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7번째 시험입니다. 저도 잊어먹기전에 언른 정리해보겠습니다.
RA - 기출에서 나온 것이 없습니다.
RS - 기출은 없고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DI - 기출은 못봤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와 요르단 국기가 덜렁 나온게 제일 황당했습니다. 요르단은 조던이라고 발음했습니다.
RL - 기출에서 두개 나왔습니다.
ASQ - 기타,바이올린 등과 다른악기들의 차이 라고 묻는거 같았습니다. 답은 string 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잘못 말했습니다.; 낙타가 살고있는곳은? 답은 desert 일거 같은데 역시 잘못 대답했습니다.
SWT - 기출에서 두개 나왔습니다.
WE - climate change 에대한 study 를 하려면 어떤 부분을 하고 싶은지 예를들어 설명하라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heated debate 템플릿을 쓰는데 질문이 그런게 아니라서 멘붕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heated debate 이라고 쓰고 앞뒤에다가 이런 논쟁을 공부하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Reading - FIB는 단어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는게 3~4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이렇게까지 어려운 케이스를 본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Reorder 는 3문제 나왔는데 기출을 본적이 없어서 기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이었던것 같습니다.
SST - 기출에서 두개 나왔습니다.
WFD - 기출에서 하나 나왔습니다. 첫문제는 너무 빠르게 말해서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Beside 뭐라고 그러는거 같던데
시험을 여러번 치다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꾸준히 실력을 쌓는게 팁보다도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