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있습니다.
저도 토플 한번보고 공부가 너무하기싫고 점수가안나와서 좌절하고 잇엇는데 친구가 pte라는게잇다고 말해주더군요. 걔는 리딩리스닝이안나온다구(저도마찬가지라) 걔가거의3주공부해서 60몇나왓다고 진짜 이시험은혁명이라고해서...
제가 편입을 준비해서 토플아님 pte점수가 필요햇습니다. 그래서 10월말쯤알아서 가을학기중 같이 공부햇는데..(사실거의안햇죠)
11월 땡스기빙에 시험을 사고나서 끄적끄적 조금 준비햇습니다.
그후 12월도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그렇게 보내고 일주일정도도 정말 대충봣습니다.
시험보기 4일전 월요일 모의고사를 치고나서 아 망햇다 생각보다 어렵다라고 느끼고 점수를 크게 기대안햇는데....overall 50이나왓습니다.
참고로 저는 53이필요한...각각49에...그리고나서 조금만 더하면되겟다해서 하고 시험전날어제 다시봣는데 똑같이 50나오더군요.
그리고아침에 시험보러갓는데 미국은 pte가 많이 알려지지않은거같더라구요 저혼자 독방에서 시험봣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너무긴장해서 버벅된거같고 DI 는 다 챠트엿습니다. 스피킹은 망한거같구 롸이팅은 에세이에 텔레비젼이 사람들은 릴렉스하게도와준다 하지만 다른 안좋은점도잇는데 extend해서 너의 의견을 말하라는거같앗습니다. 롸이팅은 그냥 무난햇고 리딩도 그냥...뭐 다찍엇습니다.
리스닝...딕테이션에서 the professor is hosting the business conference next week 같은거랑 the celebrate theory 그거나오고 하나는 기억도 안나고....첫시험 모의고사보고 만만히 봣는데 망한거같습니다. 마지막이길바라고봣는데...아마다시봐야할꺼같은 예감이네요
그래도 여기서 많은정보보고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