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후기 써보네요.
일단 오늘 시험보면서 알게된건 총 10명이 한 타임에 시험 볼 수 있네요...
RA - 아주 조금 버벅댔지만 대체로 양호...
DI - 그림 문제 많이 나왔고 혼합차트들이 나와서 진짜 힘들었네요...
RS - 30~40% 말한듯. 후반으로 갈수록 문장이 더 길어지고 그래서 더 말 못한거 같아요.
이 영역은 대체 준비를 어찌해야 할지 감이 안옴 ㅎㅎ
ASQ - 반타작 + 알파
SWT - 기억이 안납니다...
WE - 환경문제 - 정부, 회사, 개인 중 who is responsible?
SST - Vitamin D, War of talent, 한개는 처음 듣는 거였어요 - 방금 리스닝 자료실 가보니까 visual life of fossil fuel 이거네요.
역시 리스닝은 족보 계속 업데이트해서 공부하는게 진리인듯요.
WFD - I thought it would be held in the small meeting room.
(족보 보니까 비슷한 문장 있는데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The library has a substantial materials? on economy history?. 대충 이런 문장;;
- 방금 리스닝 자료실 최신 기출에서 보니까
The library holds the substantial collection of materials of economic history. - 이거네요.
The aerial photographs were promptly registered for federal? fatal? evaluations. 최신기출에 있던 문장이네요...
오늘 전 리스닝이랑 리딩 진짜 어려웠어요.
리스닝은 뒤로 갈수록 WFD 시간 모자랄까봐 똥줄타서 집중력 흐트러 진데다 내용도 어려워서 멀티플은 거의 다 찍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