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 1월9일 실패후기
벌써 네번째 PTE 실패네요ㅜㅜ 전부 다 스피킹이 저 상태예요
이번엔 DI 꽤 말햇다고 생각햇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Oral fluency 높일 수 잇는걸까요!! ㅠㅠ 지칩니다 정말...
아이엘츠도 10번 쳣는데 항상 스피킹이 5.5 혹은 스피킹이 운좋게 7.0나와도 라이팅이 5.5 재채점도 모두 실패 이러기를 3년을 하고 pte로 갈아탓는데 역시나 스피킹이 발목을 잡습니다ㅜㅜ 저는 스피킹할때 너무 긴장을 해서 버벅거림이 심한것같아요 아엘츠는 스피킹 시험칠때마다 청심환 먹고 갓을 정도ㅋㅋㅋ
이번달내로 필요한 점수엿는데 부킹 꽉 차서 시험자리도 없고 한국 돌아가야하나 2월에잇는 시험이라도 또 쳐봐야하나 고민입니다ㅜㅜ 식당에서 매니저로 rsms들어가려고 하는건데 457이라도 3년후에 영주전환만 가능하다면 기꺼이 일하겟지만 매니저가 직업군에 빠지는 바람에 이번 3월전까지 꼭 이치 50이 필요한데요ㅠㅠ 사장님은 이달까지 점수 만들어보라고 기한을 준거라 이게 마지막 시험이엇어요 에휴....
그나마 기억나는거 공유할게요~
DI
라인 그래프가 많이 나왓어요. 런던 과거랑 현재 비교하는 사진이랑 poverty line잇는 위아래로 1970년대랑 90년대 비교하는 그래프.
Rl
licking and grooming 쥐실험 강의
consumption 들어간 바 그래프 보여주면서 강의하는 거엿는데 처음 봣어요
Short answer question
베지테리안이 먹는건 beef salad or fruit salad
지구본 그림 보여주고 chemical or geography
두 정치인 남자가 악수하며 종이 건네는 사진 보여주고 저 종이는 뭔가? 이거정말 뭔가요? ㅋㅋㅋ 상장인가?
Decade는 몇년?
Solar energy는 어디서?
Mammal은 어느 habitat에서 사나? 대답못함ㅋㅋ
라이팅은 여행이 학교 교육과정에 필수인가 아닌가 나왓어요
리스닝에는 war of talent랑 galaxy 나왓어요
저는 성적이 이렇다 보니 스피킹밖에 기억이 안 납니다ㅜㅜ 다른과목에 전혀 투자하지 않고 스피킹만 파는데도 어떻게보면 쉬울수도 잇는데도 계속 이 모양이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조금만 더 하면 진짜 점수 나오겟다는 말도 3년째ㅜㅜㅜㅜ 유창성 어떻게 높이나요~~ 도와주세요ㅎㅎㅎㅎ
다른분 성공후기에서 읽엇는데 스피킹 속도 일정하게 유지하면 oral fulency 가 올라가지 안나 싶습니다. 저도 아직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스피킹속도가 파트별로 일정하지 안아서 점수가 안나왓나 생각이 들어서 다음시혐을 위해 연습중입니다. 저도 마냥 빨리 말해야 플루언시가 높게 나오는줄 알고 이때까지 빠르게만 할려고 했던거 같아요. 성공후기 쓰신분은 oral fulency 만점 받으셧으니 신빙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Melissa 님께도 도움이 됏으면 하고 댓글 달아 봅니다..화이팅 입니다...^^
스피킹은 판박이처럼 플루언시랑 점수가 똑같고 전체적으로도 비슷합니다. 희안하게 라이팅만 저는 높아요.
게다가 스피킹 실패 원인이 저랑 똑같습니다;;
저도 스피킹이 자꾸 안나오는 원인이 플루언시가 안나와서 그러는데 이유는 긴장해서 말을 계속 버벅거립니다.
제가 느끼는 원인은 DI랑 RL이 아닌거 같아요. RA에서 긴장해서 재대로 못읽고 버벅이는게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연습을 엄청 했는데도 시험때만 되면 막상 RA가 쉽지가 않네요.
저도 호주에서 몇년 살다가 영어성적때문에 고배를 마시고 잠시 접고 돌아왔는데, 절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마음이 착잡한데.. 그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