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도 몰래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ㅎㅎ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79+ 목표이구요.
요즘에 학기중이라 사람이 별로 없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응시자분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새로운 문제가 많이 나온다길래 조금 쫄면서 시험을 봤네요.
전체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리딩 난이도가 많이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Speaking
RA
현재 나와 있는 기출에서는 나오지 않았구요. 이제 부터 저도 기출이나 PTESTUDY에 올라와 있는 자료로 연습하기 보다 다채로운 자료로 연습하는게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나님이 올려주진 과학뉴스 같은거나 데일리싸이언스 같은 싸이트에서 지문을 늘 바꿔 가면서 연습하는게 실질적으로 RA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쓰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robot에 관한 RA가 나왔어요. SST기출이랑 내용이 비슷했던거 같아요.
RS
기출에서 안나왔구요. 짧은 지문도 있었고 중간길이의 지문이 많았던거 같아요.
DI
*애나님이 올려주신 2월 출제 문제 중 나무 나왔고요.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materials&wr_id=1501&page=4
*최신기출에서 키별 몸무게 나오는 그래프 나왔고요. 똑같은 그래프는 아니였고, 비만정도가 더 세분화 되어 있었어요. 이 그래프에
타이틀이 안나오더라고요. 처음 시작하면서 생각 안하고 있어서 살짝 당황해서 그냥 about the obesity 라고 말했네요.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materials&wr_id=2216&page=1
*Temperature and Rain 에 관한 막대그래프가 위아래로 나왔는데, 이게 변화하는 것에 대한 퍼센테이지를 적어놔서 몇도 몇mm이란 값이 아니였어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프가 하나가 나오는데 그게 막대 하나에 범위가 나눠져있는 그래프가 나왔어요. 시대에 따른 무슨 값이였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템플릿을 최대 최저로 하셨다면 이런 문제가 나오면 살짝 당황할 수도 있을꺼 같아요 어디값을 읽어야 될지,,, 하지만, 해결책은 아무거나 읽으면 된다는 거예요. 그 멘탈을 잡는게 스피킹 파트에 키포인트 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전 좀 당황했네요. 왜 시험 볼때마다 맞게 이야기 해야 된다고 순간적으로 생각되는지 모르겠네요,, 밑에 링크에 나온 그래프 형식인데 막대가 하나만 있는 거였어요. 아 이런 그래프를 Stacked Bar Graph라고 하는군요.
https://datavizcatalogue.com/methods/stacked_bar_graph.html
*파이차트가 나왔어요. DI에 타이틀이 없이 나오는 그래프가 종종 등장하는거 같아요.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타이틀 잡는 연습도 하시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흠칫하면 플루언시가 떨어지니깐요.
RL
*Green house gasses 그 자전거 타고 있는 사진이랑 같이 나오는 문제요.
*언어가 사라진다는 내용의 RL 이었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7qp_kZx5_ms 이거랑 비슷한데 연설자가 여자였구요. 유럽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었어요. 제가 이문제 풀때 내용 받아 적고 있다가 녹음 전에 삐소리 나잖아요. 그런데 소리가 안나서 이상해서 화면을 봤는데, 녹음이 닫혀있더라고요. 이런 경우 경험해 보셨나요? 그래서 전 한문제 그냥 날렸습니다. 혹시 이럴경우를 대비해서 화면을 보시면서 하시길 추천해 드려요.
*타이틀이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쌀에 대한 내용이 나왔어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쌀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아닐수도 있고요ㅎ. RICE, IRS (국제연구원) Technology 이렇게 드리면 애나님이 찾아주실꺼죠?
ASQ
수술하는 사람은? surgeon
물을 담는 것? bottle
새가 이동하는것? migration
태양이 새벽에 뭐하나? ????? nothing이라고 대답했어요.ㅋㅋ 이거 답이 뭐죠?
자료중에 어떤 사건이 언제 일어 났나? 나와 있는 년도 읽었어요
**예전문제) 양초안에 있는 실을 뭐라고 하나? wick
Writing
*IBM
As far as prediction is concerned, remember that the chairman of IBM predicted in the fifties that the world would need a maximum of around half a dozen computers, that the British Department for Education seemed to think in the eighties that we would all need to be able to code in BASIC and that in the nineties Microsoft failed to foresee the rapid growth of the Internet. Who could have predicted that one major effect of the automobile would be to bankrupt small shops across the nation? Could the early developers of the telephone have foreseen its development as a medium for person-to-person communication, rather than as a form of a broadcasting medium? We all, including the ‘experts’, seem to be peculiarly inept at predicting the likely development of our technologies, even as far as the next year. We can, of course, try to extrapolate from the experience of previous technologies, as I do below by comparing the technology of the Internet with the development of othe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기출엔 이 뒤에 내용 더 있는데 제껀 여기까지나왔어요.
*신기출
When Christopher Columbus arrived at Hispaniola during his first transatlantic voyage in the year A.D. 1492, the island had already been settled by Native Americans for about 5,000 years. The occupants in Columbus’s time were a group of Arawak Indians called Tainos who lived by farming, were organized into five chief doms, and numbered around half a million (the estimates range from 100,000 to 2,000,000). Columbus initially found them peaceful and friendly, until he and his Spaniards began mistreating them. Unfortunately for the Tainos, they had gold, which the Spanish coveted but didn’t want to go to the work of mining themselves. Hence the conquerors divided up the island and its Indian population among individual Spaniards, who put the Indians to work as virtual slaves, accidentally infected them with Eurasian diseases, and murdered them. By the year 1519, 27 years after Columbus’s arrival, that original population of half a million had been reduced to about 11,000, most of whom died that year of smallpox to bring the population down to 3,000.
*신기출?
인지 모르겠는데 호주 Food & eating에 관해서 나왔어요. 그 기출에 있는 indigenous Australian food는 아니였고요. 호주의 음식이랑 먹는 것들이 어떻게 발전? 되었는지가 나오고 뒤에 역사학자들은 이것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food & eating이 역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런 내용이었어요.
Essay
Medical technology can increase the humans life expectancy. Is it blessing or curse?
이번에 시험 보러 가면서 writing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고 갔어요.
SWT같은 경우는 뭘 적어야 될지 몰라서 거의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가 접속사로 연결만 시켰어요.
Essay도 전 시간이 모자라서 2번째 바디랑 결론을 거의 이렇게 썼어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진짜 단순하게 People think It is curse. 이렇게요. ㅜ
Reading
는 기출에서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기억도 잘 안나네요.
FIB
*영국의 역사의식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마가렛 테쳐가 뭐라고 했다.라고 끝나던데, 인터넷으로 이정도의 키워드로는 안 찾아지는군요.,,
*또 다른 역사에 관한 FIB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MCMA
특이하게 이번에 MCMA가 3문제 나왔어요.
How do managers prevent delegate tasks?
http://smallbusiness.chron.com/managers-difficulty-delegating-74766.html
여기 나와있는 내용이랑 본문내용이 많이 비슷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MCSA
필자가 왜 CRISIS OF AMERICA(? 확실하진 않지만) 라고 하느냐? 내용은 직장내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경제적 타격을 입는다. 이메일을 확인하고 업무로 다시 돌아갈때 방해를 받는다. 이메일을 보낼때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하지 않아서 피해를 입힌다. 대략 이런 내용들이 본문에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답으로 직원들이 이메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쓴다라고 했는데, 이 문제 받으신 분 있나요?
RO
FIBw
이 둘은 기억나는게 너무 단어 단어 정도라서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Listening
SST
운이 좋게도 전 신기출 문제는 안 나왔어요.
*Vitamin D
Vitamin D is called the sunshine vitamin, which is a pro-hormone. Vitamin D is neither dietary nor
real vitamins because it needs sunlight to be absorbed. If people don't live near the equator, they
would not get adequate vitamin D, because their skins cannot get exposure of sunshine. Hence,
people can obtain vitamin D from food, but it is not sufficient.
*Amory Lovins
The lecture is about an unusual person called Amory Lovins. He is not from the academic world. He runs a consulting company and is regarded as a genius. He is dedicated to save energy and solve problems by using existing technology. some people think he is crazy.
MCMA
*LA Pollution이 임신한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이었고 질문은 이 조사에 해당하는 것은?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비교 집단이 임신한 여성이었는데 질문지에 일반 여성과 임신한 여성이라는 내용을 제하고 다른 것도 제외시키고 선택지를 골랐는데, F로 시작하는 짧은 단어에 development가 있어서 저는 이게 임신한 단계를 나타내는 말인 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단어를 못 찾겠네요. 선택지 두 문항에서 이 단어가 있었는데, 뜻을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fetal development 였을까요? 태아발달)
MCSA
*interview에 가져올 것? National award 보기가 4개였던거 같은데, 여자가 뭘 가져오라고 하고 마지막에 남자가 가져갈 필요없는 것에 대해 말하는데 거기서 보기 2개가 제외 되는데요. 하나가 무슨 시험인가 대회 나간거랑 national award 였는데, 전 이걸 골랐는데 시험인지 대회인지가 답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Lucy's age dating method.
이건 잘 못 들어서 기억이 안나네요. 여자이름에 데이팅 방법이라길래 전 남녀 데이트 하는 방법 말하는 줄 알고 들었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었어요.ㅋㅋㅋ 링크 첨부하는데 읽어 보시면 문제로 만났을때 이해하기가 더 쉬울꺼 같아요.
http://www.pbs.org/wgbh/evolution/humans/riddle/when.html
HCS
*Hippocampus 에 대한 내용인데 제 시험엔 여러번 나왔었어요. 답은 티스푼 반만한 크기에 하는 일이 많으며 이 양이 조금만 증가하더라도 엄청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라는 보기를 고르는데 맞는 답인가요?
*TV networking에 대한 내용인데 좀 빠르고 내용도 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사회적인 문제들을 이러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널리 퍼트려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한다 뭐 이런 내용을 포함 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SMW
*energy comsumption에 대한 내용이었구요. 내용은 큰 차를 일본이랑 미국에 많이 수출하고 에너지를 많이 썼다 그런데 이렇게 에너지를 많이 쓰면 We won't "삐" 였는데 보기 중에 첫번째인 survive 를 선택했어요.
*Film에 대한 내용이었구요. 이거 말하는 사람이 너무 천천히 띄엄 띄엄 이야기 해서 솔직히 하나 말하고 뜸을 엄청 들이고 또 하나 말하고 이랬는데, 뜸을 엄청 들이니 앞에껄 계속 까먹었어요. repeat "삐' 였는데, 이것도 보기 중에 첫번째 to ~~developed stories 를 골랐어요. 보기 중에 same stories 도 있었는데,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이거 답 아시는 분?
HIW
*대화 형식으로 스크립트처럼 나왔어요.
이런거 처음 봐서 살짝 당황되더라고요. Man: Hi my name is John. Woman: Hi my name is Jane. 이렇다고 하면 오디오는 Hi my name is John. Hi my name is Jane. 이렇게 나와서 눈으로 읽으때 Man,Woman를 스킵하고 뒤로 가야되는데 그게 안되서 스크립트를 못 따라가겠더라고요. 알고 있는 답은 2개 인데 (소개하면서)committee 라고 했는데 community 라고 되어 있었고 (책자같은걸 주면서
거기에 담겨있는 것이 무엇 무엇이라고 말하는데)number였는데 addresses로 나와있었어요.
FIB
빈칸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두 문제에서 기억나는건 success , challenge(chellenge랑 헷 갈렸네요. 다행이 a로 적었어요), crisis, radically, massive, critically, frontier(이거 p로 적었어요, prontier 로 적었는데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나중에 으아아아아악! 했어요,,)
마지막으로
WFD
운좋게 3개 나오고 2개는 기존 기출이었어요.
*The ways which people communicate are constantly changed. -이렇게 적었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Student concession card can be obtained by completing an application form.
*University departments should carefully monitor articles and other publications by faculty.
기억에 나는 거랑 관련된 자료는 이정도네요.
다행히 최신기출의 빈도가 적어 지는 거 같은데, 리딩에서 기출이 하나도 안나와서 저는 좀 어려웠어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야겠죠?? ㅎㅎㅎ
rice에 관한 RL혹시 developing country ..나오고 예전엔 농작물이 부족해서 공급을 잘 못햇는데 농업의 발전으로 이젠 충분한 공급을 유지할수 있다... 그리고 그 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 이런 내용이였나요? 유사한 문제를 제가 시험에서 직접만났을수도 있고 돌아다니는 기출을 봤을수도 있는데 그게 rice였는지 기타 다른 작물이였는지 헷갈리네요 ㅜㅜ
MCMA - 임신한 여성문제 혹시 fetus 였나요.. ?? 태아라는 뜻이 있습니다.
*interview에 가져올것? National award 보기가 4개였던거 같은데, 여자가 뭘 가져오라고 하고 마지막에 남자가 가져갈 필요없는 것에 대해 말하는데 거기서 보기 2개가 제외 되는데요. 하나가 무슨 시험인가 대회 나간거랑 national award 였는데, 전 이걸 골랐는데 시험인지 대회인지가 답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 이문제 기출에선 transcript 가 답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나오네요... 근데 확인이 필요한 문제라 Jaylee님이 선택하신게 맞을수도 있어요.
*Hippocampus 에 대한 내용인데 제 시험엔 여러번 나왔었어요. 답은 티스푼 반만한 크기에 하는 일이 많으며 이 양이 조금만 증가하더라고 엄청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라는 보기를 고르는데 맞는 답인가요? ----> 맞습니다. 이문제 저도 만나본적 있기에 정확히 기억합니다.
*The ways which people communicate are constantly changed. --->최신 후기는 The ways in which people communicate are constantly changing.이 투표수가 가장 높을것으로 보아 이게 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한번 자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네 그런 형식의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RICE랑 IRS는 제가 노트테이킹을 했던거라서 기억하는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키워드 인가봐요.ㅎㅎㅎ
fetus일 수 있겠네요. 이것도 유튜브 테드 다 뒤져봤는데 못 찾겠어요. 남자가 여자한테 인터뷰하는 형식이었거든요.
transcript은 보기에 없었어요. 그리고 여자가 가져오라는건 학교에서 한 성적표였는데, 보기에 있는 건 학교 이외의 것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제 똥귀에 in이 안들렸네요.ㅋㅋ 문법을 잘 하면 안 들려도 적었을 텐데, 아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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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에서 poor countries, china, mexico, facilitate (숫자 금액) 이정도로는 못 찾겠죠?
FIB 에 아이들이 결석을 하면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해야된다(?) 부모가 어떤지(?) 뭐 이런 내용 보신적있나요?
RO- 요즘 새문제 엄청 많이 나왔을거라고 예상되지만 점수가 많이 나는 SWT, Essay, SST 이쪽에 관심이 집중돼서 RO신기출은 업데잇이 상당히 느린 상황입니다. 기존 기출엔 china 랑 mexic에 대한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RIB - 그문제 제가 지난번에 후기에도 썻던걸로 기억하는데 같은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그때에 후기에 썻던 내용은 찾아보니까 이거였네요. 빈칸은 () 표기했어요.
- Schoolchild Absence
그들이 학교를 안가는 원인은 family holiday 랑 (period) 가 겹치고 또한 이는 a (small, selective) group of students .... 그러므로 학교에서는 더이상 was not (given) permission for absence for these children.. --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문제 맞나요?
어디서 본게 아닐까 했는데 애나님의 후기였었군요. 못 찾아서 비교를 못했는데, 이 문제는 아니네요. 의미는 비슷한거 같긴 한테 제가 본 지문에서는 뭔가 사회적인 문제에 관련해서 참석을 못하는 내용이었어요.
non-attendance ...they have their own (unique) reason ...
also they feel (embarrassing) ....
need and (deserve) a respond ...
(equally) treated ...
아직 원문을 찾지 못해 빈칸에 대한 메모리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거 맞나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잘 안보이시는거 같던데..
그쵸 불가사의에요 ㅎㅎ 이 와중에 105점짜리도 있네요
저 대학원 시작 전에 대학원만 하면 영주권 준다고 해놓곤 1년있으니 경력 1년 혹은 PY를 요구하더니, 이젠 79+안되면 명함도 못 내밀고 다음에 뭐가 나올지,,기대되네요..ㅎㅎ
저도 졸업하자마자 거의 바로 구해서.. 올 10월 지나면 1년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졸업비자는 2년짜리아.. 19년에 말에 끋나요..
그런데 ACS같은 경우 경력인정이 엄청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관련일 구하기도 힘든데, 경력인증도 받아야 되니깐요.
잘 풀린 케이스네요. 79+ 빨리 따셔서 EOI 넣으시길 바래요..
젊은건 좋은 거네요.ㅎㅎㅎㅎ 부럽ㅎㅎ
제가 졸업생 비자 신청하면서 제일 이해 안됐던게 ACS에 졸업인증 받는 거였어요. 그 학교를 나와서 졸업장 학점이 다 있는데 이걸 ACS에서 졸업한게 맞다라고 확인 받는데 50만원 정도를 내고 종이 한장 받는다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나요? 그냥 우리는 그들에게 돈인거죠 걸어다니는 돈줄,,,
475불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