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시험들고 왔습니당
어제는 뭐가 그리 피곤한지 끝내고 집와서 푹쉬고 오늘 기출을 생각해봤어요
제발 이번에 쓸수있는 점수가 나오길 바라며ㅠㅠ...
1. 스피킹
1) RA 이번에 쉬웠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몇 단어 발음이상하게 하고 넘어간거 있고. 하지만 플로우 괜찮았던것같아요. 그리고 최대한 입을 쫙쫙 벌려서 어미새가 새끼 먹이주듯이 제 스피킹을 마이크에 혼신을 다해 담아주었어요 헿 잘나오길. 왜냐면 DI를 망쳣으니까..ㅠㅠ....
2) DI 분명 어렵지 않았는데. 어..어.. 한게 있어요 ㅠㅠ....
3) RL 한문제는 뭐라는지 모르겠어서 걍 RELATIONSHIP BTW 어떤거 &어떤거 이것만 많이 얘기하다 끝난듯요.
한문제는 옆에 무슨 슬라이드 안에 내용이 다 있고 들은거랑 같아서. 결국 그거 쭉 읽었어요.
기출- LOW BIRTH RATE IN WESTERN COUNTRY.-이유) unemployment
4) ASQ-“딕셔너리”가 정답인 질문이 한 2개 나온거 같아요 질문만 달리해서요. 그래서 좀 의심이 갔지만 어쨋든..
그외에 INDEX 도 나왔던듯합니다. -전반적으로 한 50-60%는 맞추지 않았을까? 기대중...
——- 스피킹: RA는 분명 잘했는데. DI와 RL에서 버벅이던게 그것도 이번엔 좀더 길게 플로우가 끊긴게 (첫시험에서도 이렇긴 햇지만 1,2초내에 바로 넘어갓거든요, 이번엔 한 3초되는듯) 아마도 영향이 있을것같아요..ㅠㅠ
그리고 RL는 아직도 사실 감이 잘 안와요. 그리고 템플릿을 해놔도 리스닝점수가 필요하다보니 이것저것 제가 얘기하려고 하니 또 버벅이게되고. 악순환 ㅠㅠ..
2. 롸이팅
: 저는 후기에서도 못읽었는데.. SWT를 무려 3개나 받았습니다.. 이런적 있으신가요? ㅠㅠ.. 왜 나에게만 시련이ㅠㅠ
1) SWT는 그 IPCC 과학자랑 GORE랑 얘기 (제발 나오지마라 하면서 공부안한거.ㅠㅠ 뭔말인지 아직도 잘 모르겟어요)/ 부모의 태어난순서가 애들한테 미치는영향에대한../ 무슨.. RAS 라는게 나온 내용이요-캐나다랑 호주예시도잇고. 뭐 농업. 아트.. 등등...내용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그냥 막 가져다 썻네요 ㅠㅠ..
-이번의 도전점: 매번 좀 많이 썼는데. 이번엔 숫자를 꼭 지켜야하겠다 생각해서. 35-50인가 하잖아요 그래서 꼭 맞춰서 썼던것 같아요. 거진 40대 초반 정도로요.
근데 좀 불안하네요ㅠㅠ 그래도 라이팅은 매번 50까지 맞춰썼고 에세이도 템플릿 맞춰썼을때 점수항상 65이상이었는데.. 혹여나 이것때문이라도 떨어질까 걱정되긴 합니다ㅠㅠ
2) 에세이는 100년동안의 발명품중 가장은 뭐라고 생각?-질문에 항목잇어요 저는 ANTIBIOTICS.
-리딩
: 기출문항이 한 3문제는 나온것같아요. 하지만 앞에 단어고르는것도 쉽지 않고. 뒷쪽에서 단어 가지고 드래그 해오는 문제 그것들도 어려웠네요ㅠㅠ....
멀티플에선 한개씩만 골랐던것 같아요. 그래도 기출에서 시간세이빙을 많이 햇습니다. 언제나처럼 심플초이스2문항은 넘나 쉬웠습니다. -내용중 한가지는, 그.. 치과쪽에서의 content가 변화되야하는 가장의 이유? 였는데-보기중에 그 세대가 변했기때문 이걸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2문항은 지문도 엄---청나게 짧았어요 진짜 한 5문장?..
밑은 FIB 기출_ www.ptestudy.com 여기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When I enrolled in my master's course at Oxford last year, I had come straight from medical school with the decision to leave clinical science for good. Thinking back, I realize that I didn't put very much effortthoughtstressweight weight on this decision at the time. But today, I more clearly understand the excusesconsequencesreasonsoriginsconsequences of leaving my original profession. When I meet old friends who are now physicians and surgeons, I sense how our views on medical problems have metdifferentiateddivergedconverted diverged . They scrutinize the effects of disease and try to eliminate or alleviate them; I try to understand how they come about in the first place. I feel happier working on this side of the problem, although I do occasionally miss clinical work and seeing patients. However, when I think about the rate at which my medical skills and knowledge have dissipatedweakenedvanishedfaded dissipated , the years spent reading weighty medical textbooks, the hours spent at the bedside, I sometimes wonder if these years were partly a waste of time now that I am pursuing a research career.
Nonetheless, I know the value of my medical education. It is easy to forget the importance of the biosciences when working with model organisms in basic research that seem to have nothing to do with a sick child or a suffering elderly person. Yet, I still have vivid memories of the cruel kaleidoscope of severe diseases and of how they can destroyinvadedefeatstrike strike a human being. I hope to retain these memories as a guide in my current occupation.
Richard Morris, of the school of accounting at the University of NSW, which requires an entrance score in the top 5 per cent of students, says attendance has been a problem since the late 1990s.
"Sometimes in the lectures we've only got about one third of students involvedparticipatedenrolledreserved enrolled attending," he said. "It definitely is a problem. If you don't turn up to class you're missing out on the whole richnessvarietiesthicknessheaviness richness of the experience: you don't think a whole lot, you don't engage in debates with other students - or with your teachers."
It is not all doombrightgloomsad gloom , said Professor John Dearn, a Pro Vice-Chancellor at the University of Canberra, who said the internet was changingexchangingtransportingtransformingtransforming the way students access and use information. "It is strange that despite all the evidence as to their ineffectiveness, typicaltraditionalclassicalacademic traditional lectures seem to persist in our universities."
-리스닝
:전반적으로 멀티플초이스도 많이 고를 수 있었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음
1) SST- 마리멜론(아이리쉬 요리사-타이포이드 감염시킨 여자) + 하나 더 였는데, 기억이 안 나지만 많이 도는 기출이었어요.
2) HIW- 잘 풀다가. 마지막 미국영어발음 너무 강해서 음악같이 들어야했던분에서 멘붕옴. 한 세개정도 밖에 못고름 ...ㅠㅠ
3) FIB- 전체문제에서 1문제 빼고, 다 정확하게 듣고 잘 씀! 생각나는거-> enormously
4) WFD
1.Some of the features are part of the previous research.
3.~~, i will come this later (이거 나중에 다시 와서 할거야 뭐 그런건데.. 쓸땐 짧아서 다 씀)
한개가 기억 안나지만, 근데 다 기출이었어요.
그것도 보시다시피 예전 기출내용이요. 놀랐네요. 새로운거에선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리스닝 팁; 2번의 시험때도 모두 시간을 되게 쫓기면서 했는데, 이번에는 멀티플초이스와 심플초이스 등에서 시간을 아주 빨리 단축시켰고. 그리고 듣고서 전체 포괄하는 주제 고르는 문제에서도 들으면서 되도록 빨리 다 답을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오른쪽위에 시간초랑 문제수 보면서 풀었는데.. wfd 시작할때 (전체 문항 4개남았을때)한 9분정도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급하면 HIW에서 놓칠때가 많아요.
HIW 다음 문제가 WFD인데, 시간 종종 보시면서 충분히 괜찮으면, HIW 문제 중간중간마다 아주 빠르게 눈 풀어주고.. 조급하지 않게 다음문제 넘어가시면 더 잘들리고 잘 보이고 할것같아요!
끝!
저도 성공기 쓰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