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즈번 첫시험 후기 _ IES
3 롱롱이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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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0:30
pte 시험 준비 시작한지 이제 막 일주일 접어든 새내기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pte시험이 어떤건지 몸으로 느껴볼겸 시험을 봤답니다.
처음의 플랜만큼 많이 공부 하지도 못했고, 그냥 경험 삼아 보는데 의의를 두고 봤는데
시험 끝나고 나니 머리가 하얘져서 기억나는게 없네요
시험 뭐 나왔는지 올려 주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울뿐....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RS에서는 Control system in manufacturing provides high levels of accuracy? 기출을 살짝 변형한 이문장 하나 기억 나구요
에세이는..
a formal written examination? 학생들을 평가할때 many education systems 이 이 방식을 택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pte 이미 졸업한 동생이 말하길 잘 나오는 기출이라고 하더라구요.
summarise written text에서는
올해의 땡떙떙 상이 많은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는데 글로벌 워밍의 영향??---- 으로 fear?? 해수면의 높이가 어쩌고...
반면에 C로 시작하는 어떤사람은... 나쁘기만 한게 아니고 global warming can save lives..
DI에서는 다른건 무난했는데
제목도 없이 나무 네개 있는 그림 나온게 하나 있었던 거 같습니다...
fill in the blanks에서는
immune system.. 무슨 단백질 어쩌고 ...
기억나는대로 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