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무교동 후기 50점 목표실패

저는 50점을 목표로하고 두번째 PTE시험을 봤습니다.

LRSW순으로
첫번째June.01/  47,47,43,52

두번째June.16/  46,53,45,53

아이엘츠에서 리딩 극복을 하지 못해서, PTE로 넘어왔으며,

다른 과목은 과락 났지만 Reading에서 처음로 50(6.0)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로는 리오더에서 기출문제에 있던게 비숫하게 하나

출제 되었던게 큰 요인이였던거 같습니다.

첫시험때, WFD 새로 개정된것을 다 암기 하지 못해서 이번 두번째 시험에는 WFD에

시간을 많이 할여했고 3개중 2개는 최긴 기출에서 나왔고, 나머지 하는는 새로운것이였습니다.
저번 시험에 48점을 받았기에 이번에는 WFD에서 반타작 이상은 했으나 50 턱걸이를 기대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1점 떨어진 47점을 받았습니다. 다른파트에서 잘 못한듯합니다.

많이 걱정했던 스피킹 파트, 아이엘츠에서는 가장 자신있는 파트였는데, 첫시험에서 43점을 받고도

10일 기간중에 공부를 소홀히 했던거 같습니다. 사실 스피킹섹션은 파트 하나 하나가 다 불안안한 요소 인거 같습니다. 첫번째로 RS는 자괴감이 들정도로 못하고, 단기간에 될수있는게 아니라 판단해 나머지 RL,DI 그리고 ASQ를 잘 봐야겠다는것을 알면서도 소홀이 했던거 같습니다. 

RL 족보를 공부하고 실전에서 communifity field serivce대해서 나온게 있습니다. 

그런데 실전에서는 헤드폰으로 들으면서, 외었던건 떠올리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멀티태스킹이 아주 안좋은 관계로 더 헷갈렸습니다. 그러면서 탬플릿은 잊은채
엉터리 영어를 말하게 되었습니다. 족보의 양도 40여개나 되고 가장부담 많이 되는

파트입니다.

WE는 첫번째 시험에 나온 주제가 이번시험에 또 나오네요?.예전 다른분 글 참조 했을때 같은 주제 받은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리딩에서도 같은 문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답을 모르니

모르는건 모르는것이다라는, 컴퓨터 알고리즘 문제인지, 시험자를 위한 배려로 같은 문제를

일부러 주는건지 아무튼, 점수는 저번시험과 거의 변화 없이 비숫하 점수를 받았습니다.

작성하고 1.30초정도 시험남아서 틀린 스펠링, 문법등 교정하고 쉬운단어들 고급단어로 몇개

바꿔보려고 했습니다.

다른점 하나는 전시험보다 Voca, Grammar 각각 9점,15점 조금 향상되었습니다.

시험문제는 Extream sports에 관한것이 나왔습니다.
첫시험때는 인트로를  Nowdyas there is an ongoing about extream sports.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두번째시험은 With development of science,  Nowdyas there is an ongoing about extream sports.

앞머리만 제이슨 님꺼 참조했습니다. 사실 쓰면서, 이주제랑 맞지 않는 인트로인데 그냥 써봤습니다.

이거 영향인듯 점수는 조금 올랐습니다  

근데 결론은 voca, Grammar 가 9점, 15점이나 올랐는데 롸이팅 점수는 1점 올랐습니다.. SWT 그리고 나머지 쓰기 관련에서 에서 깍아 먹은게 아닌가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