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타 피어슨 후기

파라마타 피어슨 후기

15 달발 14 10,049 2018.08.15 18:13

일단 센터는 역에서 5분 거리구요 넓고 깔끔하고 시설은 좋아요!! 한방에 한 8명씩 들어가는 거 같던데 제가 본 방은 2방이였고 다른 방도 있는 거 같았어요!! 다만 일찍 가서 공부 할때는 자리가 없어서 밑에 카페에서 차한잔 하면서 대기 했네요ㅎㅎ 참고 하세요! 

 저의 담당 스텝은 자리 선정 맘대로 해 주게 해서 아주 좋았네요!!! 저는 구석에 자리 잡고 ㅎㅎ다른 사람 목소리도 별로 안 들려서 좋았어요 ㅎㅎ 독방있는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첨이라 스텝이 조금 어수선했구요 친절은 했어요..ㅎ 올 프린트 고장나서 마지막에 레터도 못 받고 왔네요! 인폼 주겠다는데 과연 줄런지 .. 전반적으로 시설은 좋았는데 적은 스텝에 많은 학생이 모이니 어수선한 느낌은 어쩔수 없었네요..

자 후기 들어갑니다.ㅎㅎ 까먹기 전에 ㅎㅎ

 

RA- 아구스투스 하나 기출

 

DI- 씨았부터 나무 나오는 그림, overweight 나오는 그래프. 나머진 파이, 막대 , 테니블 골고루 나왔어여

 

ASQ- ice, jwelry shop, eye

 

RT- HIV(community health service center)

     ppt  보면서 인구와 오염관계 설명

     하나는 기억이 ㅡㅡ

 

swt  -tree tiny frog

       Australia education

       Mammals (이거 기출인가여? 전 이거 본 적이 없어서리 .. 아시는분 공유 부탁 드려요)

 

WS- music이 아이게게 미치는 영향

  

FIB: luchy 73 impressionist 빈칸은 정확하게( emphasis, drived, inspiration, act, capture)나오는거요 

   

RO highway code 

1. In language learning, there is a distinction between ―competence‖ and ―performance‖. Competence is a state of the speaker's mind - what he or she knows.

2. Separate from actual performance - what he or she does while producing or comprehending language. In other words, competence is put to use through performance.

3. An analogy can be made to the Highway Code for driving. Drivers know the Code and have indeed been tested on it to obtain a driving license.

4. In actual driving, however, the driver has to relate the Code to a continuous flow of changing circumstances, and may even break it from time to time.

5. Knowing the Highway Code is not the same as driving.

 

SST- smart consumer

         citizenship form (new 버젼) 제가 아는 버젼인줄 알고 넋 놓고 있다 부랴부랴 적었어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

WFD- She used to be an editor of the student newspaper.   

           The massive accumulation of data is converted into a communicable argument.  

          Mutually exclusive events can be described as neither complementary nor opposite 

            이건 넘 빨리 지나고 음질도 넘 안 좋아서 동사 캣치를 못 해서 are 도 적었어요 ㅡㅡ

            많은 도움 되셨은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ㅎㅎ

Author

Lv.15 15 달발  실버
2,355 (18.7%)

안녕하세요

Comments

7 AudiParramatta 2018.08.15 18:19
감사합니다 저고 이번주 토요일에 거기서 시험인데, 좋은 결과 있을실거에요.
15 달발 2018.08.15 18:56
에공 화이팅입니다. 셤 치고 나면 기운이 좌악 ~~~빠지네요 ㅡㅡ
12 마시멜로 2018.08.15 18:41
기출에서 많이 나오셨네요^^ 좋은 결과 있을거 같아요^^
15 달발 2018.08.15 18:57
최근에 리딩에서 기출이 하나도 안 나왔었는데 아는 거 나와서 엄청 반가왔어요.. 리스닝이 이번에도 걸리네요 ㅡㅡ
11 호주떼부자 2018.08.15 19:24
어엇 저도 담주에 가는데 자리 선택할 수 있게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ㅡㅡ
고생 많으셨고, 달발님 이렇게 시간내서 후기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결과 기원할게요!!!
7 MOMO 2018.08.15 19:47
오늘 저도 11시에 파라마타에서 시험봤어요 전반적으로 시드니 피어슨이랑 비슷하고요, 특히 장비가 쎄삥이라 좋았어요 키보드 두드리는 감이 달라요 ㅎ 얘내가 돈독이 올랐는지 동시에 30명 이상 시험보는거 같던데, 시장바닥처럼 사람이 많아요 단점은 아니지만 ㅎㅎ 저희쪽은 자리 번호 1번~7번, 옆방은 자리 번호 8번~15번이었던거 같은데, 특히 1번은 독방이에요 ㅎ 자리 번호 고를 수 있게 해주면 1번, 5번, 7번, 8번, 15번이 corner 에요 참고하세요~
15 달발 2018.08.19 21:11
전 이번에도 ㅡㅡ 모모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8 Tryer 2018.08.16 04:29
소중한 시간내어서 친절한 후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고 성공후기 기원합니다..^^
15 달발 2018.08.19 21:12
tryer님도 화이팅입니다.
8 Tryer 2018.08.20 05:27
댓글내용 확인
15 달발 2018.08.20 18:13
항상 리스닝에서 미끄러 졌는데 이번엔 스피킹도 2점 모자라네요 ..하 진짜 쪼금 지치긴 하지만 우리 홧팅 해 보아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8 Tryer 2018.08.22 05:52
저는 스피킹이 매번 안나오다가 마지막 시험에선 리스닝하고 라이팅까지 훅 점수가 떨어져서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ㅜㅜ 그게 벌써 한달이 넘은것 같아요,,ㅠㅠ 시험을 봐야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되서 점수는 나오지 않을것같고 그렇다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지는 않고있고 그냥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생각도 들고 ㅠㅠ 아마도 이게 시험준비만 오래하고 점수가 안나와서 오는 현상같아요,,, 그냥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달발님 응원 감사드리고 곧 점수 받으시길 바랄께요,,,,^^
4 Hoya 2018.08.16 08:42
혹시 mammals 가 dinosaur 하고 관련되있엇나요?? 저도 citizenship 시험에 최근에 나왓엇는데 거의 내용 비슷하던데.. 아닌가요??
15 달발 2018.08.19 21:16
mammals는 dinpsour 랑 관련 없고 habitats나오는 거였어요 서식지가 줄어서 멸종 위기 보전 이런 순이구요
예전꺼는 대학에서 1/5만 가르친다 요런 내용과 조금 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