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치고 있었던거 같은데 마지막 WFD에서 망쳐버려서 우울하네요 ㅋㅋㅋ
두개는 족보에서 안나왔고 하나는 족보에서 나왔는데 그것도 단어하나 틀려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못했네요. 젠장.
시험 내용은 편하게 음슴체로 나가겠습니다.
RA – 족보에서 하나도 안 나옴. 문제 시작하면 먼저 지문을 한번 읽고 생소한 단어들 다시 확인함. 그래도 100퍼센트 완벽하게, 깔끔하게는 못 읽어냄.
RS 힘듦. 제일 준비 안한 부분이기도 했고.
DI 족보 중에 UK 인구수 세 개 텀으로 나뉘어 있는 문제 나옴. 근데 시험에는 다섯개텀으로 나옴.
ASQ 그림나오고 그림에서 여자가 뭐하고 있나? 하는 문제. 책을 사고 있는지 빌리고 있는지 책장 옆에 책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책 사고 있다고 대답함. 그리고 ASAP 가 무슨 말이냐 하는 문제도 있었음. .
RL 1. 어린이의 당뇨. 왜 문제인가? 여러 질환이란 연관이 될 수 있다는 렉처.
2. 도시 redesign에 관한 내용.
SWT 1.Gore, IPPC에서 발췌
2. Namibia 에서 발췌
essay 1. travel 에 관한 의견. 가야한다, 고향에 머무르는게 최고다, 너의 의견은?
2. action is always louder than words 에 관한 의견은?
reoder amazon 벌목 나옴. 하나는 족보에 없는 문제.
SST 1. Writer 가 소설가 된 내용.
2. some counties are hid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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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나오고 두개는 족보에서 안나옴.
시험을 침에 있어서는 시간 배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쳐보신분은 이미 아시겠지만, 첫 시험 치러 가시는 분들은 모의고사 쳐보시면서 자기가 얼마의 시간을 소비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으셔야 합니다.전 모의고사 칠땐 리딩 말고는 시간이 널널했는데 시험칠땐 리스닝에서 팍팍했습니다. 저를 예로 들면, 모의고사에서는 스펠링 체크를 안하다가 실제 시험땐 이런저런 체크를 했는데, 이것이 시간배분에서 실패한 원인입니다.
모쪼록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