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으로 보기만 하다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립니다. 시험은 8일날 봤는데 성적은 어제 나왔어요.
Clifton에 대한 후기는 좀 안좋게 많은 들어서... 좀 꺼려했는데 어쩔수 없이 갔어요 (시간과 날짜상)
저는 생각보다 시설이 조용하고 괜찮았습니다. 이전에 후기 남기신 분들처럼 노트에 미리 적는거 절대 안된다고 엄청 강조하더라구요
제가 마이크 테스트를 좀 오래했는데 (다른분들보다 늦게 시작하려고 하려고) 감독관이 와서 무슨 일있나고 하시더라구요.. 엄청 지켜보고 계시는것 같았아요.
저는 시험 보고 나오면 다 까먹는 스타일이라서.. 기억에 남는 것은
SST
student loan 있는 40 years woman
laughing 에 관련된 lecture
DI
족보에서 나온것 해지는시간과 해뜨는 시간 라인그래프 빼고는 다 처음보는 것이였어요
Writing
결혼에 관련해서 학교졸업 혹은 일을 구한 후 해야하냐
WDF
정말 제가 열심히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배신하고 4문제 중 3문제가 족보에 없어서 좌절.. 그래서 시간분배 잘못해서 마지막은 족보문제인데 그냥 놓쳤습니다. (Has) celebrated theory is still a subject of controversy. 저는 has로 들었는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어요.
항상 리스닝이 안나와서 리스닝을 중점으로 공부했는데 이상하게 리딩하고 스피킹이 오르고 리스닝은 너무 떨어져서 완전 절망했습니다.. 어찌 공부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