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월 멜번 시험 후기

이틀전에 PTE 시험을 익스체인지건물 6층에서 보았는데요, 봤던 글에서는 독방?이라고 하셨는데 가보니 독서실책상처럼 양옆에 칸막이 설치만되어있고 순번받고, 먼저 사진찍은사람 차례대로 입실하여 시험을 보는 형태였는데요 바뀐건가요? 칸막이라 처음에 목소리 확인할때도 옆사람 목소리도 들리더라구요 , 저 스피킹끝나고 라이팅인가 풀때도 우측에 늦게 들어온사람들 녹음하는소리도 들렸습니다. 아 그리고 목소리 확인하는 그 시간부터도 A4판에다가 틀 미리 써도 되는것이지요? 이틀전에 PTE 시험을 익스체인지건물 6층에서 보았는데요, 봤던 글에서는 독방?이라고 하셨는데 가보니 독서실책상처럼 양옆에 칸막이 설치만되어있고 순번받고, 먼저 사진찍은사람 차례대로 입실하여 시험을 보는 형태였는데요 바뀐건가요? 칸막이라 처음에 목소리 확인할때도 옆사람 목소리도 들리더라구요 , 저 스피킹끝나고 라이팅인가 풀때도 우측에 늦게 들어온사람들 녹음하는소리도 들렸습니다. 아 그리고 목소리 확인하는 그 시간부터도 A4판에다가 틀 미리 써도 되는것이지요?

익스체인이 건물이 어디죠? 한국? 멜번 어디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무교동 시험장 독방에서 봤었고, 요즘은 단체로 보는 것 같습니다만;;
멜번에서는 위에 언급된 두군데 모두 단체로 봤습니다.

단체로 볼때는 다른 사람 목소리가 신경 쓰이는 걸 감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전략적으로 목소리 확인하는 시간을 오래 끌어서 약간 늦게 시작하는게 저는 도움이 되었어요. 제 생각에는 마지막 파트를 다 나가고 혼자 볼 수 있고, 먼저 문제를 시작했는데 옆에서 자기소개 말하는 시간이면 혼동되더라고요.

저는 노트 가능한 판을 받자마자 미리미리 썻습니다. 일단 감독관도 자리로 돌아갔고 제지 하지도 않았습니다.
(한국 멜번 모두 그랬음) 익스체인이 건물이 어디죠? 한국? 멜번 어디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무교동 시험장 독방에서 봤었고, 요즘은 단체로 보는 것 같습니다만;; 멜번에서는 위에 언급된 두군데 모두 단체로 봤습니다. 단체로 볼때는 다른 사람 목소리가 신경 쓰이는 걸 감안 하셔야 합니다. 저는 전략적으로 목소리 확인하는 시간을 오래 끌어서 약간 늦게 시작하는게 저는 도움이 되었어요. 제 생각에는 마지막 파트를 다 나가고 혼자 볼 수 있고, 먼저 문제를 시작했는데 옆에서 자기소개 말하는 시간이면 혼동되더라고요. 저는 노트 가능한 판을 받자마자 미리미리 썻습니다. 일단 감독관도 자리로 돌아갔고 제지 하지도 않았습니다. (한국 멜번 모두 그랬음)

시청역 부근 1층에 스타벅스있는 건물 이름이 익스체인지 더라구요. 독방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막상 가보니 저런 형태라서 당황했었습니다. 다음번 시험볼때는 목소리 테스트하는척하면서 틀 다 적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틀적으려니까 시간이 계속 흘러 이도저도 안되겠더라고요 시청역 부근 1층에 스타벅스있는 건물 이름이 익스체인지 더라구요. 독방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막상 가보니 저런 형태라서 당황했었습니다. 다음번 시험볼때는 목소리 테스트하는척하면서 틀 다 적고 시작해야겠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틀적으려니까 시간이 계속 흘러 이도저도 안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