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시드니 클리프턴 후기(65+목표)
저는 거의 매달 pte 시험을 보고 있는데요.
점수가 일정부분에서 왔다갔다만 하고 오를생각은 없어보여서
(멘탈 뿌셔.... 다 뿌셔.....)여전히 고만고만한 성적만 받아오는 제가
너무 감을 못잡는 부분이 있나 싶어서 시험점수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좀 공유 부탁드려요.
아!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달리했던건
이전보다 진즉에 했어야 할 RL연습을 늘이긴 했는데, DI하면서 컨텐츠 욕심에 문장 마무리 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Writing은 3-4일전부터 아이디어 빌딩만...
리딩은 collocation공부 쪼끔 추가
이 정도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달라진건 별로 없는거 같아요...ㅜㅜ)
시험장 나오자마자 포맷이 되어버려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기억나는 만큼 적을게요.
RA
- accent :: Henry
- Shakespeare
DI : 전부 차트(라인/바/플로우..)/ 그림설명하는건 없었어요
RL:
the shortage of talent
the expenditure of education (UK)
ASQ
- 알파벳 갯수
-카페인 들은 음료?
-
SWT
- Namibian:: Tourism
-
WE
-성공에 있어 환경의 영향
FIB(R)
-Eintein
WFD: 중간에 디테일 놓친 문제가 하나 있었믕...
- While reconciliation is desirable, "by seeking" underlying issue must first be addressed
- teenagers의 leisure 어쩌고 저쩌고.. the advancement of living in rural area.. 기억에는 이런거 같았는데. 제대로 안씀..ㅜㅜ
The article considered the leisure habits of teenagers in rural areas.
(출처는 https://quizlet.com/260300369/pte-studio-wfd-flash-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