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D는 3문제 중 2문제 기출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는 consideration 들어가는거였는데 원래 wfd 외우지를 않아서 기억이 안나네요
SST는 기출에서 implicit memory 와 explicit memory 문제나왔고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 나왔고..
리딩에서 기억나는건 FIB 에서 버거킹문제 기억나고요. 무슨 디즈니랜드 어쩌고 기억나네요. 이건 시간부족해서 찍었습니다 ㅜ
에세이는 의학기술 발달에 따른 평균수명증가 하고 인터넷및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나왔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는 리딩 90 라이팅 84를 받아서 이번에는 스피킹하고 리스닝만 준비해서 갔는데 리딩이 진짜 젤 어려웠네요. FIB같은 경우는 기출에서
많이 나온다던데 담에는 최대한 보고 가서 시험시간을 절약해야 할거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마지막 MCQ 답 하나짜리 3문제를 그냥 찍었습니다.. 답 2개짜리는 확실치 않아서 다 하나씩만 찍었고요.
이게 점수가 영향이 큰지 궁금합니다...
라이팅은 그야말로 드라마를 찍었네요. 진짜 1초 남기고 마지막 '.' 를 쳤습니다 ㅠ WFD도 아직 안나왔는데 시간이 거의 2분이 남아서 진짜 엄청떨었네요..
그리고 SWT같은 경우 유투브 및 pte-a 최근 후기를 보고 최대한 스크립트에서 그대로 가져다가 접속사만 붙여서 문장을 만들었는데 과연 점수가 잘
나올지가 궁금하네요. 진짜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그대로 복사해서 썼거든요.. 에세이의 경우 역시 템플릿만 잘 외워가면 문제가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는 RL하고 SST때문에 점수가 안나왔는데 이번에는 그거는 잘했는데 다른게 말썽이네요. 많은 분들 말대로 진짜 피말리는 시험 맞는거 같네요.
아 그리고 괜히 금요일 시험쳤단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는 점수발표 안나지 않나요? 점수 기다리는것도 진짜 스트레스네요..
글고 시험 1시간정도 전에 레드불을 마셨는데 담부턴 마시지 말아야겠습니다. 라이팅까지는 괜찮은데 오히려 리딩부터는 컨디션이 더 안좋아지더라고요 저는..
지역이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