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ide CCL후기입니다

오늘 오전에 시험치고 왔습니다.
전 오전 9ㅡ12시에 배정받았는데, 오늘은 5명(한국2명, 스리랑카3명)이었는데, ADELAIDE는 나티사무실이 작아서 최대8명까지 친다고하네요. 8층 사무실에 가서 등록하고 순서대로 한명씩 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인솔자따라 1층 방에서 기다립니다. 순서는 안 알려주는데, 먼저 접수한 사람이 먼저인거 같아요. 한국분이 첫째(5월에 신청하셨데요),로 하시고, 제가 세번째 였네요. 전 6월에 신청했어요. 그분은 영어를 매우 잘하셨고요(아엘츠 writing 7.5라고 하시니 ), 저는  pte speaking 은 90 (오버롤84)입니다. 같은 언어는 같은 날에 친데요. 즉 한국어를 본 사람은 10월에 2명이란 소리네요. 1.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시고자 문의하는 내용. 2. 아들의 온라인 도박중독으로 상담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근데 하다가 중간에 기다려도 chime이 안나오는거에요. 진행자가 chime이 나오기전에 멈춘거죠. 제가 chime안나온다하니깐, 자기가 잘못 끊었다며, 그냥 하라는거에요. 정신없어서 우물 쭈물 그냥 했는데 ㅠㅠ점수에 반영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