표, 이런거나왔어요
나무나이테 그림있고, 아래에 cold climate, warm climate인가 이런식으로 또 그림이 나왔어요,
그거외에 나머지는..다 그냥 우리가 흔히 보건거였구요
개인적으로 리딩은 쉽게느껴졋습니다
RS부분도 한문제제외하고는 거의다들려서 말했고, 기존에여기서 주신자료 중에 2문장 나왓던거같아요 끝에만 좀다르게해서.. (문제는 제가 그자료들을 그냥 읽고 지나쳐버려서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안나요.)
그리고.. essay는 advantage, disadvantages 서술나왓는데 문제가 대강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 제품과 서비스에관한.. 이거를 반영하는게 advantage냐 disadvantage냐 이거였어요
RL은.. biology에 관한거랑 enviornment에 관한거 나왔어요 저는..
일단 최대한 기억나는데로 다 적었어요
개인적으로 템플릿은 DI, retell lecture 외에 쓰지않았어요
시험결과가 나오면 제가 더 상세히 어떻게 첫시험에 임했는지 공유하겟습니다
아, 그리고 일단 성적받기전이지만..아이엘츠와 비교해본다면
전 PTE가 개인적으로 더 잘 맞는거같아요
오늘 너무 편하게 시험봤어요..마치..음.. 대학붙었는데 수능보는기분?
전 아이엘츠 오버롤 -6.5-7.0 인데 라이팅만 5.5에서 못벗어놔서 PTE본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