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캔버라 Clifton 12월 1일 후기-65+ 목표(DI기출 1 수록)

12/01 Canberra Clifton 시험후기입니다.

캔버라 Clifton은 시험치기 전 안내할때는 정말 친절합니다. 그러나, 시험에 들어가면, 절대 템플릿 못 적게 하고, 시험이 시작 한 이후에도 노트테이킹 시, 템플릿을 적는게 발각되면 바로 아웃입니다. (피어슨 규정이라고 하는데...다른 시험장은 이정도로는 안하는듯.)

그리고, 시험치는 중간중간 감독관이 돌아다니며 템플릿 적고있는지 확인하는 거 같았어요. 스피킹 하는데 좀 신경쓰였다는...

여튼, 참고하세요.

65+가 목표이나, 이번시험도 fail이네요..

점점 지쳐가는 중.... 리스닝이 왜이리 안되는지...

참고로, oral fluency 와 pronunciation은 지난 시험보다 떨어졌는데, 스피킹 점수는 올랐어요. 이놈의 시험은 어떻게 채점 되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WFD: 

-That means less struggles in our labs

-While reconciliation is desirable, the basic underlying issue must be addressed

-나머지 2개는 새로운 문장.

Essay: Climate change has become a great threat. Who is responsible for taking action to resolve this problem? Government? Or Companies? Or individuals? What is your opinion?

SWT: 

-Ageing society comes with a demographic revolution, of which the portrait of change parallels the magnitude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in this context, it brings both the challenges as well as the opportunities.

-Armed police have been brought into NSW schools to reduce crime rates and improve relationships between police and schoolchildren with positive potential interaction; parents’ groups responded to the program positively, but there is a possibility of different community reactions.

SST: 

-Mary Mellon- Typhoid fever

-correlationship between music and language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적어봅니다.: 모두 communication의 수단이다. 뭐 다윈도 나오고, 차이코프스키 나오고. 공통점으로는 rhythm이 있고, pattern이 있고, emotion에 영향을 준다.)

-citizen 에 대한 것. (진짜 짧은 SST. 약 40~50초정도? Democracy 라는 단어는 확실히 들었는데, 나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남)

RL: 

-market 에 대한 내용. china의 성장이 remarkable 하다. china를 비롯한 asis market이 major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뭐 이런내용.

DI: 라인그래프 30%, 파이차트 20%, 바그래프 30%, 콤비네이션 10%, 새로운 사진 1문제(왼쪽사진은 실제 문제와 동일, 오른쪽사진은 비슷한걸로 구글에서 갖고와서 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