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ㅜㅜ..
두번째 시험인데 두번 다 스피킹이 저래 나왔어요 ㅎㅎ... 50만 딱 필요한건데... 스피킹이 한 30-40이라도 나왓으면 노력해서 해봐야겠다 하겠는데 이 시험은 나랑 안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심적으로 힘드네요 아이엘츠로 돌아가야할까봐요..
마이크 위치는 입술과 턱 사이에 붙여놓고 하라고 해서
학원 선생님 말 따라서 했어요 체크 할때 목소리가 조금 조그맣게 들리고 바람소리가 조금 들리긴 햇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건 컴퓨커가 한번도 제 목소리를 인식 못했다는거니깐 하기가 싫어지네요 이제...
asfaqwfqf님도 많이 힘드시겟지만 노력하셨으니 좋은 결과 곧 나오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PTE 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Plantronics. Audio 655 DSP USB Noise Cancelling Headset (http://pte-a.com/bbs/board.php?bo_table=board&wr_id=1708 모든 시험장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지는 모르겠네요) 으로 알고 있고, 이 제품의 features 에 Noise-cancelling microphone for clear conversations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Noise-canceling microphone 에 대한 설명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고,
https://en.wikipedia.org/wiki/Noise-canceling_microphone
스피킹 사운드가 마이크로 폰으로 들어오는 2개의 포트가 front and rear port 가 있는데,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이크를 입과 턱사이에 붙여서?? 했다면, 마이크의 front 부분이 피부와 붙은 부분이 될 것 같은데요? 목소리의 파동이 직접 front port 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서 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두번의 시험 모두 마이크를 같은 위치에 놓고 하신건가요?
진짜 캔버라에 노래방이라도 있으면 소리라도 지르고픈 심정이네요 ㅋㅋ 으악아아아~~~!!!! ㅎㅎ
아 오늘은 10, 15 ㅋㅋㅋㅋㅋ5점올랐네요
아엘츠 갈아타야하나...뭐가 문젠가 참 생각이많네요
혀를 잘라야하나 ㅋㅋ
457으로 주7일 일해야 해서 공부에 올인할 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고요.
신랑은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눈치가 보여서 죽겠습니다..휴~
갑자기 이렇게 법이 바뀌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말콤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_-+
와이프는 저만 바라보고 있는데 눈치가 보여서 죽겠습니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