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시험 보고 후기올립니다.
Listening 49
Reading 51
Speaking 50
Writing 59
Grammar 90
Oral Fluency 58
Pronunciation 24
Spelling 18
Vocabulary 61
Written Discourse 90
결과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아쉽게 리스닝에서 1점이 모자라네요. 저는 이치로 50점이 필요하거든요.. 솔직히 첫시험이라 기대는 안했지만 1점때문에 다시 시험을 봐야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제가 제일 신경써서 공부한게 리스닝이어서 더 슬프네요.
Read aloud는 족보에서 하나도 안나오고 단어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도시 이름도 많이 나오고 사람 이름도 많이 나와서 뭉개듯이 넘어갔어요. 그리고 Describe image도 사진하고 이미지가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했네요. 그래도 뻔뻔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어요.
short answer도 바보같이 엉뚱한 대답을 막하고 후회하고 그걸 반복하다 정답을 반정도 맞춘거같아요.
Retell lecture는 하나는 모르는 거 하나 나오고 나머지 하나는 로봇에 대한거 나왔어요. 족보에 있다는건 알았는데 공부를 안해서 제대로 말을 못하고 단어 몇개로 말하느라 고생했어요.
Summarize written text는 IBM하고 skipping breakfast 나왔어요. 그리고 essay는 생각지도 못한 주제가 나와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영향력있는 사람 한명을 선택해서 그사람에 대해 서술하고 그 사람의 자란 장소가 영향을 주었는지 아닌지 서술하라고 하네요.
저는 TELEVISION에 관한 템플렛 하나만 외워서 가서 그 템플렛 그대로 쓰고 텔레비젼 단어를 지우고 에디슨 이름만 넣었어요. 쓰고 싶은 사람은 많았는데 스펠링이 틀릴까봐 제일 만만한 에디슨 썼어요. 해석을하면 어린 아이들이 에디슨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그들이 자기 개발을 할수있는 시간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렇게 해석이 되더군요.. ㅎㅎ 근데 도저히 말을 꾸며서 문장을 다시 만들 자신이 없어서 그냥 저장하고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근데 결과는 롸이팅이 점수가 제일 높네요.
Reading은 족보에서 하나도 안나왔어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리스닝은 student loan, agriculture 나왔어요. 농부가 농사지어서 도시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점점 도시로 이동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딕테이션은 네개 나왔어요.
Peer pressure has a great effect on young people.
It is vital that you acknowledge all your sources.
Let me know if anybody struggles in the lab.
Teaching assistants will receive a monthly stipend for housing. 어려운 문장이 하나도 안나와서 단어 세개정도 빼고는 완벽하게 적었는데 리스닝 점수가 왜 이럴까요? 저는 다시 다음 시험을 접수해야겠네요..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요^^
저도 +50점 필요한 사람이라 그런지 제 일같이 아쉬워요. T_T
혹시 호주에서 시험보신 거예요?
제가 아직 결과가 안나와서 그런데 언제 어디서 보셨어요?
점수보니 다음 시험에서는 나오실것 같아요. ^^
와 너무 아까와요ㅠㅠ 혹시 이거 아니던가요? 만약 맞다면 ㅠㅠ저기서 저거 하나만 더 적으셨어도 한방에 통과되셨을텐데ㅠㅠㅠㅠ
일점의
피해자가 여기 계셨다니 ,저도 그랬었네요!! ㅠㅠ에고 힘냅시다
쓰고 스피킹도 잘하고;; 그래야지 65점은 나오겠네요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