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무교동 후기
안녕하세요,
저도 항상 도움받고 있어서, 나름 도움이 되고자..
시험보고 오는 버스안에서 기억나느대로 다 써놨다가..이제야 올립니다^^
아무튼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A: 제일 떨려하는 부분이라 기억이 삭제되었습니다.
다만, 기출은 없던걸로 기억하고,,그나마,, 그중 한개는 Marketing 단어가 6-7개 정도 들어가는 지문을 읽은 기억이 있어요.
(강장공장 공장장은 느낌이 들었서요..읽으면서...~~마케팅~~마케팅~~마케팅~~반복)
생소한 단어는 약 2개 정도로 기억하며 대부분 평이했습니다.
RS: 이번에 망한 주범이기에 역시, 기억이 삭제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 나는것 하나, your tutor is here, do ask if you do not understand ~~~. 입니다. (버전이 많아서 암튼 저 내용의 문장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제가 연습해 보지 못했던 긴~아이들이 한 3-4개 나와서 그때부터 당황하며..여기는 어디긴가 나는 누구인가..정신을 놓았던것 같습니다. ㅠ
DI: tree ring (요것만 나오지 말아라 한 것 중에 한개 있네 나왔어요! ㅠㅠ)
나머지는 파이차트(AUS의 ethic~관련) / 바차트(computer/access) / 라인차트 (내용 기억없음)
RL: 제가 RL 기출은 그냥 휘리릭 한번 본듯만듯 하여....이게 기출인지 아닌지도 정확히 몰라서 일단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립니당..(후회후회~~)
1) Machine (X-ray는 아니였습니다. X-ray는 지문에 X-ray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근데 X-ray랑 비슷한 느낌은 받았습니다. human body와 관련하여 지문이 나왔고, brain도 분석할 수 있으며 Machine은 점점더 sophistigated 되어
가고 있다.
2) 기출과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Literature was/is developed by European writer 로 시작하여..이것은 러시아 이집트 이란까지 퍼졌다 등등의 내용이 들었습니다.
3) Fishing agriculture (기출인걸로 알고있습니당)
ASQ: 반지살라면 어디로 가야하니 어디 vs. 쥬얼리샵 (쥬얼리) / H20 어쩌고 (워터) / 밀레니엄 몇년 (싸우전드) 까지 기억납니다.
SWT: Compulsory voting in Australia
London surpass New york
WE: experiencial learning work well in formal education? what's your opinion?
RO: heart attack (기출)
Vegetarian menu - Restaurant improve skills ~~~~(기출인지 모르겠어용)
FIB: Lure new student (기출)
Prestigious school enterence~~(middle class) (기출같은데 못찾겠네요 ㅠ)
모자르트 나오고..교수들..재능..그런거 나온건데...기출인지 모름이요.
Hebel is a book of plants (기출)
SST: implicit & Explicit memory
humor
WFD: you need to complete the research by Friday
sociology is highly regareded ~~
저는 일단 이치 65가 필요했는데, 리스닝 폭망으로 꿈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2번째 시험이었어요)
첫 시험에 시험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기출 1도 모르고 갔다가 낭패를 당하고 (리딩낭패), 이번에 리딩을 좀 풀어보고 갔더니 점수는 확실히 오르더라구요.
첫 시험에서 멀쩡했던 리스닝을 공부를 안하고 갔더니 이렇게 폭망했습니다. 리스닝 점수가 너무 심하게 낮은데 뭐를 좀 더 하면 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이번 스스로 망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RS/ RL/ WFD 입니다. 이 부분들은 시험을 보면서 어버버버~억~헉 하며 수많은 포즈와 지어서 쓰기 지어서 말하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험 보는 내내 아 망했다가 머리를 빙빙 돌았습니다. ㅠ
어떤 부분들 좀 더 하면 괜찮을까요? ㅠㅠㅠ
암튼 모두 건승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