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에서 조금이나마 팁이 될만한 것 같아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이번시험 전까지 65점이 라이팅 최고 점수였는데.. 이번에 어떻게 된 게 83점이 나왔네요..
라이팅 에세이 토픽은 태어난 지역과 성공의 상관 관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라는 거였는데,
제이슨님의 포스팅에서 눈여겨 본게, 주어 has been heated debate topic 이랑 With development of technology 였었는데.. 주제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서.. 안쓰려다가.. 외워 놓은 게 아까워서 그냥
기술이 개발되면서 태어난 지역의 상관관계가 줄어들고 있다 뭐 이런식으로 써먹었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문장을 읽고,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것 같은 경우, 글자수를 늘리지말고, 그냥 요점만 파악해서 패러프라이징 하지 않고, 다른 단어로 예를 들어, 본문에 weather condition을.. climate condition으로 바꾸 던지 그냥 주제 문장을 단어 몇개 바꾸어서, 두세줄 정도 적었는 데.. 이렇게 하는 것이 라이팅의 팁이라고 한 걸 페이스북 동영상에서 보고 최대한 따라 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문장이 길어질수록, 알게모르게 문법적 오류가 생기고 또 감점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65점 필요하신 분은 그 틀을 그대로 항상 쓰셔도 괜찮은 듯 싶습니다.
컴퓨터가 체점할 때는 문맥적으로 맞는 내용인지를 쉽게 알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서머라이즈 스포튼 텍스트는 저도 드릴 팁이 없어서 누가 물어볼때, 그냥 연습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케빈님이 알려주신 부분이 팁이 될 수 있겠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를 보니까 왠지 채점할때 '문장을 어떻게 다양하게 쓰냐'보다 오류가 얼마나 많냐에 중심을 두는 것 같네요. 참고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