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cah 였나요? 저도 얼마전에 google로 검색하다가 알았습니다만.. 호주 내 agency에서 자체 분석하기로는 이번 300명 capa의 경우 그중 200명이 accountant 에 집중되었고 ceiling 이 있는 직군의 경우 30여명밖에 to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점수가 높은 몇몇 직군에 전체 인원이 집중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되었습니다. 심지어 12월 초청 인원엔 제 직업군은 한명도 없더라구요 ;
인원이 줄어든 주 원인으로는 지난 7월부터 과도한 인원 선정에 따른 업무가 과중되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구요 ;; 저도 12월 결과를 보고 급하게 pte 재시험을 준비해야 하나 싶습니다만... 1월에는 이민성 업무가 정상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75점 cutline 은 너무 높아요 ㅠ
여기에 12개월간 대대적이고 규모가 큰 이민개혁을 201_8년도에 한다고 합니다.
여러 Stream 으로 나뉘었던 비자들을 합치거나 제거해서 간소화를 시키고 , Provisonal Visa로 영주권 발급 받기전 의무기간으로 2년을 호주에 머물며 살아야 되는 정책을 행정처분 으로 통과 시킨다고는 합니다 (논란이 많을듯 합니다).
원래 집권당인 자유당연합(보수)은 싼 노동력 확보와 기술자들의 경제성장 기여도 때문에 친이민 성향을 띄었고, 노동당이 호주인만을 위한 일자리를 정책으로 반이민 정책을 폈었 는데, 이번엔 2당 모두 반이민쪽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호주 정부가 워낙 미국 정치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을 보고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오히려 캐나다가 급진적인 친이민정책 (3년간 100만명의 이민자 수용) 을 지금 펴고 있어서 기술만 가지셨거나 나이만 되시면 캐나다도 생각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초대 인원 자체가 기존의 10~30%만 정도라서 내려갈 기미가 아직은 안보이네요.
인원이 줄어든 주 원인으로는 지난 7월부터 과도한 인원 선정에 따른 업무가 과중되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놓았구요 ;; 저도 12월 결과를 보고 급하게 pte 재시험을 준비해야 하나 싶습니다만... 1월에는 이민성 업무가 정상화 되기를 바래봅니다. 75점 cutline 은 너무 높아요 ㅠ
여기에 12개월간 대대적이고 규모가 큰 이민개혁을 201_8년도에 한다고 합니다.
여러 Stream 으로 나뉘었던 비자들을 합치거나 제거해서 간소화를 시키고 , Provisonal Visa로 영주권 발급 받기전 의무기간으로 2년을 호주에 머물며 살아야 되는 정책을 행정처분 으로 통과 시킨다고는 합니다 (논란이 많을듯 합니다).
원래 집권당인 자유당연합(보수)은 싼 노동력 확보와 기술자들의 경제성장 기여도 때문에 친이민 성향을 띄었고, 노동당이 호주인만을 위한 일자리를 정책으로 반이민 정책을 폈었 는데, 이번엔 2당 모두 반이민쪽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호주 정부가 워낙 미국 정치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을 보고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오히려 캐나다가 급진적인 친이민정책 (3년간 100만명의 이민자 수용) 을 지금 펴고 있어서 기술만 가지셨거나 나이만 되시면 캐나다도 생각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